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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감정과 본능의 추종을 문제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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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1-11 09: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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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감정과 본능의 추종을 문제시하는가?

김웅진(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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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와 계급사회의 노예들은 대부분 본능추구형(=진화의 노예)이다. 또한 종파들도 그렇다. 그들은 대부분 객관적진리와 보편적도덕을 존중하기보다는, 자기집착이 강하고 본능을 존중한다. 토착왜구들과 적페매국집단만 생각해봐도 쉽게 리해될거다. 간악한 자본/제국주의 무리들을 봐도 우익과 동물성의 밀접성을 볼수있다. 조직과 인민을 배신한 종파들도 그렇다. "내"가 무엇보다도 우선이고 "나의 본능적요구"가 지상명령인 인간들이다.

자본주의는 리성을 죽이고 본능/감정을 절대화한다. 리기 쾌락 탐욕은 자본/제국/상업주의를 추동하는 엔진이다.

그래서 진화의 노예상태가 심각한 문제인것이다.
1. 진화의 노예상태와 2. 계급적반동성은 밀접하다.

본능과 쾌락을 추종하는 감각형 인간은 설령 사회주의사상을 가졌다 해도, 설령 사회주의 사회에서 살고있다고 해도, 변절하고 배신하기 쉽다. 가령 태영호, 박연미, 장성택 등은 그 인간의 동물성으로 인해 인격이 저렬하고 리기적이 되며, 사상도 부패하고, 결국 혁명을 배신하게 된 사례들이다. 동물성=인격적저렬성=사상적부패는 결국 돈과 리기의 자본주의에 환상을 갖게 만든다. 림수산 등 리기적이고 너절한 인간들의 반동화 사례들은 <세기와 더불어>에 잘 소개되여 있다.

감각주의자들과 감성위주의 부르주아인문주의자들은 우익반동화의 소지가 높다. 리성(=의식성+사상성+과학성+지식+량심+도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오직 리성만이 인간을 진화매트릭스의 노예상태로부터 해방시켜준다. 매트릭스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매트릭스의 실체를 알아야 하니까 과학과 리성이 요구되는것이다.

본능의 극복은 인간개조를 위해 사상개조와 함께 요구되며, 공산주의형 인간개조, 사상개조의 건축을 시작하기 전에 해야 할 기초공사이다. (인간개조 = 본능극복+사상개조)

인간을 관념적으로 리해하면 인간의 욕구와 본능, 리기심과 자기집착을 신비화/절대화하게 된다. 인간은 자신의 생물성을 철저히 자각하고, 리성(=집단리성=사상도덕+과학)으로써 뇌의 쾌락기제인 변연계(limbic system)를 통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변연계에게 충실하려는것은 다름아닌, 쥐나 개와 똑같이 행동하겠다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변연계는 포유류에서 진화된 감정본능의 뇌구조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자기자신을 과학적, 객관적, 생물학적으로 명철하게 료해하고, 자기의 감정/본능/아집의 가소로운 본질을 간파해야 비로소 감각주의를 이기고 인격적인 인간, 집단주의형 인간으로 성숙하는것이 체계화된다. 리성없는 혁명은 쉽게 허물어진다. 신념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반드시 팩트가 기반이 되여야 한다. (암기식학습보다 리해식학습이 월등히 효율적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1-11 09:43: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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