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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발전되는 북과 베트남의 친선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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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3-26 13: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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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발전되는 북과 베트남의 친선관계

 

편집국

 

김정은위원장은 지난 3월 1일부터 베트남 시민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웬 푸 쫑 베트남주석을 상봉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양국의 정상회담에서선대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였다.

 

<조선신보>는 26일 “계승발전되는 조선-윁남친선관계”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하여 베트남대 미국의 전쟁에서 싸우다가 전사한 27명의 북 참전열사들을 안치한 전쟁참전열사묘를 찾아 반제자주와 사회주의 실현의 길에서 베트남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싸웠던 양국 간 친선의 역사를 소개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의 베트남 공식방문은 김일성주석의 베트남방문 이후 55년만에 이루어진 것으로서 더욱 강화발전되고 있는 양국의 공고한 친선협조관계를 과시한 것으로 된다. 또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라고 한 김정은위원장의 올해 신년사를 실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기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계승발전되는 조선-윁남친선관계

윁남전쟁참전자묘가 전하는 친선의 력사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과 윁남은 선대수령들의 령도아래 반제자주와 사회주의의 한길에서 피로써 동지적관계를 맺고 친선관계를 강화발전하여왔다. 윁남의 수도 하노이에서의 제2차 조미수뇌회담후 55년만에 이루어진 조선의 최고령도자의 윁남공식친선방문으로 하여 오늘 조선과 윁남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조국해방참전렬사묘에 안치된 윁남전쟁참전렬사들

 

친선관계의

 

1950년 1월 31일 외교관계를 맺은 조선과 윁남사이의 력사는 김일성주석님께서 윁남민주공화국(당시) 호지명주석과 맺으신 동지적관계에 뿌리를 두고있다.

 

1957년 7월 호지명주석은 조선을 방문하였을 때 김일성주석님께서 자기 나라를 방문하여주실것을 간절히 요청하였다. 그 다음해에 윁남정부수상이 초청친서를 보내여왔다.

 

이에 따라 주석님께서는 1958년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윁남을 방문하시였다.

 

수많은 윁남인민들이 연도에 떨쳐나와 환영일색으로 단장된 하노이시는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11월 28일 바딩광장에서 진행된 김일성주석님의 윁남방문을 환영하는 군중대회에서 연설하신 주석님께서는 조선인민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윁남인민과 함께 나아갈것이며 윁남인민의 믿음직한 전우로 남아있을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호지명주석의 선창에 따라 7만여명의 하노이시군중들은 노래《단결은 힘이다》를 우렁차게 불렀다.

주석님께서는 1964년 11월 또다시 윁남을 방문하시여 호지명주석을 만나시였다.

 

윁남전쟁의 승리를 위하

 

평양의 석박산기슭에 자리잡은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의 일각에는 윁남전쟁(1964년-1973년)에 참가하여 영웅적으로 싸우다가 희생된 렬사들의 묘가 있다.

 

수십년동안 윁남에 안장되여있던 14명의 인민군렬사들의 유해는 2002년 9월 추석을 계기로 만경대구역 선내동에 자리잡은 인민군영웅렬사묘에 안치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3년 전승 60돐을 맞으며 준공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윁남전쟁참전렬사들도 함께 안치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현재 이곳에는 27명의 윁남전쟁참전렬사들이 안치되여있다.

 

조선은 윁남전쟁시기 윁남인민들을 피로써 도와주고 사심없이 지원하였다.

 

 

해설하는 김은순강사

 

 

선대수령들의 뜻을 받들

 

주석님의 뜻을 이어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007년 10월 조선을 방문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농 득 마잉을 접견해주시였다. 장군님과 농 득 마잉총비서의 상봉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3월 1일 웬 푸 쫑주석과 뜻깊은 상봉을 하신 자리에서 선대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시였다.

 

선대수령들께서 맺어주시고 발전시켜오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김정은원수님에 의해 더욱 공고해지고있다.

 

[출처: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3-26 14:06:1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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