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우륵심포니 118회 정기공연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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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4-04 11:5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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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우륵심포니 118회 정기공연에 초대
편집국
리준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민족문화문화분과위원장 및 우륵심포니 단장이 이끄는 우륵심포니가 118회 정기공연 <꽃피는 4월의 봄> 경축음악회를 준비하고 독자들을 초대하였다.
리준무 지휘자는 이번 음악회에서 북의 음악과 우리나라 민요, 서양명곡들을 비롯하여북에서 계몽기가요라고 부르는 <눈물젖은 두만강>과 <동무생각>, <타향살이> 등 우리에게 친근한 대중가요들도 특별히 준비되었다고 한다.
독자들은 민족화해와 단합에 대한 해 내외 동포들의 염원과 희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지금 북을 적대시하는 미국의 심장부 뉴욕에서 듣게 될 북의 노래들이 특별한 감동으로 안겨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4월 21일 토요일 저녁8시에 뉴욕 Kaufman Music Center에서 진행될 것이다.
음악회 표는 (212)501-3330 (매표소)/ 리준무 (201)888-4875로 연락하여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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