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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가관광총국 김춘희국장에게서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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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1-02 09: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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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가관광총국 김춘희국장에게서 듣다

여러 관광상품 개발, 외국인들에게서 인기

 

【평양발 강이룩기자】최근 수많은 외국관광객들이 조선을 방문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관광총국 김춘희국장에게서 국가관광사업의 현황,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 국제관광사업의 현황에 대해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김춘희국장

 

김정은원수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은 조선을 둘러씬 국제정세를 호전시켰으며 그것은 관광사업분야에서도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다주었다. 하여 오늘날 전례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나라를 찾아오고있다.

 

구체적인 관광객의 수자는 아직 종합되지 않았지만 감각적으로는 지난해 이 시기에 비해 2배는 넘을것 같다.

 

우리 나라에서 추운 겨울은 비관광계절로 되여왔는데 올해는 비관광계절이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볼수 있다. 년말까지 계속 관광신청이 들어오고있다.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는 판문점이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넘으셨던 분리선을 보자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있다.

 

동시에 개성시가 인기있는 관광지로 되고있다. 관광객들은 조선에 오면 평양은 물론 개성시도 꼭 찾겠다고 하고있다.

하여 지금 판문점지역이 관광객들로 붐비고있다.

 

–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인기를 모으고있다고 하는데.

 

대인기이다. 높은 관람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연장되는 조치가 취해졌다.

 

반향이 대단하다.

 

로씨야의 관광객은 출연자들이 련습하는 장면을 보면서부터 열었던 입을 다물지 못했으며 계속 박수를 치면서 《브라보!》를 련호했다. 이렇게 굉장할줄 몰랐다, 독특하다, 조선의 일심단결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네데를란드의 관광객은 현실이 아닌 가상세계로 온것 같다, 이런 공연이 지구상에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고 그것을 볼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하면서 조선에 체류하는 전기간 다른 일정을 취소하여 보겠다고 하였다.

 

외국인의 관람료는 특등석 800유로(약 10만 5천엔), 1등석 500유로, 2등석 300유로, 3등석 100유로인데 특등석에서 보자는 관광객이 예상외로 많았다.

 

관람객은 국내인민들이 더 많다.

 

공연을 보지 못하면 한이 된다며 평양은 물론 지방에서 올라오는 관람자들이 많다. 하여 5월1일경기장은 매일처럼 흥성거리고있다.

조선을 찾는 외국인관광객이 늘어나고있다.

 

– 외국관광객들이 많은 요인을 어떻게 보고있는가.

 

우리 나라의 전반적경제발전 또한 관광객증가의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볼수 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관광사업을 활발히 벌릴데 대해 지적하시였다.

 

그후 마식령스키장, 중앙동물원, 미림승마구락부, 종합봉사선《무지개》호, 미림승마구락부,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유원지들을 비롯하여 각지 관광지와 관광시설, 봉사시설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일신되였다. 그것들을 모두 꼽자면 한이 없을 정도이다.

 

마식령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는 외국인들

 

동해에서 파도타기

 

또한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 평양얼음조각축전 등 관광객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관광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항로를 다각화하며 봉사시설들과 하부구조를 더욱 완비하며 수속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운수분야에서도 개선이 이루어지고있다.

 

또 관광인재를 양성하는데도 힘을 돌리고있다.

 

2014년에 평양관광대학이 나왔으며 각 도의 사범대학들에 관광학부가 개설되였다. 이렇게 각 지역에 관광과 관련한 교육체계가 정비되여 다양한 관광인재들이 양성되고있다.

 

– 다양한 관광상품들이 개발되고있다고 하는데.

 

지난 시기에는 그저 참관, 유람 등 일반관광을 진행했는데 최근시기에 관광객들의 다양한 기호와 취미에 맞는 주제관광(전문관광)상품들이 개발되였다.

 

력사관광, 기업가관광, 비행기애호가관광, 학술교류관광, 조선말배우기관광 등을 들수 있다.

 

만경대상 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해마다 진행되고있는데 최근 3년동안 특히 마라손관광이 인기를 끌고있다. 이밖에도 커누, 축구 등 체육관광이 많이 개발되였다.

 

마라손관광도 인기있는 상품의 하나이다

 

조선을 찾는 외국인관광객이 늘어나고있다.

 

그리고 조선료리를 전문가에게서 배우고 실지 만들어보는 기획도 일본관광객들속에서 평이 좋았다.

 

또한 기업가관광도 있다. 이것은 명승지나 관광지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돌아보는 관광인데 유럽나라들에서 많이 오고있다. 또한 우리 나라의 오랜 력사를 가진 가치있는 관광대상들을 수복하거나 하부구조에 투자하려는 기업가들도 있다.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사업을 진행하고있다. 특히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꾸려지는데 맞게 해안관광상품개발도 하려고 하고있다.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1-02 09:50:2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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