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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게 출구동기부여기회를 준 5.4 전술유도무기화력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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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09 08: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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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게 출구동기부여기회를 준 5.4 전술유도무기화력훈련!

 

리준식(재독동포)

 

 

 

반 평화세력들의 시대착오적인 오만과 적대시정책에 보낸 경고 

 

2019년 5월4일 세계의 시선이 조선의 원산(호도반도)으로 쏠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017년 11월 《화성-15》발사성공이후 1년 6개월 만에 침묵을 깨트리고 직접지도 한 전술유도무기화력타격훈련을 나는 지난 2월 하노이회담이후 장기적 교착국면에 빠진 비정상의 국면을 정상국면으로 되돌리고, 반 평화세력들의 시대착오적인 오만과 적대시정책에 보낸 경고를 보냈다고 생각한다.  

 

남측에서 단거리미사일이요, 북한판 《이스칸데르》 요, 알 수 없는 발사체요 뭐요 하는 중구난방의 보도들과 적반하장의 《9.19군사합의위반》 운운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게 할 뿐 아니라 남북관계를 악화시키는 촉매제기능을 할 뿐이다. 청산1호인 친일사대매국당에서는 탄도미사일을 탄도미사일로 부르지도 못하게 한다며 때를 만난 듯 신이 나서 문재인 정부를 좌파독재정권으로 매도하고 있다. 남측도 미측도 정밀 분석에 들어간 문제의 발사체본질을 분명히 알고 파악하기 위하여 먼저 5월5일자 로동신문 보도원문내용을 요약해본다.

 

“(중략)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5월4일 조선동해에서 진행된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훈련은 대구경장거리포, 전술유도무기운영능력과 화력임무수행정확성, 무장장비들의 전투적 성능을 판정검열하고 이를 계기로 전군을 명사수 명포수운동에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중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대가 현대적인 대구경장거리포들과 전술유도무기운영을 정말 잘한다고, 모두가 명포수들이라고, 현대적인 무기체계에 정통하고 훈련을 강도 높게 진행한 결과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임무수행능력을 갖추었다고 치하하시면서 예고 없이 불의에 조직한 화력타격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대단히 높이 평가하시였다.”

 

“(중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진정한 평화와 안정이 보장되고 담부된다는 철리를 명심하고 그 어떤 그 어떤 세력들의 위협과 침략으로부터도 나라의 정치적 자주권과 경제적 자립을 고수하고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안전을 보위할 수 있게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면서 전투력 강화를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나가야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중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언제 어느 시각에 명령이 하달되어도 즉시 전투에 진입할 수 있게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는 전연과 동부전선방어부대의 신속반응능력에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인민군대의작전전투훈련을 개선 강화해 나서는 강령적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의 부를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군대가 자기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주체의 혁명위업과 사회주의의 승리적 전진을 불패의 전략으로 확고히 담보해가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중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군대가 자기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주체의 혁명위업과 사회주의의 승리적 전진을 불패의 전략으로 확고히 담보해 나가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          

 

조선중앙TV방송과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의 보도는 직감적으로 《미국의 리비아식 비핵화 압박을 단호히 거부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한 치 흔들림 없는 신심과 불패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더구나 지난 4월25일 북측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대변인의 담화를 통해 《남조선 당국이 미국과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 도발책동을 노골화하는 이상 그에 상응한 우리 군대의 대응도 불가피하게 될 수 있다》 고한 경고가 결코 빈 말이 아니었음을 남측과 미국에게 분명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고 세계는 주체108(2019)년 1월1일 《신년사》 와 함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전민 전군의 심장에 한줄기로 굽이쳐 흐르고 고동치는 조선의 숨결을 아직도 착각하거나 무시하는 후과를 온전히 남측과 미국이 감당하고 책임져야 할 역사적 필연이 아닐 수 없음을 이번 5.4 전술유도무기화력타격훈련에서도 확인하게 된다.

 

혹자는 5.4 발사체와 4.12 시정연설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느냐고 불만과 불평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요즘 누가 긴 글을 지루하게 읽느냐는 충고와 조언도 듣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용하는 이유는 문제의 본질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최근 나는 예상치 못한 뇌경색(Schlaganfall)질환으로 112 구급차에 실려가 17일 동안 병원치료를 하면서 절실하게 깨달은 것은 신체 어느 한 부분도 소중하지 않은 부분이 없다는 진리에서 아주 미세한 부분과 부분이 이어진 생명의 존재가 소중한 가치임을 절감하였다.  

 

세상 사람들은 세계지도상에 손가락 한 마디같이 작디작은 나라 KOREA가 핵 정치군사강국으로 미국과 일대일로 맞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을 어찌하여 국제정의사회가 자주반제정의의 보루, 인류의 평화를 담보하는 사회주의조선자체가 불가사의한 존재의 경외를 절감하는지 깨닫고 있다. 특히 미국의 정치인들은 조선최고인민회의 제14기 1차 회의에서 전체인민회의대의원들의 만장일치의 열렬한 박수와 환영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정치지도영도력과 주체108(2019)년 4월 12일 역사적인 시정연설에 대해 2월14일 한겨레신문 인터넷 판은 200자원고지 115장에 1만 4801자로 47분 분량에서 조미관계분량이 15% 안팎에 달한다는 분석을 하고 있는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에서의 시정연설 1, 2, 3 장의 중요 행간을 발취 인용 한다.

 

                                        1

 

“친애하는 대의원동지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는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힘 있게 과시되고 사회주의 건설이 매우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선 시기에 소집되였습니다.

전체 인민의 높은 정치적 열의와 적극적인 참가 밑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 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공화국정부가 새로 조직됨으로써 우리 국가주권은 가일층 강화되고 당과 공화국 정부의 두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사회주의의 더 높은 단계를 향하여 확신성 있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은 더욱 속도를 내게 될것입니다.

나는 모든 대의원 동지들이 전체 인민의 의사를 대표하여 나에게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또다시 국가의 전반사업을 이끌어나가도록 커다란 믿음을 표시하여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며 공화국의 발전, 번영과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분투 할 것을 엄숙히 맹약합니다.

 

동지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는 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대한 력사적임무입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최고강령이며 사회주의 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입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강화발전시키고 수령님과 장군닌의 듯과 념원대로 우리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 위업수행에서 결정적 승리를 이룩해나갈 것입니다.

 

(중략)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룹니다. 사회주의국가는 모든 활동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회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 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 왔으며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 있습니다.

 

최근년간 제국주의와의 결사적인 대결속에서 병진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평화에로 향한 정세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은 날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도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ㅇ복을 자력으로 담보해 나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중략)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 것입니디.

자주혁명로선을 국가 건설과 활동에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것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입니다. 우리는 인민들을 위대한 주체사상, 민족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과 공화국정부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나라의 정치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경제와 국방, 문화의 모든 분야를 확고한 주체적 립장에서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며 남의 식, 남의 풍을 추호도 허용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과 인민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 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밝고 양양합니다.

 

(중략)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습니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입니다. 당과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실현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우월성이 높이 발휘될 수 있습니다.

국가활동에서 인민들을 중시하는 관점과 립장을 견지하는 것은 사회주의건설과정에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와 같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 것과 관련하여 중요한 문제로 제기 됩니다. 인민우에 군림하여 인민이 부여한 권한을 악용하는 특권행위는 사회주의의 영상과 인민적성격을 흐리게 하고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약화시켜 사회주의제도의 존재자체를 위태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쳐 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과 뜻을 계승하고 높이 받들어나가기 위하여 혁명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 하였으며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과 국가 활동에 구현하는 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웠습니다.

 

(중략) 지금 우리 공화국정권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인 지도사상과 과학적인 전략전술에 의거하여 국가와 사회에 대한 통일적 지도를 원만히 실현하고 있습니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함으로써 이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 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의 생화를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야 합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혀준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각,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 국가로. 무한대한 발전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 것이며 사회주의 위업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 것입니다.            

 

                                       2

 

“동지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우리 공화국 앞에 나서고 있는 중심과업은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것입니다. 경제적 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고 전제입니다. 자립적이고 강력한 경제력에 의해서만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정치군사적위력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 수 있습니다.

 

오늘의 정치정세흐름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핵 무장력의 급속한 발전현실 앞에서 저들의 본토안전에 두려움을 느낀 미국은 회담장에 나와서 한편으로는 관계개선과 평화의 보따리를 만지작거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제재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면서 어떻게 하난 우리가 가는 길을 돌려세우고 선 무장해제, 후 제도전복야망을 실현할 조건을 만들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습니다.    

 

미국이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에 배치되는 요구를 그 무슨 제재해제의 조건으로 내들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와 미국과의 대치는 어차피 장기성을 띠게 되어있으며 적대세력들의 제재 또한 계속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제재 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해왔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에 만성화 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며 혁명의 전진속도를 조금도 늦출 수 없습니다. 힘으로는 우리를 어쩔 수 없는 세력들에게 있어서 제재는 마지막 궁여일책이라 할지라도 그자체가 우리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도전인 것만큼 결코 그것을 용납할 수도 방관할 수도 없으며 반드시 맞받아나가 짓뭉개버려야 합니다. 장기간의 핵위협을 핵으로 종식시킨 것처럼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은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려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할 수 있는 자립적 발전능력과 기반이 있습니다.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 있는 과학기술역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 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 힘은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 자원입니다. 우리는 이 거대하고도 무한한 잠재력을 총 폭발시켜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 우는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해야하며 남들을 앞서 더 높이 비약해나가야 합니다.

 

“(중략)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은 인재와 과학기술입니다.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며 인재들을 널리 찾아 적재적소에 등용하고 생산과 기술발전을 주도해 나가도록 하여야하며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 투자를 끊임없이 늘여야 합니다.

전략적이고 핵심적이며 실리 있고 경제적의의가 큰 중요과학기술연구과제와 대상들을 바로 정하고 력량과 자금을 집중함으로써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첨단기술산업을 발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이 결정저인 기여를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중략) 공화국정부 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인민정권기관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전반에 대한 통일적 지도를 가일층 강화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고 경제문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틀어쥐고 나가야 합니다. 특히 정권기관사업에서 경제사업을 우선시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지역을 장악하고 통일적으로 지도하면서 개별적부문과 단위들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합니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자기의 본분에 맞게 인민대중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인민정권기관들은 늘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하며 인민이 바라는 일을 찾아 끝까지 실천하고 인민대중을 발동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모든 사업에서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도 변함없이 고수하여 오신 무료의무교육제와 무상치료제를 비롯하여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정확히 실시함으로써 인민들이 사회주의조ᅟᅮᆨ의 고마움을 통하여 실감하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3  

 

동지들!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의 력사적투쟁은 오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최대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실현할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가 3차에 걸쳐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을 진행하고 북남선언들을 채택하여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온 것은 각일각 전쟁의 문어구로 다가서는 엄중한 정세를 돌려세우고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선언한 대단히 의미가 큰 사변이였습니다.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앞에 너무나 부실한 언동으로 화답하고 있으며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습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속도조절》을 로골적으로 강박하고 있으며 북남합의리행을 저들의 대조선제재압박정책에 복종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 앞에는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의 위험이 짙어가는 속에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족의 운명과 전도,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현 사태를 수수방관할 수 없으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맞게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시급히 강구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자면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 놓여도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 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 가져야 합니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남조선 당국과 손잡고 북남관계를 지속적이며 공고한 화해협력관계로 전환시키고 온 겨레가 한결같이 소원하는 대로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 나가려는 것은 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분명히 해둡니다.

 

조성된 불미스러운 사태를 수습하고 북과 남이 힘들게 마련한 관계개선을 좋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그것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 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침해하는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켜야 합니다.

나는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판문점상봉과 9월 평양상봉때의 초심으로 되돌아와 북남선언의 성실한 리행으로 민족 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조선당국은 추세를 보아가며 좌고우면하고 분주다사한 행각을 재촉하며 오지랖 넓은 《중재자》 ,  《촉진자》 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 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살려나가자면 적대적인 내외반통일, 반평화세력들의 준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일관한 주장입니다.

 

미국과 함께 허울만 바꿔 쓰고 이미 중단하게 된 합동군사연습까지 다시 강행하면서 은폐된 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남조선군부세력의 무분별한 책동을 그대로 두고, 일방적인 강도적 요구를 전면에 내들고 관계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있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오만과 적대시정책을 근원적으로 청산하지 않고서는 북남관계에서의 진전이나 평화번영의 그 어떤 결실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때늦기 전에 깨다든 것이 필요합니다.    

                 

동지들!

세계의 각광속에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불과 불이 오가던 조선반도에 평화정착의 희망을 안겨준 사변적계기였으며 6,12 조미공동성명은 세기를 이어오며 적대관계에 있던 조미 두 나라가 새로운 관계력사를 써나간다는 것을 세상에 알린 력사적인 선언인 것으로 하여 평화를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를 비롯한 중대하고도 의미있는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하여 조미적대관계해소의 기본열쇠인 신뢰구축은 첫걸음을 떼였으며 미국대통령이 요청한 미군유골소완문제를 실현시키는 대범한 조치도 취하여 새로운 조미관계스립의 리정표로 되는 6.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의지를 과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2월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조미수뇌회담은 우리가 전략적 결단과 대용단을 내려 내짚은 걸음들이 가연 옳았는가에 대한 강한 의문을 자아냈으며 미국이 진정으로 조미관계를 개선하려는 생각이 있기는 있는가 하는데 대한 경계심을 가지게 한 계기로 되었습니다.  

 

우리는 제2차 조미수뇌회담에서 6. 12 조미공동성명리행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적인 단계와 경로를 조미쌍방의 리해관계에 부합되게 설정하고 보다 진중하고 신뢰저긴 조치들을 취할 결심을 피려가였으며 이에 대한 미국의 화답을 기대하였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전혀 실현불가능한 방법에 대해서만 머리를 굴리고 회담장에 찾아왔습니다.

 

다시 말하여 우리를 마주하고 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준비가 안되여있었으며 똑똑한 방향과 방법론도 없었습니다.

미국은 그러한 궁리로는 백번, 천번 우리와 다시 마주앉는다 해도 우리를 까딱도 움직이지 못할 것이며 저들의 리속을 하나도 챙길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미ᅟᅮᆨ에서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요격을 가상한 시험이 진행되고 미국대통령이 직접 중지를 공약한 군사연습들이 재개되는 등 6. 12 조미공동성명의 정신에 역행하는 적대적 움직임들이 로골화 되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흐름을 매우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바람이 불면 파도가 일기 마련이듯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로골화될수록 그에 화답하는 우리의 행동도 따라서게 되어있습니다.

최근 미국이 제3차 조미수뇌회담을 또다시 생각하고 있으며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시사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의 근본방도인 적대시정책철회를 여전히 외면하고 있으며 오히려 우리를 최대로 압박하면 굴복시킬 수 있다고 오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물론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을 중시하지만 일방적으로 자기의 요구만을 들이 먹이려고 하는 미국식대화법에는 체질적으로 맞지도 않고 흥미도 없습니다.

 

“(중략) 지금 미국이 제3차 조미수뇌회담개최에 대해 많이 말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하노이수뇌회담과 같은 수뇌회담이 재현되는데 대하여서는 바납지도 않고 할 의욕도 없습니다. 하지만 트럼프대통령이 계속 언급하는바와 같이 나와 트럼프대통령사이의 개인적 관계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처럼 적대적이지 않으며 우리는 여전히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생각나면 아무 때든 서로 안부를 묻는 편지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이 옳바른 자세를 가지고 우리와 공유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차즌 조건에서 제3차 조미수뇌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우리로서도 한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자리에서 생각해 보면 그 무슨 제재해제문제 때문에 목이 말라 미국과의 수뇌회담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쨌든 올해 말까지는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 볼 것이지만 지난번처럼 좋은 기회를 다시 얻기는 분명 힘들 것입니다.

앞으로 조미쌍방의 리해관계에 다같이 부응하고 서로에게 접수가능한 공정한 내용이 지면에 씌여져야 나는 주저없이 그 합의문에 수표할 것이며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어떤 자세에서 어떤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명백한 것은 미국이 지금의 정치적계산법을 고집한다면 문제해결의 전망은 어두울 것이며 매우 위험할 것입니다.

나는 미국이 오늘의 관건적인 시점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리라고 기대하며 가까스로 멈춰 세워놓은 조미대결의 초침이 영원히 다시 움직이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동지들!

방금 말했지만 적대세력들의 제재해제문제따위에는 이제 더는 집착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우리의 힘으로 부흥의 앞길을 열 것입니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의연히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 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합니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습니다. 자기 힘을 믿고 제 힘으로 앞길을 개척해 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모두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당과 공화국정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총진격해나아갑시다.“   

 

준엄한 현실은 누구도 5월4일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구경장거리포와 전술유도무기운영능력의 화력타격훈련의 직접지도를 가볍게 볼 수 없는 전략 전술적 무게감을 갖게 한다. 함경북도 동해해안선 안에 떨어져 남쪽으로도 일본 쪽으로도 태평양의 미국 쪽으로도 날아가지 않은 대구경장거리포들과 전술유도무기운영능력을 검증한 화력타격훈련에 혼비백산한 것은 트럼프행정부인 동시에 역설적으로 장기교착상태의 출구를 못 찾아 쩔쩔매는 남측과 미국에 숨통을 틔워 움직이게 하는 전환적인 동기부여를 한 효과들이 워싱턴과 서울에서 정치생물로 나타나고 있다.

 

정의의 발광체에 의해 빛을 본 반사체들의 빛이 어디를 향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럼에도 알 수 있는 것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를 올 한해의 강령적 정의의 승리의 지도지침으로 받들고 정교한 명주실의 씨줄과 날줄 같은 공동운명체로 자력자강에 대한 신심을 잃지 않고 전진 또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용한 과학자, 기술자 청년학생들의 창조적 열정을 막을 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회과학적 진실은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이 비록 우여곡절은 겪을지라도 탄탄대로이며 자력갱생을 국가경제정책의 근간으로 한 사회주의조선의 지경학적 미래는 눈부시게 창창할 뿐만 아니라 평화 통일된 우리 온 겨레의 높은 긍지와 자랑은 영원무궁할 존엄으로 영원할 것으로 확신하며, 오늘 우리 온 겨레는 평화통일신심의 숨결로 영광의 길을 힘차게 가고 있다고 믿는다. (끝)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5-09 08:44:1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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