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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외 11개국 37개 도시 52번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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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0 15: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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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외 11개국 37개 도시 52번의 행동

– 재외동포들 주말 대규모 시국 집회 예정
– 버클리대, 하버드대, UCLA에서도 유학생 시국선언

 

편집부

 

 

 

 

오는 11월 12일 토요일 100만 시민이 참여하는 한국에서의 총궐기에 맞춰 해외 11개국 36개 도시에서 재외동포 행동이 있을 예정이다. 11월 9일 현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NRW, 뮌스터 & 오스나브뤼크, 뮌헨, 베를린,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푸르트), 미국 (노쓰 및 싸우쓰캐롤라이나, 뉴욕, 뉴저지,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매릴랜드, 북가주, 샌디에고, 시애틀, 시카고, 애틀란타, 워싱턴 디씨, 필라델피아), 아일랜드 (더블린), 영국 (런던, 맨체스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본 (도쿄, 오사카), 캐나다 (몬트리올, 밴쿠버, 오타와, 토론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파리), 호주( 멜번, 브리스번, 시드니, 퍼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재외동포행동’ 에 참여한다.

 

페이스북 등 SNS에는 각 지역마다 장소와 시간을 알리는 포스터외에도 지난 주부터 이어온 52번의 행동궤적을 보여주는 해외공동 행동포스터가 올라오고 있으며, 지역마다 시위를 조직하며 보도자료를 내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기점으로 박근혜 퇴진 요구가 더욱 커지면서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해외 시국선언 및 시국집회는 시국성명서 발표, 피켓 시위, 시국 풍자 퍼포먼스 또는 자유발언, 행진 등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과의 시차를 고려해 11 월11일 프랑스-독일 국경 지역인 스크라스부르 클레베르 광장에서 연대집회를 계획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는 스트라스부르 한인일동’은 보도자료에서 “대한민국 주권자로서 프랑스에서 고국의 치부를 드러내는 일이 수치스럽고 굴욕적인 일이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정의를 외면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 더욱 부끄러운 일임을 자각하고 거리로 나선다.”고 밝혔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라! 새누리당은 책임져라 ! 재벌들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캐나다 동포들은 보도자료에서 “부정당선을 시작으로 지난 4 년간 민주와 정의의 가치를 훼손하고, 역사를 역행하며, 민생을 파탄내고, 한반도를 신냉전의 위기로 내몰았던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에 대한 민중들의 분노와 퇴진 요구가 이번에 밝혀진 최순실 게이트를 기점으로 그 어느때 보다 커지고 있다.” 고 밝혔다.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10월 29일 열렸던 ‘박근혜 비선 국정농단 규탄 및 대통령 하야촉구대회’에 이어11 월 12 일에 두번째로 집회가 열린다. 토요일 4 시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에서 민주원탁, 민주포럼, 사월의 꿈 합창단,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 소리모리, 월요봉사회, 희망 21 등 (이상 가나다순) 토론토내 진보 민주 단체들과 개인들의 준비와 참여로 박근혜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토론토 촛불 집회 및 행진을 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로스엔젤레스와 워싱턴 등에서는 거의 매일 1인 시위 릴레이가 진행 중이며, 한인들이 많이 사는 대도시들을 중심으로 금요일부터 주말 동안 대규모의 집회가 있을 예정이다. 페이스북 등 SNS에는 장소나 시간이 변경되거나 추가된 지역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재외동포 행동 참여도시 일정> 이 구글문서 (http://bit.ly/2fvXuO2)로 공유되고 있다.

 

 

 

 

유학생들의 학교별 시국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 버클리대와 하버드대에 이어 이번주에는 UCLA 학생들도 시국선언을 했다. ‘정의를 위한 한인학생연대’ 는 ‘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및 최순실과 관련 인물에 대한 공정한 검찰 수사를 위한 시국선언’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9일, 독일 라이프치히 할레의 유학생들은 “우리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박근혜 퇴진”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13R7487eKPw)을 만들어 12일 독일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뮌헨, 슈투트가르트 등에서 있을 집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앞으로 캐나다 워털루 공대, 미국 조지아 공대 등에서도 시국선언이 이어질 전망이다.

 

[출처: 뉴스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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