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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튼의 전격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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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9-20 10: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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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튼의 전격 경질


편집국

트럼프대통령이 초강경파로 유명한 존 볼튼 국가안보보좌관을 전격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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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조미수뇌회담을 《결렬》시킨 장본인이 이렇게 되는것은 시간의 문제였다. 경질하는 방법도 트럼프대통령답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나는 지난밤 존 볼튼에게 그가 일하는것이 백악관에서 더는 필요하지 않다고 알렸다.》고 발신했다. 대통령은 다른 사람들이 그랬듯이 볼튼이 내놓은 많은 제안들에 대해 강하게 의견을 달리했다면서 경질리유를 밝혔다. 대통령은 볼튼에게 사직서를 요구하고 그날 아침에 전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외신은 볼튼은 《사직》형식을 취하려 했으나 트럼프는 그의 《목을 잘랐다》고 전했다. 그동안 쌓이고쌓인 불만의 표출인듯 싶다. 볼튼이라는 말이 많고 고집이 센 전쟁미치광이를 끝내 제거함으로써 트럼프대통령은 앞으로 자기 뜻대로 외교활동을 벌리기 쉽게 되였다는것이 공통적인 평가다.

◆볼튼처럼 국내외에서 배격받고 혐오당한 《외교전문가》는 극히 드물다. 6자회담시기부터 조선문제에 관여할 때마다 못되게 논것으로 하여 조선측은 그를 보고 인간쓰레기, 인간오작품, 흡혈귀, 안보파괴보좌관이라고 맹비난해왔다. 지어는 지난해말 트럼프행정부를 떠나간 일명 《狂犬》이라 불리우던 국방장관 매티스마저도 볼튼을 보고 《악마의 화신》이라 롱삼아 불렀었다.

◆트럼프대통령이 조선의 의향을 존중하여 이자를 제거한것은 잘된 일이지만 백악관에는 조선측이 《리성적인 사고와 합리적판단력이 결여된 협상의 훼방군》, 《미국외교의 독초》라 비판한 폼페오국무장관이라는 불안정요소가 남아있다. 그도 대통령의 뜻을 어기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있을것이다.(익)


[출처: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9-20 10:03:5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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