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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향옥, 홍금녀 심판의 앞날을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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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7-02 10: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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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향옥, 홍금녀 심판의 앞날을 축복하며


Paris에서 리금순(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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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FIFA Womens World Cup France 2019 Paris 에 있는 FIFA 본부 직원들과 심판들이 묵고 있는 호텔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아파트 호텔에 있다.

 

사실 DPRKorea 팀은 애석하게도 이번 프랑스 월드컵에 들어오지 못하였다.  DPRKorea 리향옥 주심과 홍금녀 부심은 월드컵 무대에서 4번이나(16) 활동하였는데 금년 프랑스 월드컵이 그들의 마지막 무대이다.

 

이들은 1999년 미국 월드컵에서 뛰던 어린 선수로서 국제심판의 최고 주심으로 성장해 조국의 위상을 높이 올렸다. 나는 마지막 무대에서 뛰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축하와 아울러 그녀들의 앞날을 축하해주고 싶었다.

 

또한 그녀들이 좋아하는 부식물들을 뉴욕에서 가져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기 위해 그들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아파트호텔에 묵고 있다.

 

그녀들은 나에게 빠리에 와줘서 고맙고 기쁘다고 했다. 그리고 이곳 빠리에 있는 공화국 프랑스 대표부 김 총대표와 정 참사가 이미 정성이 가득한 손수 만든 김치와 부식물들을 가져와 잘 먹고 있고 대표부에 대해 깊은 고마움을 느낀다고 했다.

 

대표부는 작년 20세 월드컵이 프랑스 브리타뉴 지방에서 열렸을 때도 선수들을 위해 김치를 비롯해 많은 부식물들을 가져다주었으며 프랑스에 나와 있는 대표부식구들과 주재원들이 함께 열심히 응원했다.

 

나는 VIP라운지에서 김 총대표와 전에 미 유엔대표부에서 근무한 윤참사, 그리고 응원석에서 대표부 식구들과 응원단 여러분들과 인사를 나눴다.

 

빠리 호텔에 도착해 리향옥 심판과 홍금녀 심판이 묵고 있는 호텔에서 김 총대표와 정참사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바로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우리 민족은 무척 정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데 가든지 뜨거운 정을 많이 느낀다.

 

향옥 심판과 금녀 심판은 이번 프랑스월드컵에서 세번의 심판을 봤다. 이번 심판이 이들에게 국제축구연맹 심판으로서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다. 오래전부터 그들은 국제무대에서 명심판으로 인정을 받아왔다.

 

국제축구연맹과 아시아 축구연맹에서는 이미 그녀들에게 강사와 감독관으로 일해주길 바라고 있다. 그녀들은 아주 이상적인 FIFA 소속 직장인으로서 더 큰일을 할 조국의 자랑스러운 체육인들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는 원대한 뜻을 지니고 트럼프와의 세기의 담판에서 완전 승리를 이루어 조국통일을 실현시킬 것으로 믿는다. 이러한 사실을 안 그녀들은 더욱더 분발해 국제축구연맹에서 조선인의 기개를 가지고 꼭 성공해 축구를 무척 좋아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께 그리고 조국동포들에게 기쁨을 또 다시 선사해주길 바란다.

 

우리는 마지막밤을 식사와 함께 포도주를 마시며 그동안(16년간) 해온 많은 수고를 격려하고 앞날의 축복을 위한 축배를 들었다. 그리고 민족과 운명에서 나오는 “리별의 술잔”노래를 부르며 아쉬운 작별의 정을 나눴다.

 

향옥 심판은 자신이 입던 주심 ‘Referee”라는 글이 붙은 셔츠와 월드컵 볼에 싸인을 해 나에게 선물로 줬다. 내조카 유리에게도 심판 셔츠를 줬다. 유리가 세살때(1999년 월드컵)향옥 선수를 뉴저지 연습장에서 만났고, 2003년 월드컵 필라에서 다시 만났는데 이젠 유리가 대학을 졸업했으니 세월이 많이 흘러간 것이다. 그녀들은 쿼터 파이날을 마치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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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7-02 10:49:3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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