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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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25 14:5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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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숨결

통일이 성큼 다가왔다. 통일운동사에 길이 남을 력사적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이룩할 그날이 북과 남의 수뇌분들의 대용단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아래 다가오고있다.
◆5.1경기장에 울려퍼진 통일의 대함성, 평양의 거리를 메운 시민들의 환호소리, 백두산정에 펼쳐진 감동의 화폭, 70여년의 분단사를 결산하고 북과 남이 서로 손잡고 통일의 대장정을 열어나가는 우람찬 걸음걸음이 오늘도 눈에 선하다. 2018년의 날과 달들이 너무도 벅찬 실천으로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에게 고무적인 힘과 희망, 신심을 안겨주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우리는 몇천, 몇만번 노래불렀을가. 5천년 민족사를 자랑하는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응어리진 통일의 소원은 꿈이 아니라 희망찬 현실로 펼쳐지리라는 확신으로 가슴뜨거워진 한해였다. 동족이 서로 총부리를 겨눈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이 두 수뇌분들의 뜨거운 숨결이 어린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되리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하였겠는가. 조국의 하늘길, 철길과 도로, 바다길이 하나로 이어져 삼천리강토의 막혔던 숨결이 트이게 됨을 절감한다.
◆력사의 날과 달이 고스란히 이어져 밝아오는 새해에는 통일의 환희가 현실로 펼쳐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통일조국 만세》의 노래로 변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랴.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내외세력들이 있어도, 넘어서야 할 고비들이 많아도 겨레의 가슴에 불타오르는 통일열망을 그 누가 막겠는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하나된 민족의 환희가 강산에 넘치는 통일의 그날을 그려본다.(성)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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