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박근혜 퇴진' 요구 집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4 16:41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박근혜 퇴진' 요구 집회
![]() |
![]() |
12일(한국시간) 서울에서 1백만명 가량이 모인 광화문 집회가 열리는 것에 맞춰 시애틀 한인들도 13일 오후 2시 시애틀센터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비가 뿌리는 가운데 진보단체인 '시애틀 늘푸른 연대' 주도로 열린 이날 집회는 시애틀센터 앞 도로변에 모인 70여명의 참가자들은 "헌법 1조 1항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박 대통령이 국민의 요구를 받아들여 퇴진할 것을 촉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박 대통령의 퇴진과 함께 새누리당 해산, 관련 재벌기업 처벌 등을 요구하기도 했으며 한 참가자는 독립운동을 한다는 심정으로 나왔다며 박 정권을 성토했다.
늘푸른 연대의 권종상씨는 "이번 사태에 부끄러워서 오늘 이자리에 나왔다"며 "우리는 우주와 하늘의 기운에 우리의 미래를 맡기겠다. 왜냐하면 하늘은 민중이고 하늘은 우리 모두이기 때문"이라고 외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주최측은 박 대통령 스캔들과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S.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Out!'이라는 제목의 영문 유인물을 참가자와 지나는 행인들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권씨는 집회가 끝난 후 조이시애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참가자들은 대부분 모르는 한인들이라며 한국의 미래를 염려하는 각계각층의 시애틀 한인들이 모인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재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무현, 두 도시 이야기'를 시애틀에서도 상영할 예정이라며 조만간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를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
![]() |
![]() |
![]() |
![]() |
![]() |
[#IMAGE10#]
![]() |
![]() |
![]() |
![]() |
![]() |
![]() |
![]() |
![]() |
김정태 기자
[출처: joyseattle.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