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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관 고문, 트럼프대통령의 결단을 또다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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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0-24 10: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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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관 고문, 트럼프대통령의 결단을 또다시 촉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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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관 외무성 고문은 24일 담화를 통해 조미관계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스톡홀롬조미실무회담이 결렬된 후 조미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현실정에서 또다시 조미수뇌의 친분관계를 재확인하면서 워싱톤정가와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작성자들이 아직도 랭전식사고와 이데올로기적편견에 사로잡혀있는 현실을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의지가 있으면 길은 열리기마련이라며 우리는 미국이 어떻게 이번 년말을 지혜롭게 넘기는가를 보고싶다고 하였다. 

김계관 고문은 조미수뇌의 친분적 관계가 변함없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재확인시켜는 차원에서 긍정의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그러면서 반트럼프진영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냉전사고와 대북적대사고의 문제를 지적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혜로운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폼페이오장관을 경질하고 대북협상그룹을 재정비할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재선을 위한 대화기조만 유지할 것인가 마지막으로 폼페이오장관을  그대로 둔체 조미관계정상화를 선언하고 조미정상회담을 열 것인가 등 전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에 따라 미국이 위기에 빠질 것인지 벗어날 것인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을 소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계관 외무성 고문 담화

 

나는 최근 트럼프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조미수뇌들이 서로 존중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있다고 또다시 언급하였다는 보도를 주의깊게 읽어보았다.


내가 확인할수 있는것은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와 트럼프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가 굳건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심이 여전히 유지되고있다는것이다.


며칠전 내가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를 만나뵙고 조미관계문제를 비롯하여 대외사업에서 제기되는 현안들을 보고드리였을 때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자신과 트럼프대통령사이의 관계가 각별하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나는 이러한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조미사이에 가로놓인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두 나라 관계를 보다 좋은 방향으로 전진시킬수 있는 동력이 마련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문제는 트럼프대통령의 정치적식견과 의사와는 거리가 멀게 워싱톤정가와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작성자들이 아직도 랭전식사고와 이데올로기적편견에 사로잡혀 우리를 덮어놓고 적대시하고있는것이다.


의지가 있으면 길은 열리기마련이다.


우리는 미국이 어떻게 이번 년말을 지혜롭게 넘기는가를 보고싶다.

 

주체108(2019)년 10월 24일

평 양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0-24 10:35:5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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