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력사적사변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또 하나의 력사적사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7-03 07:59 댓글0건

본문


또 하나의 력사적사변

조선신보


undefined


민족분단과 조미대결의 상징이던 판문점이 어두운 과거의 표상을 털어버리고 화해와 평화의 상징으로 변하고있다. 첫번째는 지난해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으로, 두번째는 6월 30일 조미수뇌분들의 너무도 극적인 상봉으로.


◆이번 일은 어쩌면 신비로운 힘의 작용이라 하겠다. G20직후의 남조선방문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SNS를 통해 판문점방문에 맞추어 조미수뇌상봉을 제기하는것과 같은 기발하고도 대담한 행동은 트럼프대통령답다. 그리고 북남수뇌분들이 북남분리선을 함께 손잡고 넘으신것처럼 조미수뇌분들도 함께 분계선을 북으로, 남으로 걸어서 넘으시는것과 같은 영화에서나 볼것 같은 놀라운 광경이 펼쳐질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이는 두 수뇌분들의 각별한 우의와 두터운 신뢰, 싱가포르공동성명 리행에 대한 드놀지 않는 의지의 산물이였다. 그것은 또한 조미관계진전을 가로막으려는 미국내, 백악관내의 거대한 저항세력에 대한 강력한 견제로 되며 국제사회에 보내는 위력한 평화메쎄지로 된다.


◆트럼프대통령은 또 다른 일화를 남겼다. 그가 DMZ와 린접한 미군의 최전방초소(오울레트초소)와 오산미군기지를 군용점퍼가 아니라 양복과 넥타이차림으로 방문한 사실이다. 클린톤, 부쉬, 오바마 등 력대 미대통령의 경우 군복차림으로 미군기지에 나타났고 북을 압박하고 도발하는 발언을 한데 비해 트럼프씨는 평화를 강조하고 조미관계개선을 력설했다. 오산기지에서는 미장병들을 향해 언젠가 본국에 돌아오기를 기다리고있다는 의미심장한 말도 했다.


◆조미관계와 더불어 북남관계 진전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익)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7-03 08:00:0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공화국의 우월한 예방의학제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페염과 관련한 대중보호상식(1)
[론설]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은 백두산공격정신의 빛나는 구현
한기총의 전광훈 목사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란?
주체사상과 브렉시트
재미동포전국연합회 12기 24차 총회 개최
[신인류]를 낳은 조선의 단단한 사상적 기반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6일(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6일(수)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론설] 주체의 사상론은 조선혁명의 영원한 백승의 기치이다
안경쟁이병사
무지무능한 자해행위
[사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육성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자
[아침햇살67] 사과와 용서가 전문인 민주당
사대와 외세의존이 가져올것은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5일(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5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2월 24일(월)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