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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미국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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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20 10: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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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대한 모든 재제를 풀고 평화협정 체결하여
세계 평화 보장에 큰 획을 긋기를 미국정부에 촉구합니다

미국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지난 70년 간 코리아와 미국, 남과 북코리아의 적대관계로 인하여 일반 미국인들의 코리아와 코리안들에 대한 이해는 복잡할 뿐만아니라 최소한도 많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코리아는 5000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코리아땅은 과거에 넓은 만주로부터 지금의 코리아반도 남쪽 끝까지 뻗혀 있었습니다. 자체의 고유한 문화와 언어를 쓰고 살면서 이웃나라인 중국의 문화와 문명발달에 영향을 주었다는 증거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중국의 상형문자인 한자가 코리안 조상들에 의해 개발되었다는 주장을 많은 중국인 언어학자들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코리아는 그러나 중국, 만주, 러시아, 일본, 미국, 몽고 같은 초강대국에 둘러싸인 지정학적인 위치때문에 지난 몇천 동안 계속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것은 코리안들이 한편으로는 주변국들을 믿지 못하고 동시에 내부분쟁 속에서 이웃나라들에 의존하는 특성을 형성하는 기여하였습니다. 코리아가 일본해적들의 공격을 비롯하여 2년에 꼴로 이웃나라의 침공을 받았지만 오랜 세월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공한 적이 없었다는 것이 역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코리아가 받은 마지막 침공은 1910 일본의 침공이었습니다. 일본의 조선식민지에 대한 가혹한 통치는 36년간 계속되었습니다. 일본이 1945 2차세계대전에서 패배했을 , 코리아의 북녘은 러시아가, 그리고 남녘은 미국이 점령하였습니다. 이것은 냉전의 시작이었으며 개로 갈라진 코리아는 현재 코리아가 안고 있는 근본문제로 되었습니다뒤따른 남북 코리아 간의 참혹한 전쟁(1950~1953) 실제로 초강대국들이 일으킨 대리전쟁이었습니다. 전쟁으로 코리아는 즉시에 초토화되고 백칠십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코리아전쟁의 장기적 영향은 더욱 심각하고 비극적이었습니다. 북과 미국이 판문점에서 정전협정에 조인하였지만, 정전협정은 평화협정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남북 간, 북미 간의 적대관계는 70년간 계속되었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남코리아에 대한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 지배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오늘까지도 남코리아의 전시작전권은 미국이 갖고 있습니다.

 

전쟁은 북코리아에 더욱 직접적이고 가혹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계속된 대북 고립정책, 통상금지조치와 경제제재는 북으로 하여금 강력한 군사력과 정치적인 일체화를 비롯하여 운반수단을 갖춘 핵공격 능력을 완비한 지극히 긴장된 사회주의를 출현하게 하였습니다.

 

위에 언급한 코리아반도가 가진 여러 단계의 문제를 해결할 있는 나라는 말할 것도 없이 미국입니다. 이에 우리는 미국정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 북에 대한 재제와 봉쇄, 모든 경제적 고립정책을 해제하라.

. 북코리아와 정상적인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북코리아와 평화협정을 체결하라.

. 북코리아의 주변에서 모든 군사연습을 중단하라.

. 북미간 여행금지령을 해제하라.

. 북미간 정상회담을 재개하라.

. 남코리아에 주둔한 미군을 철수하고, 남코리아의 주권을 존중하라.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미국시민들이 미국정부로 하여금 북과 적대적 관계를 청산하고 평화적 관계를 수립하여 코리아반도와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도록  촉구하는 발걸음에 함께 해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2019년 6월 20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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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6-20 10:30:3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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