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문제 의식조사, 98.2%가 보상과 사죄 ‘해야 한다’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위안부’문제 의식조사, 98.2%가 보상과 사죄 ‘해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0-06 14:30 댓글0건

본문

 

’위안부’문제 의식조사, 98.2%가 보상과 사죄 ‘해야 한다’

 

편집국

 

<조선신보>는 6일 《戦争과 女性에 대한 暴力》리서치아크션쎈터가 일본과 남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진행한 의식조사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이 조사에서 일본 대학생 66.4%, 남녘 대학생  98.2%가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해야 한다는데 답하였다고 전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조선신보> 전문

《위안부》문제 일본과 남조선에서 의식조사

《과거의 일시적인 폭력이 아니다》

 

일본과 남조선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안부》문제와 관련한 의식조사를 한 결과 일본대학생들중에서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해야 한다.》고 대답한 학생들이 66.4%에 달하였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시민단체는 《〈위안부〉에 대한 우익들의 공격이 격화되고있는 일본사회환경속에서도 대학생들이 이렇게 회답한것은 뜻밖이다.》고 말하였다. 한편 남조선에서는 98.2%가 《해야 한다》고 답하였다. 

 

이번 앙케트조사를 주최한것은 《戦争과 女性에 대한 暴力》리서치아크션쎈터(VAWW RAC)이다.  9월 27일에 早稲田奉仕園(도꾜도 신쥬구구)에서 VAWW RAC 西野瑠美子共同代表, 한신대학 하종문교수, 横浜市立大学 中西新太郎名誉教授, 東京外国語大学 김부자교수, 立教大学 小野沢아까네教授, 一橋大学 平井和子特任講師, 吉見裁判弁護団 川上詩朗弁護士들이 조사결과를 가지고 분석한 내용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였다.

 

조사는 18살부터 25살까지의 일본과 남조선의 대학생 4,133명의 회답을 기초로 하여 진행되였다.

 

앙케트는 일본군《위안부》들의 출신지, 징수방법, 위안소에서의 생활이 어떠했던가, 또 일본정부는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해야 할것인가 등 10가지 질문으로 구성되였다.

 

일본에서는 3,007명, 남조선에서는 1,126명의 대학생들이 답하였는데 西野瑠美子共同代表와 하종문교수의 보고에 의하면 일본대학생들의 과반수가 되는 66.4%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해야 한다.》고 답하였다. 그러나 《할 필요는 없다.》(12.4%)고 답한 학생들속에서 그 리유로서 《일본만이 비난을 받는것은 불공평하다.》를 올리는 학생들이 남녀 할것없이 제일 많았다.

 

한편 남조선에서는 《사죄와 보상》에 대하여 회답자 1,126명중 98.2%가 《해야 한다.》를 선택하였다.

 

小野沢아까네教授는 《〈위안부〉는 공창(公娼)》, 《전쟁시에는 있기마련이다.》고 하는 학생이 녀성보다 남성이 더 많았던 사실에 대하여 언급하였으며 당시 일본의 불법적인 공창제도, 매춘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것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하였다.

 

平井和子特任講師는 이번 결과를 보면서 일본대학생들이 피해자들의 립장에 서지 못하고 자기자신을 국가와 동일화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보인다며 량국 학생들이 군대를 만들고 전쟁을 하는 남성병사들의 성적욕망을 문제로 삼는 의견이 나오지 않았던것에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였다.

 

川上詩朗弁護士는 일본정부와 언론매체들이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위안부》에 대한 공격이 국제사회속에서 문제거리로 되고있는것을 일본국민이 모르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현재 일본에서 《증거가 없다.》는 언설이 대대적으로 류포되고있는 문제에 대하여 《문서만이 아니라 피해자들의 증언도 귀중한 증거물로 된다는것은 과거의 재판에서도 증명되고있다.》며 《〈위안부〉문제는 과거의 일시적인 폭력이 아니라 피해자들의 인생을 망친 사건이며 아직도 해결 안되여있는 현재의 문제이다.》고 강조하였다.

 

(윤리나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0-06 15:22:4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로동신문】조국의 장한 딸들의 승전소식으로 온 나라가 들썩인다
[21세기민족일보 사설 및 글] 매국의 길과 군사의 길 / 실시간으로 목격되는 미제국주의의 몰락 / 〈죽음…
[민플러스] 종속적인 한미동맹을 넘어 자주의 시대로 나아가자!
[로동신문]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떠올린 빛나는 결실, 산림복구에서의 성과
[재미동포 기고문] 국가보안법 제정 77주년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해야 할 일
【로동신문】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혁명활동보도-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2월 10일 (수)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2월 9일 (화)
【로동신문】강원도사람들(2)
【잡지】금수강산 2025년 11호
【로동신문】강원도사람들(1)
【내나라】가 전하는 조선의 모습
[정기열의 21세기 다극세계 번역기사] 트럼프, 유럽자유주의세력의 환상 허물다: “문명의 소멸&…
[자주시보] 다른 관점에서 읽는 국가안보전략 - 미국의 본심은?
【로동신문】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빛나는 위대한 한생
[노정신] 2025년 한미통상 합의, 1876년 강화도 조약의 데쟈뷰인가?
【조선신보】승마, 보링, 자전거운동을 즐기는 남포시민들
【로동신문】조선로동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Copyright ⓒ 2000-2025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