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도행위를 저지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날강도행위를 저지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0-28 05:51 댓글0건

본문


날강도행위를 저지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편집국


undefined

일본이 조선동해상에서 정상적으로 항행하던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는 날강도행위를 감행하고도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지난 18일 일본당국은 우리 배가 가라앉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우리 단속선은 정면으로 달리고있었는데 북조선배가 왼쪽으로 키를 꺾었다.》느니, 《위법조업을 단속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하였다.》느니 하는 헛나발을 불어댔다.


이것은 이번 사건의 원인을 우리의 그 무슨 《불법어로활동》과 《배조종실수》로 귀착시켜 배를 침몰시킨 책임에서 어떻게 하나 빠져보려는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어선침몰사건은 명백히 일본당국의 광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로로서 고의적으로 저지른 만행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의 최고당국자가 8일 참의원본회의에서 《북조선어선에 의한 비법적인 물고기잡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공식발언한 내용은 우리 배가 조선동해에서 정상적인 항행을 하고있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저들의 깡패적만행을 솔직히 인정할 대신 우리 어선이 《단속》에 응하지 않고 급선회하다가 저들의 배와 충돌한듯이 여론을 내돌리다 못해 그 무슨 동영상이라는것까지 내돌리며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배들이 충돌하고 우리 배가 침몰하는 장면외에 그를 전후한 그 어떤 장면도 나오지 않는 동영상은 오히려 사건의 진상을 어물쩍 덮어버리려는 당국자들의 더러운 흉심만 드러낼뿐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사건의 전모를 전혀 파악할수 없게 의도적으로 편집한 얼토당토않은 《자료》를 놓고 조선어선이 비법적인 물고기잡이를 하다가 변을 당한듯이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광범한 언론들은 《공개된 영상만으로는 북조선어선이 키를 꺾은것이 충돌의 직접적원인으로 되였는지를 명확히 알수 없다.》, 《영상속 북조선어선에 그물처럼 보이는 물건이 있기는 하나 북조선측 승조원들이 조업하는 모습은 전혀 없다.》고 하면서 일본의 주장에 강한 의문을 표시하고있다.


배수량이 1 300t이 되는 《단속선》의 배머리로 400여t밖에 안되는 우리 어선의 왼쪽 배전중부를 들이받았다는 사실이 우리 배를 침몰시키기 위해 고의적으로 충돌을 야기시켰다는것을 론박할 여지없이 립증해주고있다.


현실은 사건과 관련하여 당국자들이 내돌리는것들이란 한갖 궤변에 불과하며 그 무엇으로써도 일본이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고 선원들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한 날강도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이미 우리 어선들의 활동에 대한 방해나 단속 기타 물리적인 행동이 돌발적인 충돌을 야기시킬수 있다는데 대해 일본측에 사전경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으로 나온 이상 그에 대응하여 우리가 필요한 행동조치를 취하여도 일본측은 할 말이 없게 되여있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우리 어선을 침몰시켜 물질적피해를 입힌데 대하여 배상하며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는 경우 일본이 바라지 않는 결과가 초래되게 될것이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0-28 05:52:5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정론] 주체조선의 절대병기
조선 외무성 일본담당 부국장이 아베에게 참교육 시전
조미 《평화협정》 체결의 웅대한 전략승리
김정은 위원장, 군인사기 진작을 위해 수산사업소와 물고기가공사업소 현지지도
인생의 선택
김정은 위원장, 전투비행술경기대회 참관
미국규탄대회 "미군 주둔비 6조 단 한푼도 줄 수 없다"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6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6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15, 14일(일, 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5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5일(일)
박정천 총참모장, 또다른 전략무기 개발로 미국을 다그치고 있다.
조선 국방과학원, 전략적핵전쟁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는 시험 진행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혹은 북의 새로운 길이 미국에 차려줄 세 종류의 재앙
미국의 패권전략과 홍콩 사태(2)
자력갱생을 가능케 한 노동의 저력
분명해진 《새로운 길》 2020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4일(토)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