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한복판에서 “박근혜 즉시 퇴진!” 촛불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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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6-12-27 16:2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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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 한복판에서 “박근혜 즉시 퇴진!” 촛불행진
편집국
27일자 조선신보는 재일동포들이 24일 도꾜 신쥬꾸에서 《박근혜 즉시 퇴진! 재일코리안 촛불행진》을 진행하여 남녘동포들의 박근혜퇴진투쟁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표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도꾜 한복판에서 초불행진/남녘동포들의 박근혜퇴진투쟁을 적극 지지
남조선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투쟁이 더더욱 거세차게 벌어지는 가운데 《박근혜 즉시 퇴진! 재일코리안 초불행진》(주최=박근혜퇴진요구 해외동포서명운동 추진본부)이 24일 도꾜 신쥬꾸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각계층 동포들이 참가하여 박근혜의 즉각 퇴진과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결정, 남조선사회의 적페청산을 촉구하였으며 남녘동포들의 박근혜퇴진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를 표시하였다.

초불을 들며 박근혜퇴진을 촉구하였다.
행진에 앞서 주최자를 대표하여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 송형근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 곳곳에서 주마다 진행되고있는 민중들의 초불집회에 대해 언급하고 민중의 힘이야말로 자주, 민주, 통일에로 나아가는 담보라고 하면서 재일동포들도 남조선민중들의 투쟁에 적극 합세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박근혜 즉각 퇴진! 재일코리안 초불행진》이라고 씌여진 횡단막을 앞세우고 신쥬꾸의 가시와기공원을 출발한 시위대는 주말을 맞아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역주변의 번화가를 약 1시간에 걸쳐 행진하였다.

초불을 들며 박근혜퇴진을 촉구하였다.

초불을 들며 박근혜퇴진을 촉구하였다.
참가자들은 한손에 초불을, 다른 한손에는 프랑카드를 들며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헌법재판소는 박근혜를 즉각 탄핵하라!》, 《박근혜와 공범인 새누리당을 해체하라!》, 《박근혜 적페를 청산하라!》,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박근혜는 즉각 물러나라!》, 《군사정보보호협정과 일본군성노예합의를 철회하라!》 등의 구호를 소리높이 웨쳤다. 거리를 걸어가던 사람들도 시위대의 힘찬 구호에 호응하여 주먹을 들며 구호를 부르면서 지지성원을 보내였다.
같은 날 남조선에서는 박근혜퇴진을 촉구하는 9차 대규모집회가 진행되여 서울, 부산, 광주 등 남조선 전역에서 총 70만 2,000명의 시민들이 박근혜 조기탄핵과 적페청산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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