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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 엘에이에서 동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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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7-13 16: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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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 엘에이에서 동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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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를 비롯하여 엘에이의 진보단체들이 12 저녁 국선도회관에서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민중민주당 김혜영에과 간담회를 가졌다. 20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김혜영의 정세분석 발언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뒤따랐.


김혜영은 엘에이를 방문하기 전에 워싱턴 디시를 방문하여 백악관 앞에서 종전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시위에 참석하였다. 그의 발언 내용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미국은 제국주의적 본성을 유지하며 지금껏 1% 부자들과 초극화 자본의 이익을 위하여 99% 고혈을 짜왔으며 세계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대결을 부추겨왔다. 미국이 일으킨 전쟁과 대결은 초극화자본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미국은 자본주의의 고질인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가 심해지면 99% 봉기가 일어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미국이 내세우는 민주주의니 인권이니 하는 모든 명분은 제국주의의 본질을 가리우기 위한 연막에 불과하다. 중미무역전쟁의 내면도 초극화자본의 본질을 가리우기 위한 활동이며 초극적 자본을 위해 대중의 고혈을 빨기 위해 무대를 중국으로 옮긴 것이다.

 

트럼프가 G20회의에서 중미관세문제를 조정한 판문점을 방문한 것은 북미간 군사대결에서 외교적 해결로 넘어간 것을 의미한다. 북의 요구는 단계적 비핵화이고 미국의 요구는 동시적인 북만의 비핵화이다. 그러나 북의 군사력과 외교능력은 북미정상 간의 판문점회동을 성사시켰으며 북미고위급실무회담을 성사시켰. 지금 북미실무회담에서 북의 핵동결과 북미연락사무소 개설에 대한 논의를 것이라고 기대한다.

 

핵대결의 종착점은 주한미군철수이지만 문제는 무척 복잡하다.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남녘의 핵을 없앨 없다. 남북이 비핵화 되면 미군주둔의 명분이 없어지니까 일본으로 미군을 이전하는 문제가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주한미군은 동북아의 평화유지군으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

 

아베가 이란을 방문하는 동안 일본의 유조선이 피격당한 것은 미국의 기획으로 본다. 베네수엘라에서 인권을 내세워 여론을 왜곡하는 문제도, 홍콩에서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100만 명이 동원된 시위도 제국주의 본질인 침략을 위한 기획으로 본다. 홍콩의 시위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노래가 불려지기도 했다. 홍콩시위를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을 보지 못한 잘못된 시각이다.

 

지금 문재인이 힘을 못쓰고 있지만 북미관계가 풀리면 운신의 폭이 커질 있다. 남북간에 통일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는 우리민족끼리 연방제로 통일해야 한다. 남북 사이에 이미 조국의 자주 평화 통일과 번영을 위한 많은 선언이 나와있는데 이들을 이행하는 것이 자주적으로 통일하는 것이다.

 

김혜영의 발언이 끝난 참석자들은 다양한 조국문제와 국제정세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이고 간담회를 끝냈.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7-13 16:06:2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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