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에서 광명성절 축하모임 진행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엘에이에서 광명성절 축하모임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2-17 10:20 댓글0건

본문

엘에이에서 광명성절 축하모임 진행

 

편집국

 

 

2월 16일은 김정일위원장의 탄생 77돌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을 민족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로 경축하는 북조국의 동포들은 물론 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집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며 김정일위원장의 조국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린 거대한 업적을 기리고 있다.

 

엘에이 동포들도15일 오후 6시 엘에이에서 김정일위원장 탄생77돌 축하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다” 제목의 기록영화를 감상하고 김정일위원장의 인품과 업적에 대한 각자의 감상을 자유롭게 말한 후 조국과 국제정세와 관련한 재미동포들의 역할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타주의 동포들은 축하메시지로 대신하며 불참을 아쉬워하였다.

 

영화는 조국수호와 번영, 세계 정의와 자주화의 실현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수행하는 김 위원장의 정력적이고 헌신적인 영도의 자취를 생생하게 반영하였고 주로 김정일위원장의 외교활동에 촛점을 맞추어 제작되었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끝까지 엄숙하게 지켜보며 제국주의세력의 부당한 제재봉쇄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다 바친 위원장의 숭고한 애국열에 감동하며 마음속깊이 경의를 표하였다.

 

한 참가자는 말하였다. 소련과 동구권이 무너지고 극심한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세력의 제재로 나라 사정이 최악에 이르자 온 세계가 사회주의의 마지막 보루였던 북이 곧 무너지리라고 예상하였다. 그러한 가운데 김정일위원장은 1992년 세계 50여 개 진보적 정당 대표들을 평양에 초청하여 평양선언을 선포하게 함으로써 사회주의가 죽지 않고 펄펄 살아있음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그 평양선언에 찬동하여 서명한 정당이 지금은 300여개로 늘어났으며 사회주의에 대한 국제적 지지는 점차 확대강화되고 있다.

김일성주석의 서거로 온 인민이 실의에 차 있던 1994년 김정일 위원장은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소련의 붕괴로 위축되어 있던 세계 진보적 인사들에게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 김정일위원장은 위대한 영도력으로 세계 자주화를 주도하였기에 세계 진보적 인사들로부터 인류의 태양으로, 사회주의를 강화 발전시킨 영웅으로, 세계정치의 대원로로 칭송받고 있다.

 

또 조국이 2017년 핵무력완성을 선포한 후 전략국가로 우뚝서서 미국의 강도적 횡포를 막고 경제발전에 총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은 선군정책으로 전략국가의 면모와 기초를 탄탄히 준비한 때문이라고 하였다.

 

한 참가자는 최근 베네수엘라에 가하는 제국주의 세력의 부당한 간섭을 목격하며, 만약 북에 미국을 강타할 핵미사일이 없었다면 우리민족은 지금 틀림없이 이락, 리비아, 아프카니스탄, 베내수엘라가 당하는 처참한 운명을 똑같이 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핵을 보유하여 제국주의의 침략을 막아준 김정일위원장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하였다.

 

불편한 몸으로 수만리 먼길을 가고 왼팔을 잘 움직이지 못한 상태에서도 정상회담의 강행군을 이어가는 김정일위원장의 수척한 모습에 눈물을 보인 한 참석자는 우리 역사속에 저런 훌륭한 지도자가 몇이나 있었겠느냐고 하면서 조국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김정일 위원장의 영웅적 모습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또 다른 참가자들은 김정일위원장이 정력적인 외교활동으로 조선의 위대함을 세계인들의 마음속에 각인시키며 국제적 친선과 연대를 강화하고 세계인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으며 자긍심을 느꼈다고 하였다.

 

참가자들은 또 세계자주화위업, 조국통일위업, 사회주의강국실현을 위하여 이토록 헌신한 김정일위원장과 그의 뜻을 기어히 실현하려는 김정은위원장의 영도가 있고 최고영도자의 영도따라 천하제일강국을 세우고야 말겠다는 굳센 신념과 의지를 지닌 자랑스러운 조국의 동포들이 있어서 조국통일은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그리고 이제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어 남북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선언을 똑바로 이행하면 우리나라에 영구적인 평화가 오고 남북이 함께 번영하게 될 것이라는 데 동의하였다.  남북의 조국이 하나가 되면 세계 1등급의 국가가 될 텐데도 미국의 눈치나 보며 일을 제때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남 당국의 어정쩡한 태도에 안타까워하기도 하였다.

 

참가자들은 오늘 축하행사를 통하여 우리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절감하였으며 앞으로 우리 모두가 더욱 단결 단합하여 조국의 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자고 하였다. 그 활동의 하나로 북조국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동포사회에 세계의 중심국가로 부상하는 북의 참모습을 더 잘 알려내며 통일열기를 고조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디.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2-17 10:24:3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성명] 재일본 민단은 반민족, 반통일 역적행위를 중단해라
조선은 과연 비기독교적인 나라인가?
김정은 위원장,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변모할 금강산관광지구 현지지도
코리아의 평화를 위한 국제대회 개최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9일(토)
북을 바로 알아야 바른 계산도 할 수 있다
김정은위원장, 시대적요구에 맞게 본보기를 창조한 경성군 농장과 양모장 현지지도
최근게시물
또다시 드러난 《구세주》의 흉악한 실체
민주노총, 정부와 자본에 노조법 개악할 경우 총파업 예고
시대는 변해가고있다
왜 감정과 본능의 추종을 문제시하는가?
앞에서는 《평화》타령, 뒤에서는 군비증강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1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1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 10, 9일(일, 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0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0일(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9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9일(토)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