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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큰빗이끼벌레와 박근혜의 일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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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9-19 14: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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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큰빗이끼벌레와 박근혜의 일베충

 

 

위찬미 기자

 

우리는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 하에서 벌어진 온갖 비극적인 죽음을 목격해왔다. 대표적인 것으로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나라의 무능과 무책임에 저항 한번 못 하고 떼죽음 당한 천안함과 세월호 참사가 있다. 정부는 이들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종북사냥에 이용하며 흐지부지 넘기려 하고 있다. 정부의 무대책과 무관심으로 제 명을 다하지 못하고 참담하게 죽은 사람 수는 박근혜 정권에서 더 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연일 쏟아내는 기사들은 온통 가슴아픈 소식들로 가득하다.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사람들이 갈 곳 없어 목숨을 끊기도 하고, 사기당한 사람들이 절망하여 자살하기도 한다. 이남은 이제 세계 제1 자살공화국이 되었다. 또 윤일병 사건으로 드러난 군대에서의 가혹행위는 많은 사람들을 병들고 죽게 하였다. 이렇게 죽은 사람들은 대부분 사고사로 처리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굶어죽고, 절망하여 죽고, 총맞아 죽고, 혹은 매맞아 죽는 등 억울하게 그리고 참혹하게 죽은 사람들은 모두 힘없는 국민들이다. 이들의 소리없는 비명과 그들의 참담한 죽음을 애통하는 울부짖음이 천지에 차고 넘친다. 이남땅은 이제 이들 원한맺힌 귀신들이 슬픈 울음을 울어대는 귀곡산천이 되었고, 삼천리 금수강산이란 말은 옛말이 되어버렸다.

 

참혹하게 죽는 건 사람뿐만 아니다. 이명박 정권 때 파헤친 4대강으로 자연도 죽어간다. 돈에 눈먼 자들이 무분별하게 뜯어고친 강에서 강물이 제대로 흐르지 못해 여름이 오면 녹조가 덮히고 큰빗이끼벌레라는 괴벌레들이 창궐한다. 이 벌레들은 독한 냄새를 풍기며 오염을 확산시켜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고 있다고 한다.

 

4대강 재앙은 끝이 없다. 올해 국토교통부가 낸 자료에는 4대강 사업이 시작된 2009년 이후 지난해까지 4대강 지역 홍수 피해 금액이 무려 1조2031억원이었다. 사업 전인 2008년과 비교하면 연간 기준으로 최대 10배가량 많은 재정을 투입한 것이라고 한다. 4대강은 공사 이후 돈 먹는 하마가 되었고 국민은 홍수 처리하랴, 세금 더 물랴, 도대체 정신차릴 수가 없게 되었다. 이명박이 부르짖던 높은 국격이란 국민들이 당하는 재앙의 증가와 물어야할 세금의 높이를 말한 것 같다.

 

이들 재앙은 돈벌레 이명박과 그의 지지자들이 22조원에 눈이 뒤집혀 심도있는 연구를 거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한 결과이다. 그들은 들끓는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예상한 사업에다 국민복지비용 22조원을 퍼부었고, 그 돈은 자기들 주머니로 들어갔다. 이렇게 발생하는 4대강사업 부작용에 대처하기 위하여 추가로 필요한 비용이 약 65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돈도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충당이 될 것이고 돈벌레들이 두고 두고 뜯어먹을 좋은 먹이감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이명박이 세금을 탕진한 정책들 중에는 자원개발외교정책이란 것이 있다. 1977년 이후 지금까지 진행된 이남의 해외자원개발이 총 57조원 규모인데, 이명박은 자원개발외교란 이름으로 그의 임기 내에 43조원을 썼다. 이것이 국민을 상대로 벌인 사기질로 밝혀졌고, 이 정책으로 국민에게 수십조 원의 빚을 남겼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명박은 몽둥이로 때려잡아 먹은 혈세를 토하게 해야 할 날강도이며 빨리 없애야 할 해충이다. 그가 이처럼 해로운 돈벌레라는 것을 모른 채 자기들을 돈 잘 벌게 해줄 것이라 믿고 그를 대통령에 앉힌 국민은 크게 뒷통수를 맞은 것이다.

 

한편 박근혜는 이 사실을 알고도 어쩌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이 집권 기간에 이런 대형범죄들을 범하고 퇴임 후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교묘하게 대선부정선거를 도모하고 박근혜를 공범으로 엮어 넣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박근혜 정권이 들어선 후 실패한 4대강 사업과 자원외교로 포장한 이명박의 사기질에 대한 수사를 못하고 있는 이유이다. 또한, 국가정보원이 18대 대선에 불법으로 개입한 것과 선관위의 부정선거 가담 증거가 명백하게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바로 잡으려 하지 않는 이유도 박근혜가 그 범죄의 공범자이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박근혜는 집권 후 계속 철딱서니 없는 아이처럼 국민과 약속하고 돌아서면 나 몰라라 했을 뿐만 아니라,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지금껏 박근혜가 국민에게 약속은 많이 했으나 약속을 지켰다는 기록을 찾기 힘들다. 그리고 대형참사가 나자마자 그녀는 7시간 동안 잠적하였다. 그리하여 위기대응체계가 작동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조기 구조의 호기를 놓쳐서 어린 학생300명이 몰살되었다. 이 참사로 온 국민이 울 때 그녀는 화사하게 치장하고 다녔고, 희생자 가족이 죽음을 각오하며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할 때 그를 무시하고 신나게 뮤지컬 구경 다녔다.

 

 그녀는 국민이 필요로 할 때 사라지고, 그녀가 하는 말은 모두 공허하고, 그리고 하는 짓마다 국민 정서와는 반대 쪽이다. 뭐 뀐 놈이 성낸다고, 박근혜는 도리어 비판하는 국민을 향해 너무 심하다며 삿대질을 하고 있다. 이렇게 사람들과 감정소통이 되지 않고 분별없는 그녀를 사람들은 무뇌충 또는 무심충이라고 부른다. 또한, 국정은 다 비서에게 맡기고 박정희 명예회복에만 전심전력하는 그녀를 유신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박근혜는 집권 후 대형사기로 국민 혈세를 탕진하고 수십조원의 빚을 남긴 희대의 돈벌레를 잡지 않고, 도리어 그들의 비리와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민단체를 비롯하여 진보당과 진보언론을 종북으로 몰며 탄압하고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은 계속되는 국민의 현 정권에 대한 반대여론의 충격을 줄이고자 비정상 사회의 산물인 일베를 키워서 자기 방어수로 쓰는 것이다. 일베의 엽기적인 독설에 쏘이면 한동안 국민들은 괴로워 잠 못 이룬다.

 

위에 언급한 일베 무리는 병든 사회 속에서 자란다. 학자들은 이들을 ‘인터넷 테러리스트들’이라고도 하고 ‘반사회적 정신병자들’이라고도 한다. 이들은 계속 인간의 기본을 무시하고 인간임을 포기한 것처럼 사악하게 행동해서 사람들을 괴롭힌다. 또 이들은 예의나 배려는 쓰레기통에 쳐박고 이웃의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며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며 즐긴다. 참으로 소름끼치게 징그럽고 무서운 이들을 사람들은 일베충이라고 부른다. 이들이 활동하는 사이트가 국민에겐 유해사이트로 알려져 있지만 유신충은 자기 권력 유지를 위하여 “우리가 남이가?” 하며 그들을 보호 이용한다.

 

이명박이나 박근혜의 유전자를 열어보면 큰빗이끼벌레나 일베충과 근본에서 별 차이가 없다. 이들은 친일 친미 사대주의를 기본으로 하는 사대충이며, 미국에 애걸하여 국방을 맡기고 자발적 노예가 된 식민충이며, 낯 두껍게 서민들의 복지기금을 대기업의 돈벌이로 돌려주고 그걸 함께 뜯어먹는 기생충이다. 또한, 침몰된 외국 잠수함은 구조하면서 같은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서 침몰한 자기나라 배에 탄 국민은 못 본 채한다. 이들은 몇십 몇백 명의 젊은이들을 눈도 껌쩍 않고 산채로 수장시킬 수 있는 냉혈의 무뇌충, 무심충이다.

 

이명박과 박근혜는 국민의 숙원인 민족 통일 문제는 눈꼽만큼의 관심도 없다. 이들은 국민을 담보로 미국의 바짓가랭이에 매달려 자신들의 안전이나 애걸하여 자신들의 행복만 추구하는 지극히 이기적인 괴물이다. 더욱이 이들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인성을 마비시키는 벌레들과의 공생으로 권력을 유지하며 국민의 피를 빨아 자기들 배만 불리는 괴벌레들이다. 그러므로 돈벌레와 유신충이 있는 곳엔 항상 큰빗이끼벌레나 일베충이 꼬이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이명박이 큰빗이끼벌레를 길렀고, 박근혜가 일베충을 길렀다. 이들은 서로가 상부상조하며 자기들의 독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 벌레들은 상식과 몰상식을 구별하는 뇌가 없고, 인간의 희로애락을 교감하는 심장이 없는 무뇌, 무심장의 독하고 해로운 벌레들이다. 이제 진상규명이나 현안 해결을 위해 이들에게 요청한다거나, 호소한다거나, 또는 애걸하는 행태가 모두 소용이 없는 일이란 것을 국민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사람들과 소통하거나 그들의 고통이나 슬픔을 이해할 능력이 벌레에게는 없기 때문이다.

 

자연을 오염시키고 인성을 파괴하는 벌레들은 박멸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명박과 박근혜는 박멸해야 할 독하고 해로운 벌레들일 뿐이다. 이제 이명박과 박근혜를 심판하는 것이 건강한 자연을 회복하는 길이고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되찾는 지름길이란 것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할 때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9-19 15:58:1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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