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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대 조선의 모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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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1-22 09: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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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대 조선의 모습 (4)

 

 

 

최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주체철학을 연구하고있는 중국 연변대학 교수 김일의 글이 내외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아래에 그의 글을 련재로 소개한다.

 

 

 

항시적으로 핵전쟁위험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동북아지역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초미의 문제이다.

 

2017년말까지 조미사이의 관계는 서로 최소한의 신임도 없는, 언제든지 맞붙어 싸울 적대관계였다. 세계는 미국과 조선이 계속 대결로 치달아나간다면 조선반도는 물론 온 지구가 핵전쟁의 참화를 면하지 못할것이라는 불안에 잠겨있었다.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의 우려는 더욱 깊었다. 조미사이의 군사적대결은 이미 한 지역, 두 나라사이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의 평화와 안전과 직결된 세계적인 초미의 중대사였다.

 

조선반도의 정세는 2018년에 들어서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김정은위원장님의 금년 신년사가 세계에 실황중계되면서 국제정세에서는 드디여 반전이 오기 시작하였다. 온 겨레와 세계인민의 평화안전을 위하여 김정은위원장님께서는 과감하고 독자적인 대결단을 내리시였던것이다.

 

김정은위원장님의 평화의 행보는 가장 적대적이였던 조미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전환시키는 거대한 사변으로 이어졌다. 세계주요언론들이 앞을 다투어 이 중대사를 특대보도하였다.

 

중국외교부장 왕의는 《조미 두 나라는 반세기가 넘도록 적대시하여왔다. 두 나라의 최고지도자들이 한자리에 앉아 평등한 대화를 진행하는것 자체가 바로 중대하고도 긍정적인 의의를 가질뿐아니라 새로운 력사가 창조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중국은 이를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하였다.

 

격변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화해의 분위기는 온 겨레의 마음을 사로잡고있으며 때때로 꿈인지 생시인지 착각할 정도로 사람을 황홀하게 하는 기적에 기적을 이루어내고있다.

 

오늘 세계는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구호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실질적으로 감수하고있으며 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는 만리마가 너무 빨리 뛰여서 미처 따라갈수 없다는 《원망》도 터져나오고있다.

 

평화는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땅에서 솟아나는것도 아니며 누가 선물로 주는것도 아니다. 한 나라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유지해나가는데는 수없이 많은 영웅신화가 필요하며 지도자들의 탁월한 정치실력과 선견지명이 동반되게 된다. 김정은위원장님은 트럼프대통령과 단독담화에서 오늘 여기까지 와닿는 과정이 결코 헐치는 않았다고, 과거의 력사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지만 그 모든것을 과감히 짓밟고 이렇게 이 자리에까지 왔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였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편견과 이그러졌던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하나하나 바로잡혀 제자리로 돌아가고 조선반도정세가 서리발치는 힘의 대결로부터 서서히 화해와 평화로 흘러가고있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세계평화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 로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김정은위원장님의 대결단에 의한것이다.

 

장장 70여년 지속되여오는 북남사이의 대결과 질시의 관계도 점차 평화와 신뢰의 관계로 바뀌고있다.

 

김정은위원장님의 신년사가 발표된 이후 북남사이에 고위급대표단래왕이 잦아지더니 드디여 북남수뇌상봉에로 이어졌다. 김정은위원장님과 문재인대통령은 판문점분리선에서 반갑게 만나 악수하시고 서로 인사를 나누시였다.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만남이였다.

 

이후로 북남관계는 평화와 화해협력의 궤도우에서 가속적으로 발전하고있다. 불과 5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벌써 세번째로 북남수뇌분들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9월 20일 북남수뇌분들이 백두산에 오르시여 서로 손을 굳게 잡으시고 온 겨레를 향하여 높이 추켜드실 때 세계는 조선반도에서 평화, 번영의 새 력사가 자기 궤도에 확고히 들어섰음을 똑똑히 보았다.

 

조선반도에 드디여 다가온 평화와 화해의 분위기는 더없이 소중하고 고귀하다. 여기에는 조선의 선대지도자분들의 평생의 로고가 슴배여있고 용감하고 슬기로운 조선인민의 피와 땀이 깃들어있으며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의 철학이 들어있다.

 

평화로, 통일로 가는 길은 언제나 탄탄대로가 아니다. 수천만겨레의 공동의 소원이였지만 아직까지도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

하지만 공든 탑은 절대로 무너질수가 없다.

 

나는 김정은위원장님과 문재인대통령의 세차례에 걸치는 력사적인 만남이 아름다운 이 나라 강산에 평화와 번영을 안아오고 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는 결과에로 이어질것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것이 내가 본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김정은시대 조선의 모습이다.

 

 

* *

 

 

나의 책장에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의 《조선중앙년감》이 있다.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집필하신 로작부수, 현지지도를 하신 차수, 체육경기와 공연관람을 하신 차수, 주요기념일행사에 참가하신 차수 등 세상에 공개된 혁명활동자료만 통계해보아도 이 몇해동안 원수님께서는 낮과 밤이 따로 없이 헌신분투하신다는것을 알수 있으며 조선인민이 얼마나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사는가를 알수 있다.

 

김정은위원장님의 위대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실력, 피타는 정력과 헌신이 있기에 오늘 조선은 자주의 모습, 단결의 모습, 부흥의 모습, 평화의 모습으로 세계의 이목을 모으고있는것이다.

 

그이는 명실공히 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며 비범한 령도실력을 지니신 세계적거인이시다.

나는 이 기회에 조선을 위대한 사회주의강국으로 향도하시는 김정은위원장님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린다.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의 한 공민으로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대를 이어 영원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필승의 조선에 무한한 영광이 있으리!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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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대 조선의 모습 (3)

►김정은시대 조선의 모습 (2)

►김정은시대 조선의 모습 1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1-22 09:06:0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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