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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조미회담 후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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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2-28 09:5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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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조미회담 후의 단상

 

박보영(재미동포)

 

 

조미회담이  합의를 보지 못하고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며 합의를 이루기 위해 고통속에 인내와 노력을 해왔음을 세계 만방에 선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세계 최강대국 미국이 조건적으로 제재를 풀겠다는 것을 세계가 다 알아버렸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기레기들은 “북을 더 제재하겠는가”, “트럼프의 사업가적 기질이 성공했다”는 등의 반민족적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의 2차 조미회담은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선의 평화에 대한 의지, 확고함과 물러섬이 없는 당당함, 그리고 미국의 조급함과 제국주의의 비겁함이 보여지는 회담이었다고 여겨집니다.
트럼프의 “서명 할 수도 있다”는 등의 설레발에서 보여지듯이 조미간에는 이미 내면합의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담기에는 미국의 그릇이 너무 작고 트럼프의 힘이 약하고 약점이 너무 커서 네오콘을 위시한 전쟁광들에게 맞서기에는 한계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미간은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고 여겨집니다. 
조선도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이며, 트럼프 또한 살기 위한 몸부림을 칠 것 입니다.

 

여기서 남측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미국에 얽매이는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한반도의 문제는 남과 북이 하나되어 우리 문제는 우리가 풀어간다는 주인 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한미공조만이 살길인 것처럼 비굴한 처신을 멈추고 남측 5000만 인민을 믿고 당당하게 자주외교를 펼치십시오.

 

미국에 있는 해외동포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미국의 평화를 사랑하는 자주적 인민들과 함과 대조선 제재철회투쟁과 미국인들의 조선의 여행금지 해제를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의 중단과 각 지역에 파견되어 있는 군대의 즉각적인 철수투쟁을 병행해야 합니다.

 

앞으로 3차 4차로 이어질 조미회담에서 코리아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이끌어갈 조선이 승리하기를 바라며 2차 조미회담의 끝자락에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2-28 09:54:5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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