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에서 김정일 위원장 회고모임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17 17:01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엘에이에서 김정일 위원장 회고모임 진행
편집국
![]()
12월 17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위원장 서거 7돌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앞두고 북녘동포들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남미,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서방세계까지, 전 세계의 진보적 단체와 인사들이 김정일 위원장 회고모임을 조직하고 인류의 자주와 세계 평화를 위해 쌓은 그의 업적과 위인적 풍모를 회고하며 칭송하고 있다. 미주 동포들도 12월 16일 오후 4시 엘에이에서 김정일 위원장 회고모임을 가졌다.
회고모임 참가자들은 먼저 김정일 위원장의 탄생과 더불어 그의 어린시절과 청년시절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록영화 [누리에 빛나는 선군태양 1부<조선을 빛내이리>]를 함께 감상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 위원장이 어릴 때부터 김일성 주석의 자주사상을 체득하고 평화롭고 번영할 자주통일조국건설의 위대한 계승자로 준비되어가는 과정이 참으로 놀랍다고 하였다. 또 제국주의자들과의 극렬한 싸움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조국을 수호하면서 강성대국으로 나아가는 문을 활짝 열게 한 선군사상이 나오기까지 김정일 위원장의 끝없는 사색과 탐구의 세월이 감동적이라고 하였다. 또 오늘 북이 세계 앞에 펼치는 존엄과 막강한 국력, 경제강국을 향해 도전하는 세찬 활력은 김일성 주석의 인민사랑을 계승한 위대한 역사라는 데 모두 공감하였다.
김정일 위원장 서거후 조문을 다녀온 한 참가자는 온 나라가 위대한 지도자를 잃은 슬픔으로 애통하던 모습을 회고하면서 북녘동포들이 최고지도자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었는지 느꼈다고 하였다. 대학생들이 위원장의 영구차가 지나갈 길의 눈을 치우면서 인민들을 위하여 한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현지지도의 길에서 돌아가신 최고지도자를 추위에 그냥 보내드릴 수 없다면서 자신들이 입고 있던 외투, 목도리를 벗어 길에 까는 모습을 보고 깊은 충격에 휩싸였다고 하였다. 또 북에 대해 늘 냉소적인 발언을 하던 한 재미동포가 이 광경을 보면서 그들의 순결한 충정에 감격하여 통곡하였던 이야기도 해주며, 사랑으로 하나 된 최고지도자와 인민과의 관계가 그 어떤 고난도 극복할 수 있었던 원천적 힘이었다고 하였다.
다른 한 참가자는 김정일 위원장의 사상적 위대함을 언급하였다. 자신은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을 많이 접해보았지만 그들은 대개가 사물의 본질과 운동법칙을 밝힌 지식의 대가들이었지 근로민중의 요구와 이해관계를 반영한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지닌 사상의 대가들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김정일 위원장은 맑스주의를 비롯한 다른 철학들과는 달리 주체철학이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문제, 세계에서 차지하는 사람의 지위와 역할문제를 <철학의 근본문제>로 제기하고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 원리>를 독창적으로 밝혀줌으로써 인간 운명 개척의 정확한 길을 밝혀주었다. 그리고 김정일 위원장은 주체사상의 심오한 진리를 철석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새로운 시대의 혁명실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줄 수 있는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을 계속 심화발전시킨 위대한 사상가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 위원장이 체계화한 주체사상으로 이북은 지금까지 계속하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해왔으며 세계의 자주화와 새로운 정의에 바탕한 국제적인 정치풍토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이 없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평화롭고 번영하는 자주화된 새 세계에서 살려는 것은 인류의 지향이며 그 염원을 실현하는 이북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인류 역사가 높은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결론내렸다.
회고발언이 끝나고 유명한 평양의 4대 요리(평양냉면, 대동강 숭어국, 녹두지짐, 평양온반)중의 하나인 평양온반을 다 함께 먹었다. 평양온반은 2000년 6월 김정일 위원장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대접한 이후 남녘과 해외에 더욱더 널리 알려져 사랑받는 민족음식이다. 회고모임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먹는 자리에서도 조국통일에 바친 김정일 위원장의 업적과 남북관계개선과 평화를 추동하는 오늘의 활기찬 조국이 있게 한 그의 헌신에 대한 대화들이 계속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모두 남북공동성명과 북미공동성명은 이행되어야 하며 남조국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정책은 끝나야 하고 남북해외 온 겨레가 힘을 합쳐서 평화와 번영 통일의 미래를 앞당겨야 한다고 말하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