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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식 위키구축은 미래 조국을 위하여 해볼만한 사업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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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1-21 10: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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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식 위키구축은 미래 조국을 위하여 해볼만한 사업

 

김웅진(재미동포)

 

미래 조국의 사회주의건설 사업에 있어서 대단히 많은 일손과 로동을 요구하는 로동집약형 작업이 바로 인터넷/웹싸이트 내용(콘텐츠)을 구축하는 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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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인터넷/웹싸이트 콘텐츠는 천문학적으로 방대하여, 제한된 인력과 시간으로 왜곡된 내용을 모두 교정하고 상응하는 규모의 우리의 인터넷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다. 한 례로, 위키의 왜곡된 내용들을 모두 바로잡아 조선식 위키를 구축하는것 하나만도 어마어마한 작업일것이다. 토목공사와 비교도 안되는 방대한 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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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수백수천만 백수, 유휴인력들 중 우수인력을 엄선하여 북과 남이 합작해서 민족의 웹내용을 정확하고 알차게 구축하는 사업을 구상해볼 만도 하다. 이런 만리장성쌓기와 같은 대공사는 미래를 짊어질 젊은 세대가 주력이 되여 담당해야 할 분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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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과 남의 인민들이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고 이 문제를 다루었으면 한다. 민족의 거대한 지적 자산을 건설한다는 큰 의미도 있고, 관련된 수많은 학문적 제도적 언어적문제들의 동시적 해결을 요구하는 이러한 종합적사업은 개성공단 재개보다 몇배 더 큰 북남교류, 소통, 상호리해의 파급효과를 줄수 있을것이다.

 

 

생물학적생명과 정치 사회적생명

 

 

"사람에게는 생물학적인 생명만 있는게 아니라 아니라 그보다 더 중요한 정치, 사회적생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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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재산제로부터 파생된 개인주의는 인간을 정치사회적으로 사망한, 생물학적으로만 생존하는 동물적존재로 전락시킨다.

사회적존재인 인간에게 있어서 개인주의는 "세포주의"처럼 터무니없고 허무맹랑한것이다. 개인주의사회에서 인간들은 그저 개인적, 생물적인 생존만이 삶의 목표가 된다, 그들의 인사말은 그저 "건강해라, 오래 살아라, 행복해라" 에 국한된다. 환언하면, 애꿎은 타 동물 식물들을 날마다 잡아먹고 똥으로 만들면서 자신이라고 하는 탐욕적인 동물을 그저 오래오래 생존시키는것만이 삶의 유일한 지상목표가 되는것이다.

그들의 삶은 공허하고 무의미하며 모든것을 잃게하는 죽음은 그저 두렵고 허무할 뿐이다. 개인의 생존을 위해 이리뛰고 저리뛰는 무의미한 동물적삶이 바로 개인주의적인 삶이다.

력사의식과 정치사회적 생명을 잃고 동물화된 대중은 물론 통치기생충들의 손쉬운 먹이감이 된다. 통치기생충들의 프로파간다의 주목적이 바로 대중들에게서 정치사회적 생명을 뺏고 그들을 동물화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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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먹고 싸는 피동적 무의식적인 생존(생물학적생명)이 아니라 정치사회적생명을 갖는 의식적존재가 되는것이다. 정치사회적 생명이란 의식적, 자주적, 창의적존재, 력사의 수레바퀴를 멀리 앞으로 전진시키는 사회의 주인, 력사의 주인, 자기운명의 주인이 되는것이다. 동물적생명은 정치사회적생명이 있고서야 비로소 유의미하고 가치가 있다. 인간의 생명은 정치사회적일때 사회와 력사속에서 유구한 가치를 지니게 된다. 개인의 울타리를 뛰여넘고 사회의 주인이 되는것은 의식적해방이기도 하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1-21 10:24:1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1-21 10:25:26 미주/해외/국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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