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조선-유럽협회 고문 담화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김선경 조선-유럽협회 고문 담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29 12:41 댓글0건

본문


김선경 조선-유럽협회 고문 담화

 

최근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훈련과 자위적조치들을 《도발》이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요 하고 걸고들다못해 27일 또다시 이 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키고 3개국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우리가 취한 자위적인 무장현대화조치들과 관련하여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매번 중뿔나게 나서서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은 언어도단이고 누구에게도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다.

이 나라들이 우리를 비난하는 자막대기로 써먹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결의》들은 유엔헌장을 비롯한 보편적인 국제법들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주권국가의 자위권과 생존권마저 짓밟아버리려는 불법무도한 문서장들에 불과하며 우리는 언제 한번 이를 인정한적이 없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40여년간이나 일제야수들에게 나라를 통채로 먹히우고 전쟁의 참화로 온 나라가 재더미로 변하였던 쓰라린 력사적교훈을 안고있는 우리가 생억지에 불과한 그따위 문서장때문에 평화를 담보하는 자위권을 포기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더우기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국제사회》의 무장해제요구를 받아들였다가 서방렬강들에 의해 도륙당한 나라들의 운명과 그리고 약자는 강자에게 얻어맞고 어디 가 하소연도 못하는 오늘의 국제관계는 자기의 안전은 자기자체로 지켜야 한다는것을 명명백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를 걸고든 나라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란다고 입버릇처럼 외우면서도 돈벌이에 환장이 되여 남조선에 군사장비들을 팔아먹고있는것으로 하여 사실상 그 누구를 《규탄》할 체면도 없는 나라들이다.

이 나라들은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전쟁연습과 첨단살인장비납입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고 우리의 상용무기개발조치들에 대하여서만 무턱대고 시비하는 사리분별없는 행위가 그들이 그토록 바라는 대화의 시점만 더 멀어지게 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유럽나라들과의 관계를 좋게 발전시키자는 립장이지만 그것은 자주권호상존중에 철저히 기초하여야 한다.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는 경직되고 편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에 도움을 주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잠자코 있으면서 소란스러운 제집안일이나 돌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29일

평 양

undefined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8-31 10:16:5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3월 14일 (토)
【혁명활동소식-로동신문】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앞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3월 13일 (금)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3월 22일 (일), 21일 (토), 20일 (금)
【로동신문】《굳건한 단결》속에서 격화되는 유미모순
[이란 현지 보도3] 신임 이란 최고지도자취임사. 전쟁 확대 가능성과 보복 다짐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축하속에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 시작
최근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4월 12일 (일), 11일 (토)
미국 그 힘의 한계에 도달: 워싱턴의 후퇴와 새로운 시대의 탄생
【조선중앙통신】4월의 봄명절과 더불어 길이 전할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민헌신
【로동신문】[논설]조선로동당은 인민을 키우고 인민의 힘으로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혁명적 당이다
【조선신보】조선인민의 자존심, 근본바탕은 주체사상
【21세기민족일보사설 및 논평】침략전쟁으로 더 빨리 몰락해 가는 미제국주의 외 3
【로동신문】자주시대의 위대한 개척자
【로동신문】조선로동당 지방발전정책의 진수 외 1
【김일성종합대학 】인민의 명사십리, 행복의 인파십리
【로동신문】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 품성-락천성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12일 (일)
【통일시대】[한성의 분석과 전망] 주한미군 기지들을 향해 날아간 조선의 EMP탄과 정전탄, 집속탄 그리고 그…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