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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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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21 08: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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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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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올림픽, 파랄림픽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재일동포제육인들이 공화국대표선수로 출전하는것도 이제는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게 되였으니 격세지감을 금할수 없다. 더우기 올림픽출전을 꿈꾸는 새 세대선수들이 조국에서 강화훈련에 참가하고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참으로 부럽기만 하다.

◆1972년 8월 東京조선중고급학교 축구소조원들과 横浜조선초급학교 예술소조원들이 처음으로 조국을 방문하여 김일성주석님의 접견을 받고 행복의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은 오늘도 감명깊이 새겨져있다. 바로 필자와 같은 또래의 학생들의 조국방문은 바로 자기들이 받아안은 영광으로 느껴졌다.

◆세월은 흘러 꼬마축구선수들이 조국을 방문하여 조국의 아이들과 함께 경기를 하고 해마다 설이 오면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꽃같은 무대를 올리니 참으로 조국의 고마움은 이루 형언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조국은 기회있을 때마다 각종 대표단이며 방문단, 여러 강습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불러주어 온갖 사랑을 아낌없이 돌려주었다. 조국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 바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고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는 길임을 명심한다.

◆일본반동들이 총련조직을 마스려고 악착같이 달려들 때에도, 총까지 쏘아가며 테로행위에 광분할 때에도 우리에게는 조국이 있다는 신심과 배심으로 재일동포들은 굳게 뭉쳐 싸워이긴것이 아니겠는가. 1세로부터 이어온 애족애국의 고귀한 전통을 삶의 신조로 삼고 후대들의 가슴가슴에 행복의 씨앗을 뿌려나가는 보람찬 삶을 조국은 언제나 어머니사랑으로 따뜻이 지켜보고있다.(성)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8-21 08:37:1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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