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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북정상회담을 방해하는 볼튼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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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13 18: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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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북정상회담을 방해하는 볼튼보좌관

 

윤현일 기자

 

역사적인 5차 남북정상회담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되었다. 남북해외 온 겨레의 자주평화통일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져 있는 <9월 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을 평화와 번영으로 이끄는 길잡이로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세계 진보인류들도 하나같이 환영하고 있다.

 

 

볼턴 국가안보회의보좌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두어 달 안에 열릴 것이라고 미국 라디오 인터뷰에서 밝혔다. 트럼프대통령이 지난 9일 중간선거 이후 열릴 것이라고 밝혀 11월 말쯤 열릴 것이라 전망하였지만 볼튼보좌관의 이같은 발언으로 12월 연말이 될 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을 빠른시간내에 할 것을 원하고 있지만 볼턴보좌관을 비롯한 주변 참모들의 방해로 쉽지 않아 보인다.

 

2차 북미정상회담 시기를 의도적으로 연말로 가져가는 것은 서울남북정상회담 무산을 노리는 계획적인 방해이다.

 

역사적인 5차 남북정상회담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되었다. 남북해외 온 겨레의 자주평화통일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져 있는 <9월 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을 평화와 번영으로 이끄는 길잡이로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세계진보인류들도 하나같이 환영하고 있다.

 

평화의 시대, 번영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남북해외는 모두가 합심, 단결단합하여 <9월 평양공동선언>을 실천해나가야 한다. 하루 하루가 그만큼 중대한 시기다. 그리고 <9월 평양공동선언>에 명시한대로 서울남북정상회담을 연내에 개최하여 남북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그러나 2차북미정상회담이 두어달 안에 개최, 즉 연말에 개최되면 서울남북정상회담을 할 시간이 없다.

 

실지로 굉장한 일정이 연말까지 예정되어 있다. 서울남북정상회담과 평양에서 열릴 북중정상회담, 러시아에서 열릴 북러정상회담, 평양에서 열릴 북일정상회담, 평양 혹은 워싱턴디씨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이다. 이같은 일정이 예정대로 다 열리기 위해서는 모든 일정조율이 잘 되어야 한다.

 

지금 세계는 북이 적극적으로 평화대공세를 펼치고 있는 현실을 목격하고 있다. 세계와 코리아반도의 평화를 진정으로 원하고 꼭 지키기 위해 북은 저돌적으로 연말까지 예정된 남과 중국, 러시아,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강행하려 한다. 평화와 번영, 통일을 보장하는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북미공동성명을 이행하려는 북의 강력한 의지를 볼 수 있다.

 

세계가 그토록 풀지 못했던 오랫동안의 숙제를 북이 하려한다. 세계 각 나라와 민족은 서로의 지배는 물론 간섭도 받지 않으며 침략과 전쟁이 없는 세상을 원한다. 이러한 세상은 서로간에 호혜와 평등과 자주를 보장할 때만 가능하다. 바로 자주화된 세상이다. 이러한 세상이야말로 세계가 평화롭게 공존공영, 호혜평등하는 인류가 꿈꾸는 세상이다.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이 지향하고 있다.

 

핵무력을 완성한 북은 이제 지배와 간섭, 침략과 전쟁이 없는 사회를 위해 이제 세계 각국과 손잡고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나가려 한다. 그러나 지배와 간섭, 침략과 전쟁으로 탐욕의 배를 채운 세력들은 결코 이것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순탄하지 않다.

 

당장 볼튼보좌관 같은 무리들도 쾌속으로 전진하는 남북관계 발전을 싫어한다. 청와대의 정보와 사대매국노들의 정보를 이용해 서울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일정에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노려 서울남북정상회담 방해와 무산을 노리고 있다.

 

북중정상회담과 북러정상회담은 물론 서울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모두가 연내로 열려야 한다. 2019년은 세계평화시대, 세계자주화의 시대 선포와 함께 시작되어야 한다. 북일정상회담은 연내로 열려도 안 열려도 그만이다.

 

볼튼보좌관, 매티스국방장관, 비건특별대표 모두 트럼프대통령을 돕는 참모진들이지만 실지로 교묘하게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참모들 중 볼튼보좌관이 총대를 매고 트럼프대통령의 의중에 따라 움직이는 척하면서 남북관계 발전에 제동을 걸고 북미간의 합의도 가로막는 등 은막의 이중간첩질을 하고 있다.

 

미국은 본시 분열 지배정책을 숭상하는 침략본성을 가진 나라다. 비록 한차례의 북미정상회담이 열렸지만 하루아침에 미국은 포기하지 않는다. 미국에 대한 환상은 금물이다. 평화대공세를 연달아 펼칠 때만 가능하다. 북은 연내로 예정된 모든 정상회담을 다 성사시키고 내년에는 교황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전 세계의 나라들과 지속적으로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의 북미간의 전쟁은 총칼로 코리아반도와 주변지역에서 열렸지만 앞으로의 북미간의 전쟁은 코리아반도를 벗어나 전 세계 곳곳에서 그것도 총칼이 아니라 정상회담을 통한 평화대공세를 펼쳐 미국의 침략본성을 깨끗이 지우고 정상국가로 개조하는 동시에 세계 자주화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다.

 

세계 평화의 시대 세계 자주화의 시대를 위해 북은 정상회담을 통해 정치를 펼쳐나가고 있다. 오늘날 김정은시대를 맞이하여 또 하나의 정치방식이 창조되고 있다. 바로 주체의 정상회담 외교정치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0-13 18:33:2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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