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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과 함께 평화로 가는 통일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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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30 13: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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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과 함께 평화로 가는 통일COREA!

 

리준식(재독동포)

    

 

평화의 눈에 보이는 USA 두 얼굴

 

2017년 11월29일 북의 《국가 핵 무력》완성은 미국의 72년 악착같은 제재봉쇄적대정책을 파탄시키는 세기적 사변이었다. 올(2018년) 첫 아침 전 세계에 울려 퍼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육성 《신년사》에서 우리 민족의 평화지향과 의지를 천명한데 따라 조국반도에서 새로운 민족사를 실현하는 한편, 전쟁을 반대하는 전 세계의 양심적인 반제반전인사들의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세계사적인 비핵화의 주동적 추동하며 코레아반도에서 일어나는 세기적 평화의 새 역사를 한 사람 같이 지지하면서 환호하고 있다.

 

인류 보편적 인식으로 볼 때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10월 현재상황은 전쟁 위협으로 생존해온 미국의 군산복합체의 이익을 대표하는 극소수 전쟁광들에 의한 먹이사슬로 얽히고설킨 서구냉전세력들이 2차 대전 이후 전쟁으로 쌓은 부와 기득권을 박탈당하지 않기 위해 조미사이의 세기적 비핵평화과정에 대해 사활을 걸고 저지, 파탄시키려는 시대착오적인 무리수를 두고 있다. 

 

세계의 정의와 양심들은 미국의 전쟁세력들이 북을 압박하는 불가역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CVID를 전가의 보도처럼 내흔드는 비핵화목적은 필연코 그들에게도 불가역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자해부메랑, 옴짝달싹할 수 없는 올가미가 되어 발버둥 치면 칠수록 모가지를 옥조여오는 치명적 자해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 군사제국에 시달릴 데로 시달려온 세계민중들의 광범한 지지에 떠받들려 세계정의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자주의 보루로 세상 앞에 우뚝 선 주체사회주의조선의 피어린 항쟁의 역사적 전취물에 따라 《평화의 눈에 보이는 USA 두 얼굴》의 실체를 걸음마다 새롭게 확인하며 위대한 승리의 9부 능선을 향해 민족적 자긍심과 자존감으로 200%의 지혜를 아낌없이 쏟아 붓고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코레아를 세계는 선망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반면, 미국은 제재와 압박에도 아랑곳없이 《첨단과학기술강국》으로 하루가 다르게 비약하는 북조선인민경제발전에 전쟁세력들은 좌불안석이다.

최근 미 최대 곡물회사(카길?)가 평양을 비공개로 방문한 사실과 대북투자기획을 염두에 둔 유럽연합(EU)기자단들의 방북도 뒤집어보면 북에 무진장한 희귀광물자원을 서로 먼저 선점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 매국세력들은 미국의 허락(승인)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유엔제재를 충실히 따르라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엇박자의 결과는 민족경제를 망쳐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게 할 반민족적인 매국행위를 서슴지 않으며 미 전쟁세력들의 장단에 맞춰 발광하고 있다.

 

한편 미국 내 정치(전쟁)세력들은 6.12조미싱가포르공동선언을 무력화, 무효화하기 위해 11월6일 중간 선거를 앞두고 백악관 안에서도 낯 뜨거운 고성이 터져 나오는가 하면, 밖에서는 서로 물고 뜯는 진흙탕 속 개새끼들의 싸움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조소의 대상이 되면서 그나마 양심적인 미국시민들에 의해 가까스로 유지해 오던 그 알량한 가치관마저 희화화되어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판과 비난의 술안주가 되고 있는 상황에 10월20일 《조선중앙통신》이 발표한 정현의 “미국은 두 얼굴로 우리를 대하기가 낯 뜨겁지 않은가”라는 제목의 논평(전문참조)은 미국의 야수적인 이중성을 진실로 신랄하게 비판, 경고, 충고한 글은 세상 사람들의 답답함과 공분으로 끓어오르는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고 있다. 

 

“최근 대조선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세인의 머리를 혼잡스럽게 한다. 한편에서는 미 국무장관 폼페오의 평양방문을 두고 미국이 바라는 《굉장히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광고하는 소리가 요란한가하면 다른 편에서는 《제재지속》과 같은 듣기 싫은 소리들이 사람들의 귀를 아츠럽게 하고 있다.“로 시작되는 논평전문을 이미 읽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논평의 주요행간을 요약 소개한다. 

 

-(중략) 미국의 선거유세장에서는 우리는 북조선과 정말 사이가 좋다. 과거에는 그들과 전쟁으로 가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 어떤 위협도 없으며 참으로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환한 웃음을 날리고 기자회견장 등 다른 장소에서는 북조선이 무엇인가를 하기전까지는 제재는 계속되어야 한다. 아직 북조선에 대한 제재해제는 생각한 적이 없다고 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평양에 와서는 현안문제들과 우리의 우려사항들에 대해 수긍하던 머리의 끄덕임이  미국에 가서는 도리질로 변하고 싱가포르회담 때는 북남관계개선을 《적극지지환영》한다고 쳐들었던 그 두 손으로 지금은 북남협력사업이 《미국 승인 없이는 안 된다.》며 차단 봉을 내리우고 있으니 어찌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중략) 물론 우리는 미국의 11월 의회중간선거를 앞둔 백악관의 《딱한 사정》과 《난처한 입장》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

지금 미국의 국내정치환경이 매우 복잡하며 이런 속에서 아마 그 무엇하나 결단하고 추진하는 것이 얼마나 골치아픈 과정으로 되는 것인가를 잘 알고 있다. 트럼프정책이라면 무조건 반대하면서 속에도 없는 《강경》한 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뿜어내는 독소로 하여 미국의 정치토양이 《산성화》된 것은 재난수준에 가깝다고 해야 할 것이다.

 

-(중략) 문제는 미 행정부가 자국내 강경파들의 목소리는 그렇듯 두려워하면서도 저들의 신의 없는 행동과 안팎이 다른 태도가 협상당사자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둔감한 것이다. 위선과 기만이 습관 되고 오만과 독선이 체질화된 미국인들은 저들의 일방적이며 이중적인 태도를 두고 별치 않게, 응당한 것으로 여길 수 있겠지만 그것이 순수하고 명백한 것을 좋아하고 신의와 약속을 중히 여기는 조선 사람들에게는 참기 어려운 모욕으로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이 평양에 왔을 때 한 말과 워싱톤에 돌아갔을 때 한 말이 다르고 속에 품은 생각과 겉에 드러낸 말이 다르다면 지금껏 힘겹게 쌓아온 호상신뢰의 탑은 닭알쌓기처럼 맹랑해지게 될 것이다. 미국이 조미협상을 세기를 이어 루적된 량국사이의 적대와 불신을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 속에 칼을 품은 채 포응하는 《라므래트의 키스》로 여기고 있는 것이 아닌지 모를 일이다.

 

-(중략) 우리는 미국에 선의와 아량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받은 것 만큼 주어야 하는 초보적인 거래의 원칙에라도 맞게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조미관계의 기관차가 호상신뢰하는 증기를 뿜어 올릴 때라야 힘차게 전진한다는 우리의 주장과 그것은 제재와 압박이라는 제동장치를 잡아당기는데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의 고집가운데 어느 것이 옳은가는 구태여 물을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조선 사람들은 표리부동과 량면주의를 경멸하고 증오한다.

미국은 두 얼굴이 아니라 한 얼굴로 우리와 대상해야 한다.

그것은 어두컴컴한 낯빛으로 실패한 과거를 돌아보는 얼굴이 아니라 부드러운 눈빛으로 성공적인 미래를 바라보는 얼굴일 것이다. (끝)

 

조선중앙통신을 타고 전 세계에 울려간 진실(논평)은 단언컨대 세계가 자국의 언어로 번역 보도했을 것으로 믿는다. 전 세계, 특히 미국의 진보적 양심과 학자들, 대북전문가들이 받았을 부끄러움 또한 결코 작지 않았을 것 같다. 그 누구보다 미국의 냉전세력들의 가슴이 뜨끔했으리라 본다. 미행정부에서도 문제의 논평을 읽고 어떤 답을 내렸을까 궁금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진실의 힘》은 모두를 위대하다는 것이다.

 

리용호 외무상은 지난 9월29일(뉴욕) 유엔총회연설에서 1, 비핵화 재확인. 2, 핵무기, 핵 기술 이전 없음을 강조하면서 안전보장이 없는 일방적 핵무장해제는 꿈도 꾸지 말고 동시행동, 단계적 실천원칙을 유엔을 통해 미국에 재확인시켜주었음에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이 가짜뉴스가 진짜뉴스를 뺨치는 상황에서 제임스 액턴 카네기평화재단 핵정책국장이 10월17일(현지) 동아일보(10월19일자)와 전화대담을 통해 밝힌 입장은 참고할 만하다.

 

그는 “북, 완전한 비핵화는 어렵다며 《동결-감축》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북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룬다는 목표를 설정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당근과 채찍 중 어느 것을 앞세울지 고민이 많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코리아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라는 정치적 유산을 남기고 싶다면 북이 완전히 핵을 포기할 것이라는 환상을 접는 《기대치 낮추기》를 우선할 것을 권하고 있다.

 

자칭 핵 억제팀(Team deterrence)인 이들은 북의 핵무기를 받아들여야하는 현실로 여기고 이를 동결, 혹은 감축하는데 초점을 맞춰야한다면서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위협이 가신 것은 다행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전제(핵 포기)에 의존하는 현재의 대화국면은 아슬아슬하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11월6일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하면 트럼프의 입에서 《로켓맨》 소리가 튀어나올지 두렵고, 외교적 승리가 절박해져 북을 더욱 압박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그렇기에 현재의 대화국면을 이어가되 초점은 《북의 완전한 비핵화에서 핵동결 및 감축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 자신의 생각이라고 밝히고 있다.

 

평화는 민중이 투쟁으로 쟁취하는 것

 

세계는 1992년과 1994년 두 차례나 평양을 방문하여 설교를 한 미국 복음주의개신교의 대부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빌리 그레이엄 목사(2018년 2월 사망)가 평양을 방문하고 세계 개신교에 남긴 유명한 소감, “예수가 조선에 온다 해도 할 일이 없을 것이다.”에 비낀 의미의 진실은 김일성 주석의 “인민중시사상이 《이민위천》의 국가정책으로 뿌리내린 조선에서의 숭고한 인간사랑이 구현된 인민의 낙원을 그리스도의 눈으로 확신한 함축적 표현일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의 아들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자타가 공인하는 악명 높은 대조선강경파라는 사실과 백악관을 움직이는 대북강경세력들이 복음주의자들이란 현실적 교훈이 주는 상황이 엄중할 뿐이다.   

 

국제사회는 10월18일(바티칸) 교황 궁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문 대통령에게 “북(조선)으로부터 공식초청장이 오면 무조건 응답을 줄 것이고, 나는 갈수 있다.”고 흔쾌히 수락하면서 “코레아반도의 평화를 지지하니 멈추지 말고 나아가라,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격려한 한 발언과 베드로성당에서 평화미사와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의지가 우리 겨레들은 물론 세인들에게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정상들에게 호소한 대북제재완화외교는 호응과 지지를 얻지 못했으며, 미국으로부터는 미움을 얻었다고 월스트리트가 평하고 있다.

 

제2의 유신시대로 치닫는 2014년 8월 서울에 온 프란치스코 교황은 권력의 폭력에 휘둘리는 선한 약자들인 세월호유가족, 일본군성노예피해할머니들, 쌍용차해고노동자들, 제주강정마을피해주민들, 용산 참사 피해자가족들을 만나주고 그들을 위로하며 불의에 굴하지 않을 힘과 용기를 전하고 희망을 전한 행보자체가 ‘낮은 곳에 임하라’는 복음을 실천한 것이다.

 

전 세계 18.7%에 이르는 가톨릭 신자들의 정신적 지도자인 프란체스코 교황을 만난 자리에서의 평양방문의향여부에 대해 즉석에서 수락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두고 세인들이 《평화의 사도》로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이유로 불의에 단호히 반대하는 입장과 권력에 폭압에 내몰린 약자들에 대한 사랑과 기도로 미국과 쿠바의 50년 적대관계를 청산케 한 장본인으로 ,콜롬비아의 50년 내전에 결정적 화해의 전기를 마련한 정의의 권위가 미국과 조선, 그리고 동북아 정치지형정세에 미칠 파장에 세계는 벌써부터 주목하고 있다.  

 

세인들이 문 대통통령의 《신의 한수》를 극찬하는 반면, 미국 내 여론은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좋을 것이 없는 평화적 《압박카드》라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종교가 자기에게 주어진 책무를 남용, 남발한 가톨릭의 《면죄부》장사와 종파세력 확장을 위한 야만적 《십자군전쟁》으로 부패하기 시작한 가톨릭의 불편한 《과거사》와 무솔리니와의 정치적 타협의 실질적 산물로 존재하는 교황청의 존재와 개신교 대형교회의 《부정비리》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참회를 못하는 종교는 불가근불가원, 하나의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며 평화를 선물하지 않는다는 역사적 철리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손을 모으면  《평화는 민중이 투쟁으로 쟁취하는 것》이란 음성이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고 있다.

 

USA는 우리에게 동맹인가? 적군인가? 

 

남녘대학생들이 10일부터 시작한 “이 땅의 자주를 위한 대학생반미전사(대반전)실천 활동이 10월20일 마감됐음을 자주시보가 보도하고 있다.

청년학생들은 열흘 동안 미 대사관과 서울 시내 주요거리에서 “한반도 평화 가로막는 미국규탄! 9월 공동선언이행 방해하는 미국규탄! 주한미군철수 서명운동을 진행한 청년 학생들은 11월3일 광화문에 다시모여 자주를 선언하는 《자주독립선언대회》에 참가할 것을 밝히고 있다. 70여년 왜곡되어온 불평등한 한미관계청산을 요구하며 광화문 세종대왕동상에 오른 청년, 대학생들은 10월19일 오후 4시 미 대사관 앞에도 9월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청년대학생일동의 명의로 뿌린 《항의서한》 전문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승인망언 강력히 규탄한다!

5.24조치해제에 대해 미국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트럼프의 발언은 명백히 촛불로 만든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며 평화통일을 원하는 민족의 앞길을 가로막는 행위다.

이어 9월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청년, 학생들은 요구한다.

트럼프는 승인망언 사과하라!

미국은 남북 철도 도로연결 방해 말라!

미국은 주권침해, 내정간섭 중단하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대학생, 청년일동 

 

10월23일 새벽 3시, 인천 자유의 공원에 있는 맥아더동상에 화형식을 하며 발표한 “양심적인 미국인과 우리 민족에게 보내는 2차 맥아더 화형식 격문”을 통해,  “맥아더에서 트럼프까지 미국은 내정간섭중단하고 신 식민지정책 폐기하라!”며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미국의 승인을 얻어가며 남북대화 구걸할 수 없다.

맥아더에서 트럼프까지

신식민지체제 지긋지긋하다

미국놈 승인 필요 없다.

신식민지체제 폐기하라!

 

평화협정운동본부 ·평화행동목자단

결행자: 이적 ·고대환

 

10월24일 민주노총교육원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적폐청산… 뿌리 뽑자! 개혁 역주행 안돼... 끝까지 바꾸자!”는 현수막을 내건 기자회견을 통해 10월27일(토) 오후 5시30분 세월호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촛불 2주년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을 발표한 《박근혜 퇴진 촛불 2주년 기념대회추진위원회》는 이제 개혁과제 실천으로 《#남북관계 및 외교안보 # 재벌체제개혁 # 공안통치 기구개혁 # 정치선거제도개혁 # 좋은 일자리와 노동기본권 # 농민빈민 생존권 # 사회복지 및 의료 공공성 강화 # 교육공공성 강화 # 성 평등 및 사회적 소수자 권리 # 위험사회구조개혁 및 안전 환경 # 언론개혁 자유권보장》 등 11개 분야의 개혁과제를 천명하고 있다면, 평화연방시민회의(장준하부할시민연대)/ 정의연대/ AOK한국/ (사)우리누리 평화운동/ 무궁화클럽/ 홍사단 고양파주지부/ 평화어머니회가 제73회 유엔의 날(10월24일)을 맞아 미 대사관과 가까운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UN사칭한 UN군 사령부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가진 뒤, 유엔사가 있는 평택 험프리스기지 앞으로 이동해 유엔사해체를 촉구하는 2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엔사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문(전문참조)》의 주요 행간을 요약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유엔군사령부라고 하니 유엔의 하부기구, 또는 유엔이 창설한 군대가 아니라 1950년 안보리 권고결의 84호와 85호를 토대로 한, 정확히는 미국이 지휘하는 《통합사령부》였는데 교묘하게 명칭을 《유엔군사령부》로 바꾼 것이다.

- 1975년 30차 유엔총회 결의로 《유엔사》 해체 위기가 오자 미국은 1978년 《한미연합사》를 창설해 유엔사가 갖고 있던 한국군과 주한미군에 대한 지휘권을 넘겨 껍데기인 줄 알았던 유엔사가 무수한 《월권행위》를 저지르는 것이다. 

- 그 중 가장 큰 것이 비무장지대 《관할권》을 주장하며 남북이 오가는 길에서 훼방을 놓는 것이다. 우리 대통령조차도 《유엔군사령관》의 허락을 받아야 군사분계선을 넘을 수 있다. 이는 유엔사가 앞으로도 남북관계개선에 사사건건 《관할권》을 들먹이며 어깃장을 놓을 것이 분명하다. 그럴 경우 우리의 고통이 심해지고 원치 않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유엔사》는 해체 돼야 한다.

 

시민사회단체들의 《박근혜 퇴진 촛불 2주년 기념대회주진위원회》의 11개 분야 개혁추진과제와 유엔사해체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요구는 직간접적으로 미국과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다. 미국(군정)에 의한 자유당으로부터 현재의 자유한국당으로 이어지며 공존공생해온 비굴한 굴종과 비겁한 타협의 70여 년의 사대역사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참회가 없는 한 남녘의 정부는 《자주정부》란 명칭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이제라도 정녕, 《USA는 우리에게 동맹인가? 적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해법에 슬기롭게 접근해야 하는 역사, 민족사적인 과제를 깊이 고민해야할 숙제가 주어지고 있다.

 

백두산과 함께 평화로 가는 통일COREA!

 

10월20일(현지)자 워싱턴 발 로이터 통신은 19일 고위 당국자가 제2차 조미정상회담이 년내 개최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며, 내년 1월1일 이후가 될 것 같다 발언에 이어, 같은 날 멕시코를 방문중인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열흘쯤 뒤에 여기(미국)에서 북의 내 카운터파트와 고위급회담을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우리는 두 정상에게 적합한 날짜와 시간, 장소를 찾고 있다.”고 덧붙이고 있다. 모스크바를 방문 중인 존 볼튼 미 국가안보보좌관도 라디오와의 대담에서 “어쩌면 조미정상회담이 내년 1월1일 이후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새로운 변수예고를 사실인 것처럼 접근하는 분석과 평가는 북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국내외 《북맹인물》들이 학자, 대북전문가로 명함을 내돌리는 돌팔이전문가들에게 다시 한 번 이번 기회에 분명히 새겨주어야 할 것이 있다면 지난 4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 《결정서》 중, 아래명문을 정독할 것을 권고한다.

 

첫째, 당의 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림계전 핵시험과 지하핵시험, 핵무기의 소형화, 경량화, 초대형핵무기와 운반수단개발을 위한 사업은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핵무기 병기화를 믿음직하게 수행하였다는 것을 엄숙히 천명한다.   

 

둘째, 주체107(2018)년 4월21일부터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할 것이다. 

 

셋째, 핵시험 중지는 세계적인 핵군축을 위한 국제적인 지향과 노력에 합세할 것이다.

 

넷째, 우리 국가에 대한 핵위협이나 핵도발이 없는 한 핵무기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핵무기와 핵기술을 이전하지 않을 것이다.

 

다섯째, 나라의 인적, 물질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일떠세우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에 모든 힘을 집중할 것이다.

 

여섯째,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위한 유리한 국제적 환경을 마련하여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주변국들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련계와 대화를 적극화해 나갈 것이다. 

 

결정서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에는 다음과 같은 결정들이 반영되어 있다.

 

첫째,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것이다.

 

둘째, 지식경제시대에 맞게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 것이다.

 

셋째, 과학교육부문에서 따라 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본위주의를 철저히 없앨 것이다.

 

넷째, 과학기술과 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적 투자를 늘리며 전사회적으로 과학중시, 교육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할 것이다.

 

다섯째, 각급 당조직들은 당 중앙위원회전원회의 결정서 집행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고 정상적으로 장악하면서 철저히 집행할 것이다.

 

여섯째, 내각은 당 중앙위원회전원회의 결정서를 관철하기 위한 행정실무대책을 세울 것이다.

 

주체107(2018)년 4월21일

 

학자, 대북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경제건설정책이 유엔(미국)대북제재해제와는 무관하게 지난 4월 당 중앙전원회의 《결정서》에 의해 집행되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제2차 조미정상회담이 내년으로 늦어지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인민들과 약속한 인민생활개선에 차질과 올해 서울 답방에도 어려움이 생겨 김정은 위원장의 지도력에 흠집이 생길 것을 우려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으나 본질을 왜곡하고 민족적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자유한국당에서 10월23일 문 대통령이 비준한 《9월 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를 24일 법원에 《효력정지가처분신청서》를 제출하는 자체가 민족의 평화를 원치 않는 민족반역 당이다. 한 줌도 않되는 친일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이제 곧 역사에 의해 명확하게 정리되리라 본다.

 

70여년, 민족 앞에 고개를 들 수 없게 한 부끄러운 역사의 교훈이 명령하는 《민족자주》정신은 이제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 어떤 물리력도 되돌릴 수 없는 대하를 이루며 《백두산과 함께 평화로 가는 통일코레아》의 새 역사를 우리 온 겨레가 민족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10월24일 국민주권연대는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한 포스터에 우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뜨겁게 환영하며,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천지를 바라보며 “백두산 천지의 마르지 않는 물에 붓을 적셔 통일의 새 역사를 중단 없이 써나가자”고 한 평화, 번영, 통일에 대한 웅대한 뜻과 백두산 결의를 열렬히 칭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를 11월3일 결성한다는 보도와 함께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을 범국민적으로 환영하자는 《호소문》을 동시에 발표하고 있다.

 

2018년 1월3일은 1929년 10월30일 나주 역에서 일본남학생들이 조선녀학생을 성희롱한 사건이 불씨가 되어 11월3일 광주에서 타오른 조선학생들의 항의시위에 신간회/조선청년동맹/조선학생전위동맹 등 사회단체들이 조직적으로 참여하여 전국적으로 일어난 항일민족운동이 5개월 동안 불타오른 자주독립정신이 깃든 《학생독립운동기념》89돌을 기해 《백두칭송위원회》를 결성하자는 제안과 호소자체가 외세로부터의 자주 독립적을 반증하고 있다.  

 

먼저 《백두칭송위원회》결성제안서가 밝힌 구체적 지침 두 번째 내용부터 보자.

 

2. 위원회 구성(위원장단, 위원, 소속단체, 회원, 지역위원회)

3. 결성 11월3일 서울에서 결성선포식 예정

4. 주요사업

-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환영음악회 및 통일박람회

-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기념강연

- 남북정상회담 소감발표회

- 남북정상회담 사진전시회

- 단일기 걸기, 단일기 배지, 스티커제작

- 북녘 노래 보급사업

- 시민환영단, 축하상경단, 자원봉사대 활동

- 홈페이지 운영

 

주권연대가 발표한 《호소문》 “김정은 위원장 서울 방문 범국민 환영위원회를 하루 빨리 건설하자”전문을 인용한다.

 

역사적인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이 멀지 않았다.

미국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내년으로 미룰 분위기이기에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이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지금 한국사회는 아직 서울방문에 대한 준비가 충분치 않다.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은 조국통일로 가는 우리 민족의 역사에 커다란 분수령으로 될 것이다.

서울 방문 일정을 역사적 사변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많은 국민들이 9월 평양정상회담을 보면서 저렇게 문재인 대통령을 환대했는데 우리도 준비를 잘해야 하지 않겠냐고 걱정하였다.

여전히 통일을 방해하는 태국기부대가 준동하지 않도록 철저히 막아야 한다는 여론도 들끓고 있다.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어떤 역사적 의미를 갖는지 잘 알 것이다.

양심을 가진 이라면 모든 차이를 넘어 함께 모여 가슴 벅차게 서울방문을 준비해야 한다.

자신의 이해관계를 앞세우지 말고 도든 힘을 서울 방문에 집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하루빨리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범국민환영회를 결성해야 한다.

조건과 처지를 따지지 말고 시급히 환영위원회를 꾸리자!

통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모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자!

 

2018년 10월 24일

주권연대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우리 8천만 겨레와 세계는 올해 들어 COREA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역사 민족사적인 정의, 자주평화, 민족대단결의 통일물결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태산 같은 파도로 밀려오고 있음을 백두칭송위원회결성 주권연대 호소문이 압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지난 10월3일 다섯 해 만에 상전벽해(桑田碧海)로 전변된 평양의 모습과 지열, 태양열, 풍력을 이용한 녹색항공청사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기쁨과 순안-평양 코스모스 꽃 길 17km를 달리는 승합차꽁무니가 심심찮게 들썩거려 엉덩방아를 찧을 때마다 그 옛날 고향의 시골버스를 생각난다는 박장대소와 소달구지를 타고 가는 농군의 구리 빛 평온한 얼굴에서 잃어가는 목가적 풍경을 만나는 반가움은 그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시련과 난관을 《과학중시》전략과 《인재중시》전술로 기어이 극복하고 세계가 보란 듯이 발전해가려는 북녘의 지향과 의지를 다시 읽게 한다. (끝)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0-30 13:35:0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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