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문] 재일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 진행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보고문] 재일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3-06 10:06 댓글0건

본문

재일총련중앙위원회 23 5차회의 진행

 

편집국

 

 

 

조선일보는 지난 2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된 재일조선인총련 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에 대하여 보도하면서, 회의에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계기로 맞이하기 위한 과업들이 제시”되었으며 24전대회를 5월 26, 27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소집할 것이 결정되었다고 5일 보도하였다.

 

보도는 총련 제 24차 전체대회가 김정은 위원장을 최고수위에 모시고 가지는 첫 전체대회이며, 조국이 국가핵무력완성으로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주체위업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이후에 가지는 전체대회로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게 된다고 하였다.

 

회의에서 허종만 의장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계기로 맞이할데 대하여"를 보고하였다.

 

보고자는 “이번 전체대회에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발전시켜주신 재일조선인운동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간다는것을 긍지높이 선언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지금 내외반동세력들이 동포들의 순결한 마음과 지향을 가로막고 동포들을 조국과 총련조직에서 떼내려고 발악하고 있지만, “전체 총련일군들은 일제히 동포들속에 들어가 기쁨도, 슬픔도, 아픔도 함께 하며 힘있는 정치사업과 헌신적복무로 총련조직과 동포들사이에 더 굳센 뉴대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승리를 확고히 내다본 우리의 필승의 신념과 대오의 일심단결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가 애족애국의 거세찬 열기로 들끓도록 할것”이라는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또 총련을 강위력한 해외동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 데서의 뚜렷한 사업성과를 안고 역사적인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자랑차게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 의장의 보고요지는 다음과 같다.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계기로 맞이할데 대하여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2일, 조선회관)에서는 첫째의안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계기로 맞이할데 대하여》에 대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보고를 허종만의장이 하였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중앙위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놓으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과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를 가지고있습니다.

 

지금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열성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올해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일대 진군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한 돌파전에 떨쳐나서고있습니다.

 

본 중앙위원회의 목적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밝혀주신 숭고한 사상과 의도에 따라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소집하며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을 지부를 중심으로 더욱 박력있게 벌림으로써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력사적인 대회로 맞이하는데 있습니다.

 

1

 

중앙위원 여러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새해축전에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가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차지하는 력사적지위에 대하여 각별히 중요하게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새해 2018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일대 진군의 해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결정적돌파구를 여는 계기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으며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본태를 힘있게 과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반드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리라 굳게 믿는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습니다.

 

총련은 결성이래 23번의 전체대회를 가지였으나 이번에 열리는 제24차 전체대회는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을 둘러싼 종래에 없었던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 조직되는것으로 하여 그 력사적지위가 각별히 중요합니다.

 

총련 제 24차 전체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가지는 첫 전체대회입니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성취하시여 우리 나라를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심으로써 주체위업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이후에 총련이 처음으로 가지는 전체대회입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는대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사랑속에서 영광스러운 발전의 길을 걸어온 재일조선인운동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력사적인 대회로 장식할것입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다는것은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력사적발전단계를 구획짓는 대회로 장식한다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전체대회에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발전시켜주신 재일조선인운동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간다는것을 긍지높이 선언할것입니다.

 

또한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 조국과 더불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에 주신 강령적말씀들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애족애국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힘있게 열어나가는 사업방향과 목표, 운동방침을 제시하게 됩니다.

 

우리는 제24차 전체대회를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열화같은 충정심을 분출하며 일군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과의 혼연일체를 이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세계만방에 과시할것입니다.

 

중앙위원을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은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영광과 충정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기 위하여 총력을 다하여 매진할것입니다.

 

2

 

중앙위원 여러분!

 

재일조선인운동력사에 류례가 없었던 격동적인 시기에 조직되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주체혁명위업,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철석갈은 신념과 의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총련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승승장구하는 조국과 더불어 총련의 위용을 더 높이 떨쳐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 굳세게 간직하여야 합니다.

 

온 세계가 우러르는 불세출의 령도자를 모시고있는것이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고 행운이며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라는것은 오늘의 현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의 핵무력건설과 우리 식 로케트개발의 생소하고 험한 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주체위업의 주적인 미국의 본토전역을 마음먹은대로 타격할수 있는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케트무기체계를 빛나게 완성하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전략적지위와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신데 기초하여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고《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취하심으로써 민족적화해와 평화의 기류를 조성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북남관계대전환방침과 적극적조치에 따라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북과 남의 강렬한 열망과 의지를 보게 된 전세계는 북과 남이 마음만 먹으면 능히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할수 있다는것을 산 현실로 확인하였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부상한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급속히 고조된 북남사이의 관계개선분위기에 극도로 당황한 미국은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원래의 초긴장상태에로 되돌려세우려고 발악하고있으며 날로 비약하는 공화국의 눈부신 전진속도에 질겁하여 추종세력을 총동원하고 제재압박의 포위환을 더욱 조이려고 혈안이 되고있습니다.

 

미치광이 트럼프는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들과의 해상무역을 완전히 차단하는것을 골자로 한 대규모적인 반공화국제재조치를 또다시 취하였으며 흉악무도한 핵전쟁연습인 합동군사연습을 끝내 재개함으로써 조선반도에 대결과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고 발광하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이 남조선호전광들과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기만 하면 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을 세계에 언명하고있습니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추종, 복종하면서 불순한 정치적목적밑에 긴장격화책동에 앞장서고있으며 허물어져가는 공화국포위환을 수습해보려고 안깐 힘을 쓰는 한편 총련에 대한 탄압의 기회를 노리고있습니다.

 

그런 속에서 지난 2월 23일 새벽 3시 50분, 일본우익깡패들은 총련중앙회관에 대하여 마구 총탄을 란사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으며 우익반동들은 사건후만 하여도 련일 중앙회관앞에서 미친듯이 란동을 부리고있습니다.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우익깡패들의 총기테로는 결코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일본사회에 반공화국, 반조선인의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있는 일본당국의 적대시정책으로 인해 벌어진 파쑈적만행입니다.

 

이는 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생존권을 위협하는 절대 용납 못할 범죄행위입니다.

 

지금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세력들의 히스테리적광증은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으며 정세는 시시각각으로 급변해가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강력한 정의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국제정세를 쥐락펴락하시며 미국이 거칠게 나오든 사납게 광기를 부리든 우리 식의 대응방식으로 미국을 휘여잡고 다스리시는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필승불패의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이 있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찬란한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는 정세가 어떻게 전개되더라도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과감히 뚫고 최후의 승리를 기어이 쟁취한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고 억세게 싸울것입니다.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맞이하는데서 기본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천하지대본인 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강화하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마련된 굳센 전통인 일심단결이야말로 총련의 참모습이며 필승의 무기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절절히 그리며 충정을 다하여 따르는 일군들과 동포들의 열화 같은 마음이 우리의 일심단결과 혼연일체의 근본초석입니다.

 

오늘과 같이 정세가 격동적이며 내외반동들과의 대결이 첨예한 때일수록 우리는 총련을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충정의 대오로, 일심단결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대오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야 하겠습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는 원쑤들의 책동에 경각성을 최대로 높이며 단결에 저해를 주는 그 어떤 사소한 현상과 요소도 묵과함이 없이 철저히 극복할것입니다.

 

일군대오의 일심단결과 함께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과 신뢰에 기초한 총련과 동포들과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총련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애족애국운동의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습니다.

 

지금 내외반동세력들은 동포들의 순결한 마음과 지향을 가로막고 동포들을 조국과 총련조직에서 떼내려고 발악하고있습니다.

 

전체 총련일군들은 일제히 동포들속에 들어가 기쁨도, 슬픔도, 아픔도 함께 하며 힘있는 정치사업과 헌신적복무로 총련조직과 동포들사이에 더 굳센 뉴대가 이루어지도록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승리를 확고히 내다본 우리의 필승의 신념과 대오의 일심단결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가 애족애국의 거세찬 열기로 들끓도록 할것입니다.

 

3

 

중앙위원 여러분!

 

우리들은 기어이 사업실적을 이룩하여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맞이할것입니다.

 

총련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새해축전에 담겨진 숭고한 사상의도에 따라 전조직이 2월초부터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한 돌파전을 벌리고있습니다.

 

총련본부의 지도밑에 모든 지부들이 목표를 내걸고 계획화하여 운동을 짜고들고있는것처럼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한 돌파전의 중심은 총련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지는것입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은 총련지부를 성돌로 다지는데 과녁을 맞추어 전체대회를 향한 운동의 강도를 결정적으로 높일것입니다.

 

무엇보다 선전교양사업을 철저히 선행하고 지부는 물론이고 분회에 이르기까지 주체의 사상체계를 세움으로써 동포생활의 기본단위에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족애국의 력사가 세세년년 줄기차게 흐르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넘치도록 할것입니다.

 

다음으로 총련의 말단지도기관인 지부상임위원회를 청상회출신을 비롯한 새 세대 열성자들로 보강하고 그 역할을 크게 높이며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와 단체 기층조직들의 사업을 활성화할것입니다.

 

또한 전체 일군들이 지부를 성돌로 다지는데서의 중심문제인 대중적지반의 구축에 각별히 힘을 넣을것입니다.

 

총련의 각급 기관들에서는 다양한 동포마당들의 운영과 혈육의 정 넘친 상부상조로 동포들사이에 따뜻한 정이 오가도록 함으로써 보다 광범한 동포들이 분회와 단체기층조직들에 망라되여 애족애국운동이 활기를 띠도록 할것입니다.

 

우리는 얼마없이 《4.24교육투쟁》 70돐을 맞이합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과 학교들은 애국선대들이 민족교육의 고수와 발전을 위해 바친 고귀한 투쟁정신이 력력히 새겨진 력사적인 올해의 새 학년도를 학생수를 늘이며 학교지원사업을 전동포적인 운동으로 확대한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입니다.

 

총련의 전조직과 전체 일군들은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룩한 긍지를 안고 맞이하기 위하여 돌파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지역마다, 동포사는 곳마다 애족애국운동의 분위기가 앙양되고 고조되도록 할것입니다.

 

총련본부들은 지부사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작전에서 중심고리를 확고히 틀어쥐고 투쟁과녁을 맞추어 돌파전의 요구에 맞게 지도방조사업을 치밀하고 강도높게 벌릴것입니다.

 

중앙과 현의 계층별단체들은 자기 단체의 기층조직들을 강화하는 사업에 력량을 투입하여 기어이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도록 작전계획과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하겠습니다.

 

총련중앙위원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은 조직활동방식을 철저히 전환하고 지부를 거점으로 일제히 동포들속에 들어가 동포들과 고락을 같이 하면서 그들의 애국적열정을 힘있게 불러일으킬것입니다.

 

전체 일군들은 거주지지부와 분공맡은 지부의 위원장들의 사업을 실질적으로 도와주며 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꾸리는데서 걸리고있는 문제들, 힘든 문제들을 솔선 맡아 이악하게 달라붙어 기어이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입니다.

 

그리하여 총련을 강위력한 해외동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의 기본고리인 지부를 믿음직한 성돌로 다진 뚜렷한 사업성과를 안고 력사적인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자랑차게 맞이할것입니다.

 

중앙위원 여러분!

 

동지들이 23기 총련중앙위원으로 사업한 기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드팀없이 관철하여 우리 나라를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고 주체위업의 주적인 미제와의 첨예한 대결전을 승리적으로 령도해오신 조국청사에 특기할 4년간이였습니다.

 

또한 이 4년간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해마다 새해축전을 보내주시고 특히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강령적서한을 안겨주시였으며 태산과 같은 배려로 우리의 걸음걸음을 손잡아 세심하게 령도해주신 잊지 못할 해와 달이였습니다.

 

오늘 23기 중앙위원들앞에는 재일조선인운동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게 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영광과 충정의 대회, 승리와 단결의 대회로 맞이하여야 할 중대한 책무가 주어지고있습니다.

 

나는 전체 중앙위원들이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를 들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한 돌파전의 맨 앞장에서 헌신분투함으로써 총련중앙위원으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기쁨을 드릴것을 함께 다짐하면서 본 중앙위원회의 첫째의안에 따른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3-06 10:25:1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이제 북미간의 대결이 끝났다.
미국이 이북의 체제를 보장해준다?
김영철부위원장은 친서외 다른 것도 전달하였다.
[시] 판문점 역사
북에게 긴급 요청한 트럼프대통령의 편지
<시론> 지도자를 높이 모시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우리민족의 특기할 자랑이다.
[사진] 평양의 아름다운 초여름 풍경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17일(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17일(일)
소녀상 지킴이들, ‘한일합의 즉각 폐기·판문점 선언 이행’ 촉구
북, 김영남상임위원장 푸틴대통령께 김정은위원장 친서 전달
북, 자본주의에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
북, 세기적 기적들로 이어진 70년은 새 인간들 탄생으로 부터
‘한반도 비핵화’, 미군철수로 이어진다
6.15 대학생 통일선언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16일(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16일(토)
[동영상]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6월 15일(금)
[성명] 6.15정신계승하여 조국의 자주평화통일 이룩하자
Copyright ⓒ 2000-2018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