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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5천의 치마저고리가 학교에/종이접기 치마저고리가 세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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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12 08: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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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5천의 치마저고리가 학교에/종이접기 치마저고리가 세계기록

김효준기자

 

이바라기초중고창립 65돐기념행사가 진행된 7일, 교사 2층에서는 이번에 기네스세계기록에 등록된 종이접기 치마저고리(7만 5천 397개)의 일부가 전시되여있었다.

 

 

기네스세계기록에 등록된 종이접기 치마저고리

 

《종이접기 치마저고리로 세계기록에 도전!》프로젝트는 학교창립 65돐을 맞이함에 앞서 작년 11월에 시작되였다.

 

프로젝트는 우리 학교를 둘러싼 정세가 어려운 속에서 아이들에게 힘을 안겨주고 무엇에 도전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것과 동시에 어머니들이 한가지 보람있는 일에 다같이 달라붙는 과정에 일체감을 키우고 학교지원사업을 더욱 고조시켜나가는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였다.

 

인터네트나 《새별학원》학생들의 어머니들의 련계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소식이 널리 알려진 결과 일본각지의 동포, 일본시민들뿐만아니라 북남조선, 재미동포들로부터 수많은 종이로 만든 치마저고리가 보내왔다. 보내온 치마저고리에는 거의 다 우리 학교를 지원하는 메쎄지가 담겨진 편지가 첨부되여있었다고 한다.

 

원래 목표는 3만개였는바 그를 훨씬 넘어 9월 8일 기네스세계기록에 등록되였다.

 

프로젝트발기인인 동교 어머니회 최리애씨(47살)는 《모두의 힘으로 달성한 세계기록》이라며 프로젝트를 지원해준 모든 관계자들에게 사의를 표하면서 《앞으로 치마저고리는 우리 학교를 선전하는데 리용하고싶다.》고 말하였다.

 

종이접기 치마저고리는 당면 이바라기초중고에서 보관될 예정이다.

 

[출처: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0-12 08:09:2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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