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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북남의 경이적사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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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15 07: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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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북남의 경이적사변들

김숙미기자

 

북남공동련락사무소 개설/새로운 소통의 거점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개성공업지구에 개설되였다(9월 14일). 365일 24시간 쌍방당국자가 상주하는 공동련락사무소가 개설됨으로써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빠른 시간내에 론의하고 필요한 대책을 강구해나갈수 있는 새로운 소통의 거점이 마련되였다.

 

공동련락사무소에서 북과 남은 주에 1번씩 소장회의를 개최하고있으며 당국간의 각종 분과회담, 실무회의도 여러차례 진행되였다.

 

개성공업지구에 개설된 북남공동련락사무소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민간인도 자유왕래 가능하게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군사적대책을 강구하기로 합의한 군사합의서에 따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비무장화가 실현되였다(10월 25일).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손잡고 판문점 분리선을 넘어서신 그날 만찬회에서 분리선 구역의 비좁은 길을 온 겨레가 활보하며 쉽게 오갈수 있는 평화통일의 대통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용기를 가다듬고 노력해나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때부터 불과 6개월후에 대결의 상징인 JSA의 비무장화가 완료되였다. 앞으로 북남의 민간인들과 외국인관광객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내 북남지역을 자유롭게 왕래할수 있게 된다.

 

 

북남단일팀, 국제대회에서 활약/8종목, 첫 금메달도 획득

 

북남은 평창올림픽에서 올림픽사상 처음으로 녀자빙상호케이에서 단일팀을 결성했으며 그후 여러 국제대회들에 공동으로 진출, 녀자롱구, 커누, 탁구, 유술 등 총 8종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하여 민족의 기상을 세계에 떨쳤다.

 

특히 인도네시아 쟈까르따에서 진행된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8월) 커누 룡선 500m경기에 출전한 단일팀은 종합경기대회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커누 룡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북남단일팀 선수들(련합뉴스)

 

그외 아시아대회 녀자롱구에서 은메달, 국제탁구련맹 세계순회경기대회 코레아공개탁구경기대회(7월) 혼성복식에서 금메달, 세계유술선수권대회(9월)에서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또한 제3차 아시아장애자경기대회(9월)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자종합국제체육대회에서 북남선수들이 공동입장함으로써 북남의 체육교류사에 새로운 한페지를 새겼다. 대회에서 북남단일팀은 탁구와 수영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였다.

 

[출처: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2-15 07:34:5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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