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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7-28 10: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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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품

 

 

끈질긴 경제제재속에서도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해나가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국산품》이 인민생활향상을 담보하고있다. 력사적으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높이 든 조국에서는 자기의 훌륭한 상품들을 생산하여왔다.

 

◆조국의 상품을 처음 본것은 48년전. 1970년 5월 14일에 東京 上野의 조선상공회관에서 개관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품전람관》이였다. 초급부 저학년시기였던 그때 東京제1초중으로부터 전람관까지 동무들과 손잡고 걸어갔다. 인민소비품이며 공업제품을 보느라니 어린 가슴에도 조국에 대한 동경심이 싹텄다. 11월 30일까지 열린 전람관을 42만 9,902명이 참관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22일부터 다음해 4월3일까지 大阪에서도 대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최근 조국에 갔다 온분이 한권의 책을 보여주었다. 조선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출판한 《조선상품2018》이다. 조선의 대표적인 43개 기업의 898가지 상품소개를 전문으로 하는 상품종합알림책(까다로구)이다. 고려인삼으로부터 시작하여 약품과 식료품, 술과 음료수, 멋있는 의류와 침구들, 놋과 은으로 된 수저와 식기, 수다한 화장품과 샴푸, 린스, 가방과 구럭지, 텔레비죤과 전자음향제품 등 별의별 상품들이 국문과 영문, 중문으로 소개되고있다. 200페지를 메꾸는 100% 천연색의 이 책은 상품의 인상을 좋게 하는 인물들의 사진들과 지어 《산이 막든 바다가 막든 … 선명한 화면만 나온다》는 선전어까지 씌여있으니 놀라기만 하였다.

 

◆공화국창건 70돐이 가까와온다. 경제건설대진군을 가속화해나가는 조국의 면모는 얼마나 달라지고있을가.(호)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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