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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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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0-29 14: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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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는다."

김웅진(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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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하면 리기주의사회에서는 "놀고 있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반응하는게 보통이다.
각자 자신을 위해 살수밖에 없는 세상이니, 자신을 버리고 남들을 위해서, 보편적리상을 위해서 산다는게 도무지 말이 안된다고 느껴진다.
물속에 빠진 인간들에게는 자기 산소통이 바로 생명이듯이, 각자도생과 자기위주의 사회에서는 자기위주의 사고방식, 생활방식은 너무나 뼈저리도록 당연하게 느껴지는것이다. 태어나고 살면서 뼈속에 각인된 개인주의로서는 리기의 포기, 자기자신의 포기란 상상조차 할수없는 넌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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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리기사회에서 상식으로 통용되는, 자기자신을 위해 사는것, 자기위주의 사고방식, 자기사랑 등이 사실상 모든 악의 근원이다.
크고 작은 범죄와 매국과 학살의 근원이 바로 리기와 자기사랑이다. 사회범들, 정치범들, 적페들, 매국노들, 전쟁범죄자들 중 자신을 버리고 타인들이나 리상/진리를 위해 산 인간은 없다. 적페의 근원이 뭐라고? "리기와 자기사랑"이다.
문명이래 모든 계급사회는 리기적인 삶을 강요했고, 자본주의가 그중 가장 극단적으로 인간들을 개인리기주의적으로 만들었다.
내 기억에, 불과 한두 세대 이전, 부모와 조부모의 세대만 해도 지금의 인간들만큼 개인리기주의적이지 않았다.
오늘날 자본주의의 인간들이 인류력사상 가장 리기적인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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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주의의 결과는 병든 인간, 병든 사회이다. 리기주의와 자기위주는 절대로 인간과 사회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수가 없다. 
인간들이 모여살면서도 각자 자기만 위하고 적대적으로 공존하는 그런 사회란 얼마나 모순되고 병든 사회인가. 사회라고 말할 가치도 없다.
.
모두가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남을 위해 살며, 공동체를 위해 살며, 인류의 리상을 위해 산다면, 
각 사람은, 잃을것은 자기 한사람의 보살핌이지만, 얻을것은 만인들의 자신을 향한 보살핌이다.
내가 나를 보살피는것(한사람의 보살핌)을 잃는 대신, 전체(수천만명)의 나에 대한 보살핌을 얻는것이다.
하나를 잃고 수천만을 얻는것이다. 나 한사람의 보호보다 전체의 보호가 얼마나 더 큰가!
이런 조건하에서는 나 자신을 위하지 않는 삶은 말이 될뿐만 아니라 너무나 리치에 닿으며 상식중의 상식, 진리중에서도 으뜸의 진리가 된다.
"하나가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한다." 나 하나를 바치면 수천만이 되돌아오는것이다.
이런 인간들과 사회는 건강하다.
원시공동체 수십만년이 종식되고 문명계급사회가 만년동안 지속되였다. 
그 이후, 문명공동체사회가 지금 도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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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은 설령 사상이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변절한다.
자신이란것은 이중의 감옥이다. 진화의 매트릭스(본능 감옥)이며 계급사회의 강박증이다. 리기주의는, 아무리 흔하다 해도, 정신병이다.
자유인은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리상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0-29 14:38: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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