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의 당>에는 미래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7-03 10:03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배신의 당>에는 미래가 없다”
편집국
조선신보는 3일 국민의당을 비난하는 논평을 보도하였다. 논평은 한때 민주개혁을 표방하던 국민의당이 자유한국당의 광적인 동족대결책동에 맞장구치며 색갈론을 펼치고, 당의 허위제보 범죄까지 드러남에 따라 존폐위기에 몰리고 있다고 직적하며, 촛불민심을 외면하고 당리당략에만 골몰하는 당에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국민의당》, 초불민심 외면하고 당리당략에만 혈안
《<배신의 당>에는 미래가 없다》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실시되고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이후 야당들은 정부여당과 대립각을 세우며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처사를 계속 일삼고있다. 박근혜잔당의 무리인 《자유한국당》뿐만이 아니다. 중도정당을 표방한 《국민의당》이 놀아대는 꼴도 민심의 혐오를 자아내고있다.
《자유한국당》과 협조
남조선에서 새 정부가 출범한 후 동족대결에 환장한 《자유한국당》은 정부요직에 들어앉게 될 인물들의 자격을 론하는 국회인사청문회마저 동족대결판으로 악용하며 란동을 부렸다. 《국민의당》도 여기에 적극 합세하였다.
이들은 《안보검증》이라는 미명하에 인사청문회 대상들에게 《색갈론》공세를 들이대였다.
국무총리후보가 한때 《북인권개선결의안》채택을 반대하고 《<천안>호사건의 배후가 북이라는 내용을 삭제하는 수정안》에 찬성해나섰던 사실 등을 물고늘어지면서 《북인권개선에 대한 명백한 립장을 밝히라.》느니, 《<천안>호사건의 배후가 북이라는데 찬성하는가.》라며 악청을 돋구었던것이 대표적사례다.
《국민의당》은 한때 민주개혁을 표방하면서 저들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하였다고 광고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대통령선거에서 자기 당 후보 안철수가 참패를 당하고 당의 지지률이 급격히 떨어지자 당황망조한 나머지 보수층의 환심을 사는데로 방향전환하였다.
지금 《국민의당》은 미국과 박근혜잔당들의 반북대결책동에 맞장구를 치며 《북은 무모한 핵개발과 미싸일발사를 고집하고있다.》,《지금은 대북제재국면이다.》, 《북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면 국론분렬을 일으킬수 있다.》고 떠들면서 《제재공조》와 《강력한 안보의지》를 표방하고있다. 미국의 《싸드》배치강행에도 찬성해나서고있다.
또한 다른 보수야당들과 패를 지어 새 정부의 정책을 사사건건 물고늘어지면서 민주개혁세력에 도전해나서고있다.
작년 4월의 국회의원선거에서 약진한 《국민의당》은 전라도지역을 지지기반으로 삼았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보조를 맞추어 정부여당을 공격하는 《국민의당》의 추태를 보면서 이제는 전라도지역의 민심도 이 당을 가리켜 《반국민당》,《배신의 당》이라고 저주하며 등을 돌려대고있다.
허위제보사건의 파장
얼마전에는 대통령선거 때에 저지른 범죄행위까지 드러나 《국민의당》은 사회적인 분노와 지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국민의당》은 대통령선거 4일전인 5월5일 《더불어민주당》 후보 문재인의 아들 문중용의 취업특혜의혹에 관한 제보를 받았다며 이를 공개하였다. 아들의 대학원 동창생이라는 인물이 《문준용씨가 <아빠(문재인후보)가 얘기해서 어디서 리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것 같다.》고 육성으로 증언하는 록음파일과 SNS의 캡쳐화면이였다.
그런데 이 제보는 모두 가짜였다. 《국민의당》의 당원이 자기 남동생과 짜고들어 SNS 화면과 록음파일을 조작한것이다.
검철은 이 당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혐의로 긴급체포하였는데 당원은 당이 기획하여 지시한 일인데 자신을 희생양으로 삼아 꼬리자르기를 시도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하였다고 한다.
허위제보의 사실이 드러나자 진보성향의 야당 《정의당》은 《<국민의당>이 조직적으로 사건에 개입한 것이라면 공당으로서 존립하기 어렵다.》《검찰은 철저한 수사로 사건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정치권의 안팎에서는 이러한 허위제보의 사실이 당시 《국민의당》의 대통령후보였던 안철수에게도 보고 되였을것이라며 안철수의 책임을 추궁하는 목소리도 올랐다.
허위제보사건은 《국민의당》이 민심의 지향은 아랑곳없이 오로지 권력만에 눈이 어두운 정객들의 무리라는데 대한 반증자료이다.
남조선 각계의 거세찬 비난에 직면한 《국민의당》은 비상대책위원장이 나서서 《만일 범죄행위가 당내에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또한 그것을 조직적으로 은페하려고 했다면 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안될 지경에 놓였다.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분렬와해, 완전붕괴의 운명에 처하게 된 친미보수세력, 동족대결세력에 접근하여 거기에 명줄을 걸어보려고 한 《국민의당》은 존페의 위기에 몰리고있다. 초불민심을 외면하고 당리당략에만 골몰하는 당에는 미래가 없다.
(조선신보)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