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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의 신개발은행(NDB) 합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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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8-02 09: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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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의 신개발은행(NDB) 합의 선언

 

 

편집국

 

<조선신보>는 8월 1일 “세계질서의 분수령”의 제목으로 브라질, 로씨야, 인디아, 중국, 남아프리카의 브릭스(BRICs) 5개국이 브라질에서 지난 7월 15일,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IBRD)에 맞먹는 신개발은행(NDB)의 창설에 합의하는 력사적 선언이 채택된 것을 소개하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조선신보> 전문

 

세계질서의 분수령

 

지구의 반대켠에서 새로운 국제경제질서의 구축에서 분수령이 될수 있는 하나의 소식이 전해졌다.

 

◆FIFA월드컵의 흥분이 채 사라지지 않는 브라질의 해안도시 포르딸레자에서 지난 7월 15일, 신개발은행(NDB)의 창설에 합의하는 력사적선언이 채택된것이다. 브라질, 로씨야, 인디아, 중국, 남아프리카의 브릭스(BRICs) 5개국이 간단치 않은 규모로 성장한 경제력을 하나로 집결하여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IBRD)에 맞서는 또 하나의 금융축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브릭스는 세계국토면적의 30%이상과 세계인구의 약45%를 차지한다. 외화보유량에서도 세계전체의 40%를 넘는다고 하며 머지 않아 선진7개국(G7)의 경제규모를 릉가할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하여 미국은 새로 출범하게 된 브릭스의 은행이 국제통화기금(IMF)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에 대한 경계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였고 로씨야를 비롯한 브릭스나라들도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에 대한 대항심을 숨기지 않는다.

 

◆미국주도의 세계경제질서와 《기축통화》인 딸라에 대한 도전은 도처에서 일어나고있다. 라틴아메리카의 알바성원국들이 지역단일화페인 쑤끄레로 무역결제를 실시하고 페르샤만지역의 석유생산국들도 공동화페의 리용을 예견하고있다. 게다가 이제는 EU성원국들에서까지 딸라보다 유로를 더 활용하자고 권장하는 추세다.

 

◆IMF=GATT体制 성립의 출발점인 브레톤우즈협정이 체결된것이 1944년 7월. 딱 70년전의 일이다. 시장화를 강요하며 거만하게 놀던 이 체제도 기울기 시작하면 조만간일지 모른다. (중)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8-02 09:58:0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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