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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하야 촉구 북미주(미국&캐나다)동포 공동시국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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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4 21: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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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하야 촉구 북미주(미국&캐나다)동포 공동시국성명서>

 

"박근혜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은 '하야'하는 일이다!"

 

 

박근혜 하야! 이것은 분노에 찬, 그러나 냉철한 이성을 잃지 않는 해외 동포들이 박근혜씨를 향해 베풀 수 있는 마지막 온정이다.  박근혜씨가 최순실의 힘을 빌어 그 동안 자행해 온 불법과 국정 난맥을 고려하면 하야 보다 더욱 강한 요구, 아니 더욱 강한 행동에 옮길 수 있으나 우리는 박근혜 씨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마지막 온정을 베푸는 것이니 박근혜씨는 실행에 옮겨 주기 바란다.

 

실로 지난 4년여의 세월은 국민 하기 수치스러운 자괴감에 가득찬 세월이었다. 국정원 개입이라는 부정으로 당선된 박근혜 정권은 그 사실을 감추기 위해 국민을 적으로 여기면서 민중의 삶을 파탄에 이르게 하였다. 양극화 현상 속에서 서민의 삶은 피폐해지고 생활고에 시달린 안타까운 생명들이 삶을 등지는 비극이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박정권은 오직 정권의 안위와 아버지 박정희를 정점으로 하는 친일 세력들의 기득권 보호에만 모든 통치 권력을 집중시켰다.

 

그 과정에서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세월호의 침몰로 304여명이 수장되었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매장시키는 건국절 논쟁, 국정화 교과서 강행, 굴욕적인 위안부 해결책 등으로 정국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 어디 그 뿐인가? 한반도의 위기 상황을 고조시키는 개성공단 폐쇄, 사드 배치, 한일 군사 정보 협정 추진 등으로 국가의 주권을 팔아 넘기기에 이르렀다.

 

마침내는 정권에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을 종북과 테러세력으로 몰기 위한 테러 방지법의 제정을 통해 정권의 민낯을 보여주었다.  백남기 농민을 향한 국가 폭력과 병사라는 사인 위조는 대한민국의 기득권 세력이 얼마나 부패해 있는가를 보여주는 단초가 되었다. 이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이 고조될 무렵 튀어나온 최순실의 국정 농단 사태는 그 동안 풀리지 않았던 모든 난맥의 퍼즐이 풀리는 계기가 되었다.

 

최순실은 모든 국정에 개입하면서 돈을 갈취하고 외교, 국방, 통일, 문화에 전방위적으로 개입했다. 이것은 단순히 농단의 수준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참으로 부끄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우리 해외 동포들은 우리의 뜻을 모아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한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을 때 파생될 비극은 온전히 박근혜와 그 기생 세력들의 책임임을 엄중히 밝힌다.

 

요구 하나

 박근혜씨는 더 이상의 국가적 비극과 수치를 막기 위해 즉시 하야하고 새누리당은 해체하라.

 

요구 둘

 야당과 이른바 사회 원로들은 식물정권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어리석은 결정을 하지 말라.

 

요구 셋

 고국의 시민 사회는 새로운 정부의 출범까지 필요한 60여 일을 안정과 희망 속에서 견뎌낼 만큼 성숙 하다고 믿는다. 박근혜의 임기를 보장하는1년 4개월이 오히려 국정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보수 언론은 교묘한 안정 논리를 설파하지 말라.

 

요구 넷

검찰은 그 동안 권력 주구의 역할에서 벗어날 좋은 기회를 얻었다. 최순실 우병우 등을 철저하게 수사해서 명예를 회복하라

 

요구 다섯

위 선언문에 포함된 박근혜 정부의 모든 결정을 폐기하고 세월호의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하라.

 

2016년 11월 11일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북미주(미국&캐나다)동포들

 

 

Dropbox에서 미주 시위 사진 보기

https://www.dropbox.com/sh/qosmtiz4kf0lvjb/AAAgZU9FNhtA7UJYqi20Raxja?dl=0

 

 

▲산타클라라 시위

 

 

▲시카고 시위

 

 

▲엘에이 시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14 21:57:4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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