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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맛을 돋구는 누름돌을 제품화/《맛이 좋아지고 오래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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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27 07: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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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맛을 돋구는 누름돌을 제품화/《맛이 좋아지고 오래 보관》

<조선신보>


예로부터 조선사람들은 가정에서 겨울김치를 담글 때에는 언제나 건데기가 국물에 푹 잠기도록 누름돌로 꼭 지지르고 독아구리를 동여맸는데 오늘날에는 이러한 전통적인 누름돌이 기능성제품으로 발전하고있다.

최근 부성회사에서 김치맛을 돋구는 김치누름돌을 새 제품으로 개발하여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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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을 받고있는 김치누름돌제품

김치누름돌은 탄산칼시움을 주성분으로 한 천연광물인 방해석(方解石)을 가공하여 만들었다.

새 제품은 김치를 담글 때 사용하는 누름돌로서의 역할만이 아니라 김치의 젖산발효과정에 지나치게 익어 시여지지 않도록 김치산도를 떨구어주는 기능을 가지고있다.

국내에서 채취한 방해석은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이 전혀 없는 특성을 가지고있다.

제품화된 김치누름돌에는 탄산칼시움성분이 60~65% 들어있는데 이것으로 하여 김치는 상쾌하면서도 쩡한 맛을 살리면서도 시여지지 않게 저장할수 있다.

또한 충분한 광물질도 보충해주고있다.

김치누름돌은 현재 평양제1백화점과 평양역전백화점, 광복지구 상업중심을 비롯한 수도의 상업봉사망들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고있다.

봉사관계자들에 의하면 특히 가정주부들속에서 수요와 인기가 높다면서 널리 구입하고있다고 한다.

개발자들은 가정들에서 겨울김치는 물론 계절별로 김치를 만들어 먹는데 맞게 김치누름돌의 크기를 다양화하여 편의를 도모하고있다.

동대원구역에 사는 리경미녀성(40살)은 《김치누름돌을 넣으니 지금처럼 더운 여름철에도 김치가 시여지지 않고 상쾌하면서도 쩡하고 독특한 맛을 살리고있다. 오이와 양배추, 고추절임을 비롯한 남새절임단지에도 넣어보았는데 맛이 좋아지고 오래 보관하게 되였다. 된장저장도 제격이다.》고 호평한다.

[평양지국]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8-27 07:59:0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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