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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긴급집회, 더욱 단결하여 총련수호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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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3-01 06: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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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긴급집회, 더욱 단결하여 총련을 수호할 것 

 

편집국

 

조선신보는 3월 1일 최근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일본우익반동들의 총격만행을 규탄하는 재일동포긴급집회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집회에서는 남승우 부의장이 보고를 하고 각 기관 위원장들의 성토에 이어 일본당국이 총격사건의 배후와 진상을 밝히고 범인들을 엄벌에 처하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범죄와 테러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요청문을 가지고 일본당국에 요청단을 보낼 것을 제의하고 채택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굳게 뭉쳐 총련탄압책동을 철저히 분쇄하자》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일본우익반동들의 총격만행을 단죄규탄하는 재일동포긴급집회

 

 

 

도꾜의 렌고회관에서 진행된 재일동포긴급집회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일본우익반동들의 총격만행을 단죄규탄하는 재일동포긴급집회가 2월 28일 도꾜의 렌고회관(連合会館)에서 진행되였다. 회장은 일본우익반동들의 상궤를 벗어난 극악무도한 권총테로범죄에 대한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가슴끓이며 필승의 신념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엄혹한 난국을 뚫고 총련조직을 굳건히 지켜나갈 일군들과 동포들의 뜨거운 결의와 열기에 차넘쳤다.

 

집회에는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장, 중앙감사위원회 홍인흠위원장, 중앙단체, 사업체 일군들, 간또지방 본부위원장들을 비롯한 관하 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재일동포긴급집회 보고를 남승우부의장이 하였다.

 

부의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 조국의 외교대표부적역할을 수행하며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익을 지키고 조국통일운동과 일본인민들과의 우호친선을 위한 활동을 벌리고있는 우리 총련을 과녁삼은 무분별한 권총란사행위는 가장 란폭한 파쑈적폭거이며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하면서 이를 총련과 재일조선공민들에 대한 천추에 용납 못할 극악무도한 테로로 락인찍고 단호히 단죄규탄하였다.

 

부의장은 조선반도를 둘러싼 격변하는 정세에 도전하여 감행된 광기어린 권총란사행위는 단순한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그것은 평화의 파괴자, 전쟁사환군으로서의 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 미국 트럼프에게 철두철미 추종맹동하고있는 아베정권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더욱 악랄해지고 총련탄압의 살벌한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는 오늘의 정치적배경하에서 계획적으로 감행된 정치적도발이며 흉악한 테로범죄행위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일본당국은 이번 총격사건의 배후와 진상을 속속들이 까밝히고 주범자와 공범자들을 엄벌에 처하며 총련과 우리 동포들에 대한 범죄적위협과 테로행위들이 두번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시급히 취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일본당국이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기업, 인권과 교육권을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일관계개선을 위하여 사업하는 총련의 합법적이며 공정한 활동을 정치적으로 탄압하고 규제하는 조치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부의장은 우리에게는 총련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모든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고 하면서 조국수호, 총련조직과 동포사회고수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히모리 후미히로의장, 신사회당 중앙집행위원회 도미야마 에이꼬 부위원장이 련대인사를 하였다.

 

이어서 총련 사이다마현본부 신민호위원장, 녀성동맹중앙 량옥출부위원장, 조청 도꾜도본부 김관철위원장이 성토를 하였다.

 

성토자들은 일본우익반동들이 저지른 극악한 테로범죄를 치솟는 민족적분노와 적개심을 안고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이번 테로행위는 우리 나라와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적대시정책이 낳은 파쑈적폭거라고 낱낱이 고발하였으며 총련조직을 굳건히 고수하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을 결사의 각오로 벌려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민족적의분을 안고 목청껏 구호를 부르는 참가자들

 

회장에는 《일본우익반동들의 비렬한 테로범죄를 견결히 단죄규탄한다!》, 《일본당국은 천만부당한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당장 그만두라!》, 《조직두리에 굳게 뭉쳐 총련탄압책동을 철저히 분쇄하자!》는 참가자들의 힘찬 구호가 연거펴 울려퍼졌다.

 

집회 마지막에는 일본당국이 총격사건의 배후와 진상을 까밝히고 범인들을 엄벌에 처하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범죄와 테로행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요청문을 가지고 일본당국에 요청단을 보낼것을 제의하고 채택되였다.

 

참가자들은 총련을 과녁삼은 일본우익반동들의 범죄행위를 견결히 단죄규탄하고 내외반동세력들이 탄압하면 할수록 일심단결의 힘으로 총련조직을 끝까지 고수하고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벌려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출처: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3-01 06:37:5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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