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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자주전선강화를 위한 조선 쿠바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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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1-05 15: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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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자주전선강화를 위한 조선 쿠바 정상회담

 

편집국

 

▲김정은위원장과 미겔 디아스 까넬수상과 단독 정상회담이 진행되었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 꾸바공화국 국가이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이 4일 평양을 방문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3년만에 만난 미겔 디아스 까넬수상은 직접 비행장까지 나온 것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쿠바수상 일행은 백화원 영빈관에 가는 도중 《평양》, 《아바나》, 《환영》, 《친선》, 《단결》이라고 외치는 평양군중들의 환영을 받으며 연못동-전승동 영생탑-여명거리-금수산태양궁전을 거쳐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하였다.

 

이어 김정은위원장과 미겔 디아스 까넬수상과 단독 정상회담이 진행되었다. 

 

김정은위원장은 쿠바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두 나라 인민의 전통적인 우정과 신뢰, 친선단결의 불패성을 과시하는 계기로 된다고 하였다. 미겔 디아스 까넬수상은 열광적인 환대와 환영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여 조선인민이 김정은위원장의 영도아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단독 정상회담에서 김정은위원장과 미겔 디아스 까넬수상은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사회주의 건설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경제, 문화, 보건, 과학기술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의 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가자고 토의하였으며 양국 공산당의 공동관심사인 중대문제와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교환하였다고 로동신문은 보도하였다. 

 

그리고  “두 나라의 위대한 수령들께서 혁명적원칙과 동지적의리, 사회주의원칙에 기초한 특수한 친선관계의 기틀을 마련하시고 발전시켜오신데 대하여서와 새로운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와 전통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오늘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강화해나갈 두 나라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를 천명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어  공훈국가합창단, 삼지연관현악단, 모란봉전자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환영예술공연무대를 관람하였다. 

 

쿠바 국가와 조선 애국가로 시작된 공연은 남성합창 《7월26일행진곡》, 여성중창과 남성합창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여성중창 《사회주의 꾸바》,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노래묶음 《관따나메라》, 《매혹적인 처녀》, 《아름다운 꾸바》,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꾸바씨 양키노》를 비롯한 두 나라의 명곡들을 소개하였다. 

 

무대공연은 조선과 쿠바 두 나라 인민의 정의로운 위업은 앞으로도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할것이라는 확신을 안겨주면서 종곡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빛나는 조국》으로 끝났다.

 

공연 중간에 무대 배경화면에는 평양을 방문했던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이사회 의장이 김일성주석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의 영상도 소개했다.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위업실현에서 어깨겯고 나아가는 두 나라 인민의 친선단결과 전투적우의를 힘있게 과시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저녁에는 미겔 디아스 까넬수상과 일행을 위한 성대한 연회가 있었다. 

 

김정은위원장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국제적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함께 하고 있다면서 강력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는 쿠바인민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성원을 표시하며 조선 쿠바간의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관계를 공고발전시켜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미겔 디아스 까넬수상은 조선을 방문한 것은 쿠바가 조선과의 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키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입장의 표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변함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사회주의 전통국가인 조선 쿠바간의 만남은 사회주의 위업달성을 위해 남미와 동북아시아에서 각 나라 역할과 연대활동에 대한 견해를 같이해 2019년에는 세계 사회주의 진영의 단결단합강화와 반제자주투쟁의 고삐를 바짝 죄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겔 디아스 까넬수상은 러시아 방문에 이어 조선을 방문하였으며 이어 중국 베트남 라오스를 차례로 방문하게 된다. 

 

미겔 디아스 까넬수상은 라울 카스트로 전 의장의 뒤를 이어 지난 4월 취임했으며, 이번이 첫 해외 순방이다. 김정은위원장과 만남은 그가 수석부의장 시절인 지난 2015년 조선과 쿠바 간 수교 55주년을 기념해 조선을 방문해 회동한 이후 3년 만이다. 그는 이번 첫 해외순방에서 러시아 방문에 이어 조선을 방문하였으며 이어 중국 베트남 라오스를 차례로 방문하게 된다. 

 

조선과 중국과의 정상회담, 러시아와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대쿠바제재와 대조선제재가 심해지고 있는 이때에 미겔 디아스 까넬수상의 해외순방은 단결된 사회주의 국가간의 대미투쟁을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과 쿠바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다른 사회주의 국가들을 고무시키고 있어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미겔 디아스 까넬수상 일행의 조선 방문소식을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 조선중앙TV에서 자세하게 보도하였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1-05 15:27:5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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