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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원수님 백마타시고 백두에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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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0-31 08: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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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원수님 백마타시고 백두에 오셨네

 

김포양(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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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

바다 길

멀리 떠나

미국 땅에서 오랜 오랜 세월 살면서도

조선을 사랑하는 변하지 않는 마음

어찌 아름다운 사랑이라 아니할 수 있습니까?

 

덕과 정

사랑과 애낌

믿음과 존엄

서로 서로 합치여 일심단결되여

세계의 으뜸가는 나라세우는

억세게 싸워 무릉도원세우는

조선을 어찌하여 자랑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까?

 

노래와 춤

연극과 영화

체육 군중무용 그리고 태권도

매일 매일 일상생활되여

멋있고 흥겹게 사는 법

우리식 대로인 나날들

우리 어찌 부러워 아니할 수 있습니까?

 

그리움과 서얼움

만나고 헤어지는 곳

울음과 웃음이 만나는 곳

눈물흘리며 다시 만나자고 악수포옹

이제 70년 넘는 세월 흘러서

한이 원한이 백두산정에 올랐으니

백마타신 원수님 백두에 오시여

평화통일번영자주정신 알리시니

우리 어찌 손뼉 하늘높이 올려

칭송하지 아니하랴

칭송하지 아니하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0-31 08:41:5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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