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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세의존보다 민족자주의 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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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09 13: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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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세의존보다 민족자주의 길 강조

 

위찬미 기자

 

 

남녘 정부가 남북관계개선을 위하여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일조차 미국의 허락을 기다리며 손 놓고 있는 데 대하여 남과 북 해외동포들이 무척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남녘에서는 미국 눈치 보지말고 우리끼리 할 수 있는 일부터 과감히 해나가자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사이트가 9일 “외세의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제목의 논평에서 우리민족내부의 문제로 되는 “북남관계문제를 외세에 의거하여 해결하려고 하는것은 민족의 총의에 대한 의도적인 역행이며 외세의존의 집중적발로”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북과 남이 자기 민족의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관계개선과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협의해나갈 때 극복 못할 난관과 장애란 있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줄 통일을 바라지 않고 남북관계개선의 정세가 조성될 때마다 찬물을 끼얹으며 방해한 사실은 우리의 지난 역사가 누누히 증명해주고 있다. 또 수많은 전문가들이 우리가 동족과 손잡고 자주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때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고 명실공히 강대국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우리가 이러한 여건에서 언제까지 민족의 이익을 챙기지 못하고 고통이 가중될 예속의 길만 따라가겠는가. 문재인 정부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힘을 믿고 남과 북이 할 수 있는 일부터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논평 전문은 다음과 같다.


 

 

외세의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의지는 날을 따라 강렬해지고있다.

 

온 겨레의 지향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자면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북남관계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

 

외세는 결코 우리 민족이 잘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 민족이 70여년동안 분렬의 아픔과 고통을 당하며 사는것도 다름아닌 외세때문이다.

 

과거에도 그러하였지만 외세는 지금도 북남관계가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부합되게 개선발전되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온 겨레의 확고한 통일의지, 뜨거운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묵인하고 그에 추종한다면 언제 가도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밝은 앞날을 가져올수 없다.

 

북남관계문제에 대해 외세에게 머리를 숙이고 도움을 청탁하거나 《승인》을 받아 해결하려고 하는것은 사실상 외세에게 간섭과 개입의 구실을 주게 되고 문제해결에 복잡성만을 조성하게 된다.

 

이것은 곡절많은 민족분렬사가 잘 말해주고있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이 더욱 첨예화되고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정세가 항시적으로 조성된것은 전적으로 사대매국과 외세의존정책의 필연적후과이다.

 

지난해 3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개선과 발전의 확고한 길을 열어주고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문제를 외세에 의거하여 해결하려고 하는것은 민족의 총의에 대한 의도적인 역행이며 외세의존의 집중적발로이다.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언제나 민족자주의 길, 우리 민족끼리의 길뿐이다.

 

북과 남이 자기 민족의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관계개선과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협의해나갈 때 극복 못할 난관과 장애란 있을수 없다.

 

력사와 현실을 통해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갈 때 북남관계의 끊임없는 개선과 민족번영의 길이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5-09 13:43:3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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