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들 KIWA 27주년기념식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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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14 20:1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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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들 KIWA 27주년기념식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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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노동연대(KIWA)가 설립 27주년을 맞아 6월 13일 저녁 6시 엘에이 가든스위트호텔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200여 명의 다민족진보적 활동가들이 참석한 기념식은 사회자의 환영사와 UCLA풍물패의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이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노동자권익을 위해 헌신한 식당종업원의 <할수있다!상> 수상식, 캘리포니아 근로자들을 위해 사법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는 류 재판관의<정의 투사상> 수상식, 수상자들의 발언, 찬조발언과 주최측 감사인사 순서로 진행되었다.
KIWA는 1992년에 설립된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을 중심으로 저임금 이민 노동자들과 세입자들의 권익을 강화하고 엘에이와 그 이외 지역 한인타운 커뮤니티에 더 정의롭고 살기 좋은 일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풀뿌리 조직활동으로 노동자들과 기업간의 이해와 협조를 증진하고, 교육, 서비스, 문화저항운동을 통하여 정부정책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노동자들의 불법체납임금 청구소송을 도와서 그들에게 매년 수백만 달러의 승리를 안겨주었다. KIWA는 서승혜 소장의지도하에 9명의 상임활동가, 많은 프로젝트 리더, 인턴, 자원봉사자, 이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지난 수년 간 KIWA의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왔으며 조국의 민주화와 정의실현, 조국통일운동을 위하여 연대하고 있다. 김현환중앙회장, 정신화 엘에이광역회장, 하용진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여러 회원들이 이 기념식에 참석하여 KIWA가 27년간 엘에이 동포들과 타민족 이민노동자들을 위해 쌓은 훌륭한 업적을 축하하고 일꾼들을 격려하였다.
참석자들은 더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KIWA활동에 감사하며 다인종 이민노동자들의 정의실현에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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