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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통일로 민족동질성을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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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09 15: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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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통일로 민족동질성을 회복해야 한다


김웅진(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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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은 거창한 사업만은 아니다

당장 실천할수 있는 통일운동으로, 언어의 통일을 꼽을수 있다

이북과 이남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우리의 조선어를 통일해야 한다.

.

분단이후 남조선의 우리말은 크게 변질, 퇴화되여 왔다.

외세와 매국노들이 남조선의 언어와 문화를 집요하게 이질화, 저질화했기 때문이다.

언어의 동일성회복은 사상적/정서적/민족적으로 북과 남의 동질성을 회복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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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애국자 김일성주석께서는 분단직후부터 북남의 언이이질화를 념려하셨고, 언어문제도 통일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라, 통일하기 전에는 언어와 문자를 변경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치셨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남조선의 매국노들은 우리 언어를 마구 란도질하고 오염시켜 최대한 이질화시고 북과 남의 동포들을 서로 적대하는 이질적민족들로 갈라놓으려는 간악하고 범죄적인 책동을 벌렸다. 원쑤놈들이 민족정기를 말살하고 분단을 영구화하려 벌려놓은 두음법칙 사이시옷을 없애고, 외래어와 저질화된 비속어 모든 이질적요소들을 제거하고, 북조선의 언어와 일치된 언어를 사용하는것은 자체가 매우 강력한 통일운동이다.

.

누구의 언어가 표준인가? 분단이전의 조선어=원래의 우리말이 표준이다

표준이 바로 지금의 북조선에서 사용하는 우리말이다.

분단과 이질화 이전의 남조선언어는 지금의 평양말과 똑같았다.

믿어지지 않는다면 유튜브에서 "고전영화" 검색어로 40, 50, 60년대의 영화를 시청해볼것을 권한다.

최은희, 김진규, 엄앵란, 신성일, 김지미.. 배우들의 말씨와 어투는 지금의 조선영화와 평양방송을 연상시킨다.

눈을 감고 대사만 들으면 마치 이북방송을 듣는 기분이 들것이다. 당시 서울의 언어는 현재의 북조선언어와 똑같았고, 반면 현재의 남조선언어와는 천지차이가 난다.

다시 말해서 지금의 북조선언어가 원래의 우리 언어라는 말이다.

따라서 말과 글을 사용할때 이북의 조선말을 따라해야 한다.

이것을 생활에서 실천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설득해야 한다.

언어를 통일하면 사상과 정서와 마음이 통일되고 민족동질성을 회복시킬수 있다.


"언어문제를 민족의 통일문제와 결부시켜 풀어나가도록 "

.

"해방후 이른바 《조선문자개혁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왔던 사람들은 그것을 언어학자들에게 마구 내려먹이면서 하루빨리 북반부에서 문자를 써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수령님께서는 담화에서 《조선문자개혁안》의 부당성에 대하여 신랄히 비판하시면서 문자개혁문제는 무엇보다도 민족문제와 밀접히 결부시켜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 민족이 남과 북에서 서로 다른 문자를 쓰고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우리 인민의 민족적공통성이 점차 없어지고 결국 우리 민족이 둘로 갈라질수 있는 엄중한 후과가 초래되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과 같이 나라가 분렬되여있는 상태에서는 문자개혁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문자개혁을 하더라도 남북이 통일된 다음에, 우리의 과학기술이 세계적수준에 오른 다음에 하여야 한다고, 그때에 가서는 문자를 고쳐도 같은 민족이 서로 다른 글을 쓰는 일이 없게 될것이며 사람들이 문자를 배우는데 일정한 시간이 걸려도 과학문화의 발전에 별로 지장이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 남조선에서는 아름다운 우리 민족어가 없어질 위험에 빠져있다고 하시면서 남조선신문 같은것을 보면 영어나 일본말을 섞어쓰는것은 ... 참으로 위험한 일이라고 교시하시였다. "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8-09 15:40:1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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