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원들 6.15선언 1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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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15 18:2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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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싱턴디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원들 6.15선언 1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편집국
6.15공동선언실천 워싱턴디시위원회가 15일 오전 6.15선언 1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는 재미동포들의 조국의 평화, 통일, 번영에 대한 열망으로 뜨거웠다.

이번 행사에서 안정현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여성담당 부회장이 축사를 하였고, 이흥노 회원이 “트럼프, 이번엔 평양으로 달려갈 차례”라는 제목의 강연을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재미동포워싱턴디시연합회 일반회원들도 행사에 참석하여 6.15공동선언 19주년을 뜨겁게 기념하였다. 참석한 회원들은 6.15공동선언으로 남북의 하늘길 땅길 뱃길이 열린 가운데 우리 겨레가 남북을 오가며 통일의 진짜 맛을 볼 수 있었던 당시를 그리워하였다. 또 6.15공동선언이 제대로 이행되었더라면 조국은 더욱 평화스러워졌을 것이며 더욱 번영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선언이행을 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였다.
참석자들은 이제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분야 합의서를 절대로 또다시 휴지조각으로 만들 수는 없다고 하면서 남북공동선언들을 제대로 이행하어 우리나라에 항구적인 평화가 깃들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모두가 조국통일의 길에서 작은 힘이나마 함께 할 것을 다짐하였다.


안정현 부회장의 축사 전문과 이흥노 회원의 강연 전문은 다음과 같다.
트럼프,
이번엔 평양으로 달려갈 차례
이흥노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문정인 통일안보외교 특보가 트럼프의 방한 전에 약식이라도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야 한다고 <한국일보> 인터뷰(6/7)를 통해 밝혔다. 거기서 어떤 돌파구가 보이면 재빨리 미국과 협력해 한미 정상회담을 열고 곧 이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고 했다. 또 그는 판문점에서 남북미 3국 정상회담을 한다면 ‘금상첨화’라고 말했다.
문 특보가 굳이 판문점을 남북→한미→북미→남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택한 데에는 그곳이 갖는 특이한 상징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전쟁의 상징, 분단의 상징, 이념대결의 상징이 깃들어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 낡은 고물이 돼 사라진 냉전이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상존하는 신냉전 지대라는 점도 고려됐을 수 있다.
특별히 판문점에서 평화를 논한다는 것은 지역의 평화는물론 세계 평화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있다고 봐야 한다. 또, 평화를 논하는 지도자들에게 기어코 평화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무건운 책임감을 느끼게할 것이라는 점도 고려됐을 것 같다. 세계 유일 분단, 세계 최장 휴전, 세계에서 가장 첨예하게 무력이 집중 배치된 판문점에서 전쟁을 끝장내고 평화를 내오자고 논의하는 것, 바로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 평화 건설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
핀란드 헬싱키의 대통령궁, 한-핀 정상 기자회견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북미 간 물밑접촉이 진행되고 있어 조심스럽게 남북,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했다. 지난 2월 하노이 회담 무산 이후 몇 달째 너무 잠잠해서 온갖 추측이 난무했었다. 마침내 문 대통령이 유관국들 간에 물밑접촉이 진행되고 있다는 걸 공개적으로 밝혔다. 트럼프가 한 주일 전 아일렌드 방문 중, “적절한 때에 김 위원장 만나길 고대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거래 (Deal)를 하고 싶어하고 나도 거래를 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덧붙여 그는 처형됐다는 사람이 멀쩡하게 살아있다는 소리도 했다.
6월 5일, 국무부 대변인은“단계적 동시적”으로 비핵화에 성과를 내야 한다고했다. 하노이 회담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태도에 변화가 있음이감지됐다. 6월 11일, 트럼프는 아이오와로 유세를 떠나면서 “아름답고 따뜻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받았다”고 싱글벙글 자랑했다. 또,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날 것으로 관측된다”는 말도 했다. 최근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종합해보면 뭔가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한 막후 접촉이 유관국들 간에 진행되고 있다는 게 확실해 보인다. 하노이 회담 결렬에서 얻은 교훈이 작동한것으로 보이는 생산적 결과물이 조만간 나오리라 짐작된다.
문 특보의 판문점 3국 정상회동 구상은 매우 기발하고 건설적인 제안이다. 좋은 평가를 받을 충분한 가치가 있다. 트럼프의 방한 전, 김 위원장 방남이 성사된다면 남북, 북미가 당면한 제반 문제들이 쉽게 잘 풀려나갈 수 있다는 신호로 풀이될 수 있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미국이 고집하던‘빅 딜’ 혹은 ‘선비핵화’ 주장을 접고 ‘단계적 동시적’ 혹은 ‘행동 대 행동’ 원칙으로 방향 전환을 했다는 걸 의미하는 것이다. 동시에 김 위원장 방남에 대해 프럼프의 지지 표명이 분명 있었다고 봐야 옳을 것 같다.
문 특보의 제안대로 유관국들의 판문점회동이 어렵다면 평양이 강력한 대안이 돼야 한다. 트럼프가 평양으로 달려가야 할 차례다. 그가 진정으로 평화를사랑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적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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