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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세월호 참사 추모 및 특별법 제정 촉구 연대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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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8-18 10: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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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세월호 참사 추모 및 특별법 제정 촉구 연대시위

 

 

 

김수경 기자

 

2014년8월17일 일요일 오후 5시 뉴욕시 맨하탄의 중심가인 40가와 8에브뉴에 위치한 뉴욕타임즈 신문사 건물 앞에서 자녀들을 키우는 뉴욕의 엄마 아빠들 그리고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와 수사권 부여를 요구하며 관련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였다.

 

이 자리에는 엄마와 아빠들이 아이들과 함께 나와 행진을 하며 구호를 외쳤다. 이남 정부의 총체적 부정으로 언제 어떤 일들이 밀어 닥칠지 모르는 조국의 현실 앞에 모두들 불안해 하며 자녀들의 안전하고 정의로운 미래를 위해 박근혜정부는 유가족이 만족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세월호 참사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한 목소리로 촉구하였다.

 

이곳에 참가한 7살짜리 Christopher라는 남자 학생은 마틴루터 킹 목사를 존경하며 킹 목사처럼 옳은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도 장차 마티루터 킹 목사님과 같이 정의와 진실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말하여서 참석자들의 박수같채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박근혜 정권이 세월호 참사 사건이 없었던 것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하려는 것에 분노하며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규명될 때까지 단식하는 유족들과 뜻을 함께하며 특별법 제정을 위한 모든 운동에 동참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8-18 10:53:3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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