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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 기독교인 평화대회,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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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7-28 22: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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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김수경 기자

 

미국감리교회의 평화통일위원회(회장 김정호 목사)가 주관한 조국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평화행진과 기도회가 25~26일 양일에 걸쳐 Washington DC, Foundry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있었다.

 

25일 금요일 오전에는 화해와 평화통일에 대한 발표들이 있었고, 오후에는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 백악관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우리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미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촉구하였다.   

 

그리고 25일 저녁에는 식사 후 램지 임 박사께서 그의 제수씨와 함께 만든 ”잃어버린 전쟁” 영화 상영이 있었다.

 

26일에는 백악관까지 평화행진이 있었고 이후 백악관 앞에서 대회를 계속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미국교회협의회, 미연합감리교여선교회 등이 후원했으며, 서울의 한국교회협의회 총무 김영주 목사와 화해와평화통일위원회의 위원장 조헌정 목사, 부위원장 노정선 박사, 그리고 위원들께서 참석하였다.

 

미국에서는 미국연합감리교회의 평화통일 위원회 고문 정희수 감독 그리고 미국연합감리 교회의 은퇴 감독이며 세계교회협의회의 중앙위원회 부위원으로 활동하는Mary Ann Swenson 목사께서 연사로 참석하였다.

 

그리고 서부와 동부 중남부 지역에서 많은 목회자와 통일운동가들이 참석하였다.

 

연사로 나선 노정선 박사, 조헌정 박사, 정희수 감독, Mary Ann Swenson 감독께서 우리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발표를 했다. 

 

한국교회협의회 화해와평화통일위원회는 그동안 27년 동안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활동을 해왔는데 앞으로 몇 년간 해야 할 활동들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평화협정을 북, 중국, 미국을 남, 유엔이 맺어야 한다.

 

2. 자본주의가 자기들의 이익을 최대화 하기 위한 탐욕에서 우리 조국의 영토를 분단시키고 이산가족을 만들었다. 우리 민족과 국토를 분단시킨 것은 죄악이다. 이 죄악에 대해서 관련 국가들인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16개 참전국가들에 법적인 처벌이 가해져야 한다. 정신적 행동의 화해는 값싼 화해이다. 진정한 화해는 지속적이고 보상이 따라야 한다. 값싼 화해로는 충분하지 않다. 진정한 용서는 정의와 평화의 삶을 통해 이루어진다. 1000만 명의 이산가족들이 70년간 눈물 속에 살아오고 있으며 전쟁으로 인한 굶주림과 죽음은 또한 얼마인가?

 

우리민족과 국토의 분단을 만든 강대국들에게 평화통일이 오기까지는 형벌을 면할 수 없다. 우리 조국에 분단을 가져온 그들은 세계와 창조주 하나님앞에서 법적인 댓가를 치러야 한다

 

3. 갈라진 조국 남과 북에 평화구조를 재건하고 새로 세워가야 한다.

 

4. 북과 미국, 남과 북 그리고 관련 국가들 사이에 쌓인 적개심과 증오와 미움을 정의와 평화, 화해와 사랑의 정신으로 극복해야 한다. 

 

5. 북을 대상으로 한 모든 제재를 없애야 한다. 북을 대상으로 한 제재가 일찌기 1950년 1월 미 국무장관 Dean Acheson에 의해서 UN resolution 1,874가 발표되었다. 즉 미국에 의해서 1950년 1월부터 북에 대한 경제봉쇄가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지금은 북을 대상으로 한 경제, 문화, 재정적 제재 등 모든 제재를 폐지해야 한다.

 

국제 재정구조를 조정하는 Bratton Wood Institute라는 조직이 1944년 Bratton Woods, New Hampshire에서 열린 유엔의 금융제정회의에서 조직되었는데 1945년부터 북을 소외시키었다.

 

6. 전 세계를 비핵화해야 한다. 이 일의 시작은 유엔 안전보상이사회 국가들부터 해야 한다. 그리고 일본, 이스라엘, 파키스탄, 인도 그 다음 동북아시아에서 시작한다.

 

7. 경제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북과 미국, 일본 그리고 남과 북 전 세계 나라들이 서로 도우며 전세계의 굶주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8. 전쟁작전계획인 5027, 5029, 5030, 8022, 1000들이 남과 북에 평화를 위한 계획들로 전환되어야 한다.

 

9. 강대국에 의한 분단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10. 구약성서 레위기 25장과 신약성서 누가복음 4장의 말씀 그리고 주기도문대로 희년의 영을 구해야 한다.

 

11. 분단으로 인한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피해자들의 구제와 해방이 있어야 한다.

 

12. 우리 조국의 주변국과 관련 국가 등의 지도자들이 우리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의식화 되어야 한다.

 

13.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치심 앞에서 이단교적인 기독교의 자유방임 자본주위와 신자유주의의 도박성을 무너뜨려야 한다. 세계의 99%는 가난한 사람들이고 1%의 부자들은 무기를 판매해서 부를 쌓은 사람들이다.

 

그동안 평화통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구속되고 어려움을 당하면서 생존의 방법으로 지하로 들어가거나 조용히 있었다. 이런 와중에 1988년 한국기독교회 협의회는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선언을 발표했다

 

그리고 2014년 6월 17일 Bossey에서 남과 북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회의를 했다. 이 회의에 한국기독교회 협의회는 제삼자의 입장으로 참가하였다. 그동안 도잔소 회의 글리온 회의가 있었으며 이 회의에서 우리 조국의 화해와 평화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6월에 있었던 회의에서는 세계교회협의회를 통해 광복절 직전 일요일에 전 세계의 교회가 우리 조국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를 드리도록 기도문을 전 세계에서 세계교회협의회에 소속된 354개의 교단에 전달하였다

 

그렇다. 미국과 북, 남, 중국 등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속히 변경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들의 국익을 위해 반만년 장구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며 하나의 핏줄로 살아온 형제와 자매부모와 자식들을 70년 동안 갈라놓고, 또한 국토까지 갈라놓고 온갖 분단의 고통을 강요당한 우리 민족에게 사죄해야 하며 국제사회는 이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나아가 전 세게의 비핵화를 위해 미국이 먼저 전 세계에 갖다놓은 핵무기를 철거하는 비핵화를 이루고 우리 조국의 주변국들이 먼저 비핵화를 실현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박근혜가 잠꼬대같이 외워대는 북 비핵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 조국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이상의 발표문들이 실현되길 바라며 토요일에 오바마정부를 향해 평화통일을 촉구하는 행진이 있었음을 사진을 통해 알린다

 

이날 행진은 교회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백악관 앞 공원에서 집회를 하고 12시에 마쳤다. 이 행진에 3살 아기 부터 80대의 노인들까지 300여 명이 참가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7-30 11:50:2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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