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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총련오사까 본부, 지부일군모임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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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4-04 10: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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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총련오사까 본부, 지부일군모임을 지도

동포들과의 사업에 기본을 두고 분회의 강화로 정면돌파전을 가속화하자



총련오사까 본부, 지부일군모임이 3월 27일 오사까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박구호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을 비롯한 본부, 지부일군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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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오사까 본부, 지부일군모임이 진행되였다.(3월 27일, 오사까조선회관)

허종만의장은 지금 세계 여러 나라들과 일본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급속도로 확대됨으로써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에서 결성이래 없었던 난관이 조성되고있으나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정면돌파전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의장은 먼저 총련이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결정에 따라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순간도 지체할수 없는 매우 절박하고 필연적인 요구라고 지적하고 오사까본부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은 유일한 본부로서의 영예를 안고  오늘과 같이 어렵고 복잡할 때일수록 앞장서 기발을 흔들어 이미 세운 목표와 계획에 따라 정면돌파전을 더욱 가속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의장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근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침습을 막기 위한 국가적조치를 강하게 취하시면서도 당창건 75돐을 로력적위훈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순천린비료공장건설과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비롯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몸소 진두에서 령도하시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감행하는 군사적도발에 주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인민군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과 군부대들에 실전배비할 주체탄의 시험사격을 지도하고계신다고 하면서 조국인민들의 총진군속도에 보폭을 맞추라고 하신 원수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총련의 정면돌파전을 절대 늦출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첫째로, 의장은 이럴 때일수록 사상을 쥐고 최고도로 긴장성을 견지하여야 하며 총련본부의 지도성을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사상의 날을 더 예리하게 세워 정면돌파전에서 내세운 투쟁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근본립장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둘째로, 의장은 오늘의 복잡다단한 환경속에서도 정면돌파전을 강력히 벌리기 위한 방법론을 세우고 정력적으로 사업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의 충실성의 표현이라고 하면서 오사까 본부일군들과 지부위원장들은 그 어느때보다 심사숙고하여 운동의 옳바른 방법론을 찾아내여 동포들과의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기층조직강화를 위해 과감히 떨쳐나서면 일군들과 동포들의 열의를 더 발동하여 운동을 심화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의장은 또한 우리 나라를 둘러싼 정세와 일본의 정치적환경을 날카롭게 보고 경각성을 높여 그 어떤 사태에도 대처할수 있게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의장은 다음으로 김정은원수님의 사상의도를 깊이 새기고 정면돌파전을 정책적요구에 맞게 더 강도높이 벌릴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엄혹한 정세하에서도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리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일군들의 사상적각오와 신념이며 일군들이 총련조직과 동포들의 운명, 후대들의 장래에 대하여 진지하게 더 깊이 생각하고 자기의 량심과 있는 모든 힘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의장은 총련의 정면돌파전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 총련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공세전이고 우리의 주체적힘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며 발전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그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하여 새롭게 비약하는 투쟁이라며 그 기본방향은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의장은 우리의 주체적힘을 강화한다는것은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총련을 강위력한 해외교포조직으로 반석같이 다진다는것이라고 지적하고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 총련조직과 동포들과의 혼연일체가 총련의 유일하고 최대의 힘이라고 말하였다.

의장은 정면돌파전의 과녁을 바로 맞추어 운동에서 반드시 뚜렷한 실적을 내야 한다고 하면서 총련 오사까부본부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이번 정면돌파전의 기본과녁을 분회의 재건과 활성화에 둘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의장은 기층조직인 지부와 특히 분회를 통하여 열성자들과 동포들을 조직화하고 의식화하여 애족애국운동을 동포들의 힘으로 벌려온것이 총련사업의 전통이라고 하면서 오사까조직이 애족애국운동을 오늘의 요구에 맞게 더 크게 추켜세우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분회조직들이 약한데 있으며 이것이 조직건설에서 발로하고있는 근본결함이라고 지적하였다.

의장은 정면돌파전의 중핵적인 문제인 민족교육사업 특히 학생인입사업의 실태도 오사까의 분회조직들이 약하고 그로 인하여 동포교양사업을 계통적으로 하지 못하고있는 문제가 그대로 반영된것이라고 말하였다.

의장은 지부와 분회를 애족애국의 성돌로 다지는 사업이 오사까조직을 강위력한 해외교포조직으로 반석같이 다지며 오늘의 날카로운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면돌파전을 분회건설에 집중하며 11월 1일에 조직하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을 향하여 본부가 계획한대로 관하 80%의 분회들을 재건활성화하는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의장은 운동의 전진에 제동을 걸고있는 문제들을 밝히고 철저히 극복하며 일군들이 뜨거운 정을 안고 동포들속에 철저히 들어가 멸사복무하여 그들의 애국지성을 불러일으키는것을 정면돌파전을 벌리기 위한 기본방도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의장은 마지막으로 모두가 사상적각오를 다시 굳게 다지고 오늘의 복잡한 환경속에서 오사까의 정면돌파전의 중심문제를 확고히 쥐고 재작전하며 애족애국운동에서 기어이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김정은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드릴수 있게 투쟁하리라 믿는다고 말하였다.

부영욱위원장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이 급속히 확대되고있는 상황에서 의장이 오사까까지 찾아와 본부의 정면돌파전에서 틀어쥐고나갈 중심과업들을 명백히 찍어주고 구체적인 조직사업에 대하여 지도하여준 의도를 깊이 새기고 조성된 엄혹한 정세에 대처하여 지부와 분회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오사까조직을 반석같이 다질것을 결의하였다.

[출처: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4-04 10:39:3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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