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패권체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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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6-12-27 15:4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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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패권체제 붕괴
차기미대통령 트럼프가 무엇을 하려는지 세계는 주목하고 있다. 그 이전에 한갖 장사군에 지나지 않는 그가 뜻밖에도 초대국의 통치자자리에 앉게 된 력사적의미를 확인하고싶다.
◆그는 《미국제일주의》를 내걸어 국내경제재건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세계경찰관> 역할을 맡을 여유가 없다.》고 실토하였다. 여태까지 음모와 파괴, 혼란과 쿠데타, 내란과 전쟁으로 온세계를 제멋대로 다루던 패권주의를 그만두겠다는 말이다.
◆이것은 곧 미제패권체제 붕괴를 스스로 고백하는것이나 다름없다. 붕괴의 징조는 벌써 여기저기 나타나고있었다. 수리아, 예멘 내전에서의 친미파의 패퇴, 그루지아, 우크라이나에서의 대로씨전 완패, 필리핀, 뛰르끼예의 반미화.
◆유럽에 눈을 돌리면 영국의 EU리탈, 중국주도의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로의 유럽나라들의 가맹. 요새는 NATO대신 유럽독자군창설까지 거론되고있다. 安倍는 오바마가 싫어하는데도 뿌찐대통령을 일본에 초대하여 경제사업합의를 이루었다. 이런 현상은 몇해전만 하더라도 상상하기 어려웠다.
◆미제패권체제붕괴의 시작은 국력쇠퇴의 반영이다. 상위 1% 인구가 국부의 80%를 차지하는 심한 빈부격차, 계급, 인종, 지역간대립의 격화로 인한 사회분단현상이 심각하다. 대국의 체면도 벗어던진 대통령선거때의 니전투구(泥田闘狗). 그것도 미지배층의 정신적쇠퇴현상이라고 볼수 있다.
◆그런데 미국의 패권체제가 붕괴되기 시작했다 해서 그들이 스스로 물러서겠는가. 개버릇 남 못준다는 말도 있다. 트럼프가 어떻게 나서든 막강한 자강력을 지닌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동)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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