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4차회의/ 의장 연설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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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6-07 12:5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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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4차회의 진행
허종만의장 연설요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편집국
6일자 조선신보는 재일총련 중앙위원회가 3일 조선회관에서 진행한 제23기 제4차회의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보도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 2015년5월25일서한과 새해축전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대책을 토의결정하기 위한 이번 회의에서 허종만 의장이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하였고, 보고는 본 중앙위원회결정으로 채택되었다고 하였다.
또 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께 올리는 편지가 낭독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갈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4차회의

조선회관에서 진행된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4차회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4차회의가 3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중앙위원회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2015년5월25일서한과 새해축전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까지 수행하여야 할 조직건설목표와 애족애국운동의 비약을 위한 과업과 대책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가져졌다.
회의에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부의장들과 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상임위원들, 고문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 총련중앙위원들과 중앙감사위원들, 지명소집자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회의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회의에서는 의안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에 대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보고를 허종만의장이 하였다.
의장은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한 주력과업으로서 총련을 충정의 대오, 일심단결의 대오로 반석같이 다지며 총련을 동포들과 따뜻한 정이 오가는 혼연일체의 조직으로 꾸려나가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그 과업과 대책들을 제시”하고, “조성된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여 3대애국과업수행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보고를 본 중앙위원회결정으로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를 오민학부의장 겸 경제국장이 랑독하였다.
회의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제창으로 끝났다.
회의를 통하여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의도를 높이 받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총공격을 벌리는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을 공세로 벌려나갈데 대한 총련중앙의 방침적요구와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하여 중앙위원들앞에 나선 과업에 대하여 확고한 일치를 보았으며 참가자들은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갈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
(조선신보)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4차회의 첫째의안에 대한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의 보고(요지)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중앙위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반미대결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나가고있는 참으로 격동적인 정세속에서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4차회의를 가지고있습니다.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를 가진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1년간은 총련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만리마속도로 내달리는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온갖 애로와 난관을 뚫고 총련조직을 강화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온 기간이였습니다.
지난해에 전조직이 지부경쟁에 떨쳐나 《60일집중전》과 《100일집중전》을 중단없이 벌리였으며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6》(새 전성기 2차대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 분회의 새 모습을 창조해나가는 출발적계기를 열어놓았습니다.
또한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을 끝내 고수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종래에 없었던 귀중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총련은 뜻깊은 2017년의 옹근 한해동안을 위인칭송과 투쟁으로 이어나갈 결심밑에 올해의 첫 투쟁봉화로 《50일집중전》을 벌렸으며 5월 15일부터 《100일운동》을 전조직적으로 전개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조국이 경이적인 발전속도로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으로 변모되고있으며 세기를 이어온 철천지원쑤 미국과의 전면대결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상징하는 특기할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 필승의 신심이 솟구쳐오르는 속에서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4차회의를 가지고있습니다.
본 중앙위원회의 목적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2015년 5월25일서한과 새해축전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까지 수행하여야 할 조직건설목표와 애족애국운동의 비약을 위한 과업과 대책을 토의결정하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본 회의를 계기로 전조직의 힘을 총발동하여 총련의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로 지향시켜나갈것입니다.
1.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
중앙위원 여러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새해축전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새해 2017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5돐을 맞는 뜻깊은 해이며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전환의 해입니다.》
새해축전에는 총련이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환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그 어느때없이 높은 요구성이 담겨져있습니다.
1)우리는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주체위업의 새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주체위업의 새시대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전면적으로 실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강령을 빛나게 완수하는 일대 번영의 시대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니라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계십니다.
조국인민들은 지난해의 200일전투에 이어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 거세차게 떨쳐나섰으며 려명거리건설의 완공과 같은 영웅신화들을 창조하고있습니다.
려명거리는 규모와 공사량이 방대하며 건설속도에서 전례가 없을뿐아니라 태양빛과 지열에 의한 에네르기절약형거리로, 콤퓨터로 생물생육을 자동조절하는 최첨단기술의 도입을 비롯한 록색형거리로 건설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본보기거리입니다.
미제가 우리 나라의 문전 앞에서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동력잠수함집단, 핵전략폭격기들과 스텔스전투기들을 사상최대로 들이밀어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으며 추종세력들까지 다 동원하여 우리 나라를 질식시키기 위한 반공화국제재와 봉쇄, 압살책동을 최절정에 이르게 하고있는 그토록 험악한 정세속에서도 오늘 조국에서는 자력자강의 힘으로 수많은 공장과 기업소들이 최고생산년도 수준을 돌파해나가고있습니다.
특히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 1.4분기에 전국적인 공업생산이 지난해의 같은 시기에 비해 1.5배로 장성한것은 참으로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지금 조국에서는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대동력기지인 단천발전소건설이 군민협동작전으로 벌어지고있습니다.
대규모의 단천발전소건설은 조국의 북부전역의 험준한 산벌들을 꿰지르며 수백km의 물길굴을 형성하고 기본언제와 발전소를 일떠세우는 대자연개조전투입니다.
또한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생산기술도입과 설비제작 및 운영이 극히 어려워 세계적으로 발전된 몇개 나라의 독점물로 되고있는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확립한것을 비롯하여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에서 비약적혁신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다수확품종들이 육종되고 과일생산기지들에서 과일대풍이 일어나고있으며 포구마다 물고기대풍이 펼쳐지고있습니다.
평양에 현대적으로 꾸려진 이불생산공장과 가방공장을 비롯한 인민소비품생산공장들을 본보기로 하여 온 나라 도처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공장, 기업소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것이 오늘의 조국의 벅찬 모습입니다.
이처럼 조국은 만리마의 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고있으며 인민의 리상과 꿈이 찬란한 현실로 꽃피여나는 주체위업의 위대한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습니다.
-주체위업의 새시대는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우리 나라가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결판내는 위대한 승리의 시대입니다.
미국의 트럼프정권은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무모한 대조선정책에 매여달리면서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사상최대규모의 핵전쟁연습과 무분별한 군사적도발행위를 미친듯이 벌려놓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단말마적인 핵전쟁도발책동에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대응할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으로 강경대처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정세의 주동을 쥐시고 강철의 의지와 탁월한 령군술로 반미대결전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면서 국제정치를 쥐락펴락하고계십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5돐의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성대하게 거행된 열병식은 당당한 핵강국, 로케트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주체조선의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과 우리 나라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였으며 조선인민군창건 85돐을 맞으며 건군사상 최대규모로 진행된 조선인민군 군종합동타격시위는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감히 움쩍도 못하게 눌러놓았습니다.
지난 5월 14일에 최대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의 시험발사는 탄도로케트가 최대정점고도 2,111.5km까지 상승비행하여 거리 787km 공해상의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하였으며 가혹한 재돌입환경속에서 조종전투부의 말기유도특성과 핵탄두폭발체계의 동작정확성을 확증함으로써 미국과의 대결을 끝장내고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를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되였습니다.
그리고 실전배비를 앞둔 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와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련속적인 성공은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을 전세계에 다시한번 크게 과시하였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이룩해놓으신 불멸의 선군업적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올려세우신 막강한 자위적국방력 앞에 미국의 군부수뇌들은 《북조선의 능력이 력학을 바꾸었으며 전략적인 정세가 달라졌다.》느니 《북조선을 선제공격하는것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면서 조선에 대한 무력사용이 저들에게 무서운 참사를 가져올것임을 스스로 토로하면서 갈팡질팡하고있습니다.
주체조선이 반미대결전에서 승리한다는것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지 못할 위대한 진리이며 과학입니다.
2)총련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는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 조국과 더불어 총련이 전반사업을 공세에로 전환함으로써 기어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새겨져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는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재일동포들과 맺으신 뜨거운 정과 혈연의 력사를 변함없이 이어 애국충정의 본태를 계속 빛내이며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애족애국운동의 일대 앙양으로 동포들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해나가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높은 단계입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여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간곡한 유훈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의도에 따라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보람찬 미래를 위하여 오늘 우리가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입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비전임역원을 비롯한 열성동포들은 반미대결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며 인민의 리상이 꽃피여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에 대한 신심드높이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을 더 과감히, 보다 힘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2.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한 주력과업에 대하여
중앙위원 여러분!
명년에 가지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진행하는 첫 전체대회이며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 전환의 대회입니다.
총련은 제24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여는 확고한 토대를 구축한 성과로 맞이할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강령적인 2015년 5월25일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가르치시였습니다.
《총련조직들은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속에 총련의 힘이 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도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동포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치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총련의 힘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도 바로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속에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한 투쟁의 기본종자로 확고히 틀어쥐고 말씀관철을 위해 전조직이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입니다.
1)총련을 충정의 대오, 일심단결의 대오로 반석같이 다질것입니다.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한 조직건설의 목표는 각급 조직과 단체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애족애국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는것입니다.
①우리는 위인칭송의 해의 요구에 맞게 선전교양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릴것입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은 일군들속에서 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조직사상생활을 강화함으로써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교시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지침으로 하여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도록 할것입니다.
또한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한 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며 총련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어김없이 집행하는 규률과 질서를 보다 철저히 세울것입니다.
우리는 총련을 와해시키려는 내외반동들의 책동과 일심단결에 저애를 주는 온갖 불건전한 현상들에 대하여 경각성을 높이며 그와의 투쟁을 한치의 양보도 없이 강하게 벌려나갈것입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과 단체들은 비전임일군학습반의 운영을 정상화하며 영화문헌편집물과 해설선전자료들을 가지고 학습을 체계적으로 진행할것입니다.
또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분회》의 종합 및 부문별표창을 수여받은 단위를 본보기로 하여 총련과 녀성동맹 분회들에서 분회학습회를 운영하며 총련중앙이 새로 발행하는 정기간행물 《우리 분회》를 적극 활용하도록 할것입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오늘과 같은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깊이 새기도록 하는 정치선전사업을 적극 조직진행할것입니다.
특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비약적인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조국의 모습을 직접 보고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승리한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온 몸으로 체득한 총련일군들과 청상회역원들, 오사까를 비롯한 각지, 각 단위의 조국방문단성원들을 적극 내세워 위대성선전사업을 실감있게 진행할것입니다.
또한 위대한 승리가 내다보이는 오늘의 요구에 맞게 각계각층의 광범한 동포들이 정세발전의 추이와 그 본질을 정확히 알고 주체위업과 총련애족애국운동의 정당성과 필승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도록 하는 정세강연회를 대대적으로 조직할것입니다.
총련은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하여 지부마다 대중강연체계와 5호담당선전원체계를 완비할것입니다.
-총련본부와 지부, 단체들은 조국방문사업을 더 활성화할것입니다.
그리하여 보다 많은 일군들과 동포들이 조국을 방문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조국의 벅찬 현실을 직접 목격함으로써 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 총련애국사업에 적극 나서도록 할것입니다.
②총련은 각급 조직과 단체들을 반석같이 다지고 그 역할을 한층 높일것입니다.
-총련본부는 집체적지혜에 의거하여 총련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어김없이 집행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지역적지도단위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할것입니다.
-애족애국운동과 동포생활의 기본단위인 지부를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은 새로운 전성기를 여는데서 나서는 관건적과업입니다.
지부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지부일군들은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간직하여 지부상임위원회의 역할을 높이며 지역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더 분투하고 헌신할것입니다.
총련지부강화에서는 새 세대 열성자들로 지부상임위원회를 확대보강하는것을 중요고리로 틀어쥐고 지부상임위원회에서 지부전반사업을 집체적으로 협의한데 따라 비전임일군들의 역할을 더 높여나가도록 하는데 모를 박을것입니다.
총련은 동포들이 광역으로 흩어져사는 과소지역의 지부건설사업에 각별히 힘을 넣음으로써 동포사는 곳마다 애족애국운동의 거점을 꾸리고 동포들과의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할것입니다.
총련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2012년 7월 20일에 총련지부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시여 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향하여 지부사업을 크게 고조시키며 이를 계기로 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지기 위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것입니다.
-우리는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하여 분회조직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힘차게 벌릴것입니다.
총련지부들에서는 청상회의 전직, 현직역원을 비롯한 새 세대 열성자들을 총련분회장과 분회위원으로 적극 등용하여 분회위원회가 더 활력에 넘치도록 하며 모든 분회가 정상적으로 움직이도록 분회재건과 활성화에 큰 힘을 넣도록 할것입니다.
총련과 녀성동맹 분회들에서는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 10가지 항목에 따라 자기 단위의 목표와 계획을 뚜렷이 세우고 앞선 분회사업경험들을 적극 따라배움으로써 분회운동을 고조시켜나갈것입니다.
-총련의 단체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역할을 크게 높임으로써 동포들을 세대별, 계층별로 보다 광범히 묶어세우는것은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필수적인 과업입니다.
상공회는 동포상공인들이 대를 이어 애국충정의 본태를 빛내여나가도록 하며 지역상공회를 튼튼히 다지고 새 세대 상공인들을 각급 상공회의 역원으로 적극 등용하여 그들의 역할을 한층 높여나갈것입니다.
또한 일본의 어려운 정치경제환경속에서 동포상공인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고 상공회일군들의 전문실력을 부단히 향상시켜 경영지원사업에 보다 큰 힘을 돌릴것입니다.
조청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돌려주신 각별한 사랑과 신임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일군들을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핵심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갈것입니다.
그리하여 선전교양사업과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지부와 반에 동포청년들을 더 광범히 묶어세움으로써 재일조선청년운동발전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올것입니다.
청상회는 1,000명의 역원대렬을 튼튼히 다지고 33개의 지방조직과 122개의 지역조직들의 힘을 총분출시켜 자기 활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비약시킬것입니다.
특히 《후대들의 희망과 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하여 아이찌가 하나되여 해바라기 만발한 민족교육을!》의 구호를 들고 오는 7월 16일에 21번째로 조직하는 아이찌민족포럼을 기어이 성공시킴으로써 올해 애족애국운동을 크게 추동하며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하여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총련의 전반사업에서 새로운 선풍을 일으킬것입니다.
류학동은 본부와 지부조직을 더욱 활성화하고 더 많은 동포학생들을 동맹조직에 묶어세우며 그들이 조국과 애족애국운동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업에서 전진을 가져올것입니다.
녀성동맹은 동맹결성 70돐기념공연을 성공시킨 그 기세로 조국방문사업과 10월에 진행하는 기념대회에 비전임열성자들을 총발동하여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할것입니다.
그리하여 동맹조직의 강화와 활성화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룩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갈것입니다.
총련의 문예단체들은 각계각층의 광범한 동포들에게 민족성을 심어주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재일동포들의 보람찬 삶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형상한 예술작품들을 창작보급하는데서 큰 역할을 놀도록 할것입니다.
체련을 비롯한 체육단체들은 군중체육활동을 통하여 동포뉴대를 더 굳게 하고 우리 선수들이 일본과 국제경기들에서 훌륭한 성적을 이룩하여 동포사회가 환희로 끓고 흥성거리도록 할것입니다.
2)총련을 동포들과 따뜻한 정이 오가는 혼연일체의 조직으로 꾸려나갈것입니다.
우리는 본 중앙위원회를 계기로 총련을 동포들속에 깊이 뿌리박고 동포들과 혼연일체를 이룬 힘있는 동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에 따라 재일동포들의 참된 민족단체로 결성된 총련은 오늘에 이르는 60여년동안 오로지 동포들을 위하여, 동포들의 힘에 의거하여 애족애국운동을 벌려왔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을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이끌어주신 력사의 나날에 총련은 동포들이 사랑하는 조직체가 되여 각계각층의 광범한 동포들을 더 많이 조직에 묶어세워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숭고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을 총련사업에 몸소 구현하시여 총련일군들이 동포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라고 가르치시였으며 동포들이 총련조직을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진심으로 믿고 사랑하며 의탁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①무엇보다 총련의 모든 사업을 동포들을 중심에 놓고 동포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조직진행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할것입니다.
우리는 총련의 전조직에 동포들의 힘을 믿고 동포들의 힘에 의거하는 사업기풍이 넘치게 하며 모든 사업에서 동포들의 생활상편의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것을 최우선, 절대시할것입니다.
②전체 일군들은 동포들을 위한 일감을 하나라도 많이 찾고 동포들을 위해 헌신할것입니다.
총련본부와 지부는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의 사업체계를 튼튼히 꾸리며 총련이 새로 내오는 인터네트 정보싸이트인 《동포생활지원나비》를 적극 활용하여 동포들에게 실리를 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입니다.
③총련은 항구적인 대중운동인 《동포되찾기운동》을 더 힘있게 벌릴것입니다.
우리는 반미대결전에서 력사적인 승리를 이룩하게 되며 북남관계개선에서 새로운 국면이 열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정세에 맞게 국적과 단체소속을 불문하고 한 피줄을 이은 재일동포들을 적극 찾아내고 혈육의 정을 함께 나눌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을 민족문화운동과 대중체육활동, 봉사복지사업에 망라하여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동포들이 애족애국의 보람찬 길에 나서도록 할것입니다.
3)총련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것입니다.
민족교육사업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어엿한 애족애국인재로 키우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래일을 담보하는 숭고한 사업입니다.
①총련은 민족교육에서 주체를 세우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교원들의 교육과학적자질을 제고하며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할것입니다.
특히 시대적요구에 맞게 민족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하여 금학년도부터 정식과목으로 실시한 초급부영어과목교육의 실효성을 크게 높이는데 각별히 힘을 넣으며 전자교과서도입을 비롯한 교육의 ICT화를 위한 준비를 다그칠것입니다.
②총련은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초미의 과제인 학생수를 증가시키는 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벌릴것입니다.
도래할 민족사의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민족교육을 실시하여 그들을 유능한 인재로 키우는것은 우리가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성스러운 임무입니다.
총련본부와 지부, 각급 학교들은 학구제를 기본으로 관하 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을 총발동하여 인입대상을 더 많이 찾아내고 그들과의 사업을 중단없이 짜고들것입니다.
또한 모든 초급학교들에 유치반을 내오는 사업과 이미 은을 내고있는 2살보육반을 병설하는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야 하겠습니다.
③우리는 민족교육을 재정적으로 고갈시키려는 반동들의 책동에 단호히 맞서 《학교사랑 한구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학교지원사업을 전동포적인 운동으로 조직전개할것입니다.
중앙과 현, 학교 교육회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대학교 리사장을 공화국 로력영웅으로 내세워주신 각별한 배려와 숭고한 사상의도를 깊이 새겨 학교운영을 자립화,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에 정력적으로 떨쳐나설것입니다.
④조선대학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학창립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축하문을 철저히 관철하여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교포대학으로서의 권위와 명성을 떨칠것입니다.
제24차 전체대회가 진행되는 2018년에도 조선대학교 입학생수를 금학년도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진학지도사업에 총련본부와 조선대학교, 조선고급학교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달라붙을것입니다.
⑤총련은 일본당국의 부당한 민족교육차별책동을 단죄규탄하고 우리 학교에 대한 교육보조금의 수급권리를 기어이 옹호하며 보조금의 재급부와 고등학교무상화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전조직적, 전동포적으로 힘있게 벌릴것입니다.
3.조성된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여 3대애국과업수행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1)총련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전기관적, 전동포적운동을 진공적으로 벌릴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도록 그 무엇인가를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호소하시였습니다.
지금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각계층 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에 따라 7.4공동성명발표 45돐, 10.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일으켜나가는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습니다.
민족공동의 통일강령들을 전면부정하고 북남관계를 완전파탄시킨 사대매국정권의 9년간이 종말을 고한 속에서 제2의 6.15통일시대를 새로 열어나갈데 대한 온 겨레의 열망은 날로 높아가고있습니다.
우리는 조성된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거족적운동에로 모든 재일동포들과 해외동포들, 남녘동포들을 크게 불러일으켜나갈것입니다.
우리는 6.15공동선언 17돐부터 10.4선언 10돐까지의 북남선언발표기념기간에 《전민족대회 지지실현! 통일기련서운동》을 모든 본부와 지부, 분회, 단체, 학교들에서 힘있게 벌려 여기에 총련은 물론 민단을 비롯한 광범한 재일동포들, 남조선래왕동포들도 적극 참가하도록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북과 남, 해외의 민심의 거세찬 흐름에 따라 10.4선언발표 10돐을 계기로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를 기어이 성사시키는 투쟁에 앞장설것입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민단을 비롯한 모든 재일동포들이 《총련, 민단 5.17공동성명》의 정신에 기초하여 조국통일과 동포들의 생활과 권리를 위해 단합하여 투쟁하도록 할것입니다.
총련은 각급 기관에 조국통일사업체계를 튼튼히 세우며 새 세대들을 통일운동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워 조국통일사업을 참신하고 활력있게 추진해나갈것입니다.
2)총련은 조성된 정세에 맞게 대외활동을 보다 힘있게 벌릴것입니다.
총련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기세충천하게 나아가는 조국의 참모습을 널리 알려나가기 위한 선전전, 여론전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할것입니다.
특히 오는 8월에 조국에서 진행되는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에 참가하는 중앙과 지방의 일본인사들을 중심으로 위대성선전과 련대성활동이 적극 벌어지도록 할것입니다.
총련은 정계를 비롯한 각계의 상층인사들과의 사업을 적극 벌리며 《조일평양선언》발표 15돐이 되는 올해 지지자, 동정자대렬을 계속 튼튼히 꾸릴것입니다.
총련은 일본정부당국이 부당한 반공화국제재를 철회하며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을 중지하고 조일관계개선에 나서도록 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짜고들것입니다.
총련본부와 지부들은 총련의 합법적지위와 재일동포들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지역밀착의 대외활동을 전동포적인 운동으로 전환해나갈것입니다.
3)우리는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할것입니다.
조국은 재일동포들의 희망의 등대이며 륭성번영하는 조국과 동포들의 행복, 후대들의 창창한 미래는 하나로 이어지고있습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은 내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압살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하에서도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조국애, 민족애를 불러일으켜 조국지원사업을 특색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중앙위원 여러분!
우리는 옹근 한해의 투쟁으로 2017년에 애족애국운동에서 기어이 전환을 이룩하며 그 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해 힘차게 내달릴것입니다.
지금 총련의 모든 조직들은 《100일운동》에서 달성할 주력과업에 따라 첫째로, 중앙으로부터 분회에 이르기까지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둘째로, 지부와 분회, 단체기층조직들을 반석같이 다지며 셋째로, 민족교육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며 넷째로, 동포제일주의구호를 들고 동포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다섯째로,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전민족대회실현을 위한 거족적운동에 적극 합세하기 위한 사업들을 힘있게 벌리고있습니다.
우리는 본 중앙위원회를 계기로 본부와 지부, 분회와 단체기층조직들, 전체 총련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을 총발동하여 《100일운동》을 비약적으로 고조시켜나갈것입니다.
총련은 《100일운동》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다지고 9월초순부터 11월말까지 련이어 《90일운동》을 조직할것입니다.
그리하여 뜻깊은 2017년을 승리의 해로 장식하며 희망찬 새해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2018년도 령도구상에 따라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총련사업전반을 더욱 추켜세우는 일대 혁신운동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리정표로 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맞이할것입니다.
여러분!
민족사와 조국청사에 위대한 승리로 찬연히 빛나며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영원히 새겨질 전환의 시기에 총련중앙위원들이 놀아야 할 책임과 역할은 참으로 중대합니다.
나는 중앙위원 여러분들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천하지대본인 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 오직 충정의 한마음으로 헌신분투함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기어이 기쁨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올릴것을 확신하면서 본 중앙위원회의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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