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심포니 ‘2월의 봄’ 경축음악회 성대하게 진행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우륵심포니 ‘2월의 봄’ 경축음악회 성대하게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2-18 17:03 댓글0건

본문

photo 2.JPG

이준무 민족문화분과위원장은 경축 음악회 소식을 전했다. 이준무 위원장은 우륵심포니 단장 겸 지휘자를 겸임하고 있다. 전해온 소식은 다음과 같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회장윤길상목사)가 주최하는 우륵심포니 105회 정기 연주회 겸 ‘2월의 봄’ 경축음악회가 뉴욕시내소재 머킨콘써트홀에서 많은 음악애호가들과 동포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되었다날씨가 춥고 눈까지 내리는 저녁이었지만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부 성원들과 중국이탈리아우즈베키스탄러시아 등 외교관들이 이 음악회에 참석하여 공연을 감상하였다.

처음으로 관현악지새지말아다오 평양의 밤아가 리준무단장의 유연한 지휘로 낭만적인 수도평양의 정경을 잘 묘사해 내었으며 양군식의 노래로 파리아치의 아리아를 부른 다음 데이빗 박이 출연하여 백고산과 멘델스죤의 바이올린협주곡을 높은 기량과 호소력 있는 표현으로 잘 연주하여 청중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후반에 다시 무대에 나온 양군식은 우리민족의 애환이 서려 있는 노래봉선화와 민요소방울 소리를 흥겹게 불러 청중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양씨는 감기에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호소력 있게 노래를 불러 관람객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마지막으로 엘가의 난곡중의 하나인 관현악곡에니그마 변주곡을 노련하게 지휘하여 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우륵심포니는 열광하는 청중들의 앙코르를 받아들여 교포 김지환이 편곡한 통일무지개와 장룡식의 관현악발걸음을 씩씩하고도 웅장하게 연주하였다.환호하는 청중들의 박수는 계속되었고 관람객들은 모두 일어서서 박수를 치며 좀처럼 자리를 뜨지 않고 있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2-18 17:05:5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21세기민족밀보 사설】친미매국은 파멸의 운명을 피할 수 없다 외 2
【21세기민족일보 사설】미제국주의의 몰락을 재촉하는 〈제2의 카리브해위기〉
[통일시대-기고] 이미지전쟁(Image Warfare): 전쟁이 사라진 시대에 권력이 작동하는 방식
【통일시대】[기고] 조선식 핵잠수함의 등장과 동북아 해상 억제구조의 재편- 한 척의 함정이 흔든 전쟁 계산표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2월 25일 (목)
【조선신보 특집】〈2026년 설맞이모임〉웃음과 눈물의 국제전화, 굳어진 새 결심
【로동신문】새 생활로 약동하는 평북의 문화농촌들
최근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1월 21일 (수), 20일 (화)
【로동신문】지방발전의 새시대를 펼치시는 길에서
【조선의 소리-위민헌신】대강습에 깃든 사연 외 2
【로동신문】조선로동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떠올리는 원동력
 【내나라】근로하는 인민의 대표자 외 3
【로동신문】위대한 애국의 의지
【조선신보】동포권익옹호를 위한 전문법률봉사기관의 활동
베네수엘라 석유, 누가 통제하고 있나
【조선신보】《변혁의 새 전기-함흥편 1》체육문화생활거점들의 면모를 일신
【로동신문】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은 꿋꿋이 이어진다
[노정협] 대북적대를 일삼으면서 서울∼평양∼베이징 간 고속철도를 건설하겠다 하는가?
【조선중앙통신】청년운동사적관 창립 10돐을 기념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