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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미국위 사무국, 6.15미국위 결성일자와 6.15남측위 성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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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05 10: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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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미국위 사무국, 6.15미국위 결성일자와 6.15남측위 성명 공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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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9일 6.15 공동선언실천 시애틀지역위원회(대표위원장: 홍찬) 결성식에 참석하여 축사한 신필영 대표위원장


6.15공동선언실천위원회 미국위원회 (신필영 대표위원장) 사무국은 4일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산하  지역위원회 결성 일자와 6.15민족공동위 결성 15주년에 즈음한 6.15남측위 성명(전문)을 발표하였다. 


6.15 미국위 사무국은 6.15 공동선언이 발표된  5  되던 해인 1995 3 5 <6.15 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공식 결성되었다고 밝히며 현재 남북관계의 완전 경색으로 인해 민족공동위원회의의 공동성명이 발표될  없는 조건에서 6.15 남측위가 기념 성명을 발표하였다고 알렸다. 

 

특별히,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서도  불편을 겪고 계실 시애틀지역위원회와 엘에이지역위원회 분들께 미국위원회 신필영 대표위원장님과 뉴욕위, 워싱턴위, 시카고위  세 지역위 대표위원장님들 및 성원분들의 염려와 안부를 각별히 전달한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4.27 판문점선언 2주년 기념행사 개최 관련한 논의를 곧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1.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산하  지역위원회 결성 일자]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대표위원장신필영) (2005 2 23 결성)

1) 6.15 공동선언실천 엘에이지역위원회(대표위원장박영준) (2006 4 21 결성)

2) 6.15 공동선언실천 뉴욕지역위원회(대표위원장김수복) (2006 1 28 결성)

3) 6.15 공동선언실천 워싱턴지역위원회(대표위원장양현승) (2007 2 25 결성)

4) 6.15 공동선언실천 시카고지역위원회(대표위원장오영칠) (2005 2 23 결성)

5) 6.15 공동선언실천 시애틀지역위원회(대표위원장홍찬) (2018 7 9 결성)

 

  

  

2. [6.15민족공동위 결성 15주년에 즈음한 6.15남측위 성명(전문)]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이하 6.15민족공동위)> 결성 15주년입니다.

 

15  오늘금강산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이루려는 남과 해외의  계층정당단체인사들을 아우르는 전민족의 상설적인 통일운동연대기구가 결성되었습니다.

 

분단 이후 최대 규모의 단체들이 모인 6.15민족공동위는 지난 15 동안 남북공동선언들의 실현을 위해 힘써 왔으며남북해외 공동의 민족공동행사를 비롯하여 노동자농민청년학생여성은 물론 종교교육학술언론문화예술인  각계각층의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전국 곳곳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평화,통일운동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남북공동선언 실현을 위해 노력해  전국 각지각계각층의 땀방울은 참으로 소중한 토대입니다.

 

그러나 15년의 활동은 순탄한 길만은 아니었습니다적대와 대결의 장벽전쟁의 위기를 넘어서야 했으며한반도 평화와 겨레의 단결을 가로막는 분단 세력과도 맞서 싸워야 했습니다주권 실현을 가로막는 외세의 패권정책 역시  걸림돌이었습니다.

 

여러 난관을 헤쳐 오면서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누구의 힘도 아닌 우리 민족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그것이 바로 6.15공동선언에 담긴 “나라의 통일문제를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정신이요, 4.27판문점선언이 확인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원칙입니다.

 

2018  번의 남북정상회담과 역사상  북미정상회담으로 무르익었던 화해와 협력평화번영의 미래는 다시 어두운 그늘에 놓여 있습니다.

 

장막을 걷어내는 유일한 길은 남과 북이 힘을 모아 남북공동선언을 철저히 실현해 나가는 길이라 우리는 확신합니다길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남북 공동의 합의를 실천하는 길이 답입니다.

 

정부에 호소합니다한반도에서의 적대행위 중단군축을 향한 노력전면적인 남북협력  남북공동선언의 합의들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1년에 100차례 이상 연합훈련을 시행하고 대규모 무기증강에 몰두하면서 상대방에게만 군사합의를 지키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개별관광을 말하려면 독자 제재부터 우선 풀어야 합니다경색된 남북관계를 푸는 열쇠는 ‘새로운 사고’에 있는 것이 아니라어떠한 방해가 있더라도 민족의 힘을 믿고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용기 있는 결단과 합의를 실천하는 과감한 행동에 있습니다.

 

미국에도 거듭 촉구합니다대북제재연합군사훈련  적대정책을 전면 중단하고 싱가포르 합의를 이행해야 합니다.

 

올해는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20돌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20년간 겨레의 노력 끝에 한반도 평화와 남북화해협력의 여러 결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아직 남아 있는 과제들이 많습니다.

 

2018년의 성과를 딛고  크게 나아가야 합니다이대로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습니다. 6.15공동선언 발표 20주년광복 75주년인 올해를 기필코 민족자주와 평화번영의  걸음으로 다시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나갑시다.

 

6.15남측위원회는 6.15공동선언 발표 20주년인 올해각계각층의 힘을 크게 모아 전쟁 70 분단 75년의 아픔을 끝내는 역사적인 대행진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걸림돌이 있다면 치우고장애물이 있다면 무너뜨리고 나아갈 것입니다그리하여남북해외  겨레가 뜨겁게 얼싸안는 대동의 한마당평화의 한마당을 이뤄낼 것입니다.

 

한반도의 새로운 봄을 겨레의 단결된 힘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에 함께 해주십시오.

 

2020 3 4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3-05 10:23:3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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